너무 빨리 고장이 난거같으네요...
어제저녁부터 냉장고 탱크돌아가는 소리마냥 엄청 난거예여...
냉동실 음식들도 다 녹고...진짜 속상하네요...
우선 급한김에 김치냉장고로 옮겨놨어요...
as 기사분 왔다갔는데 콤프레셔 고장이 맞다고...
근데 10년가까이 썼으면 모르겠는데 이제 5년 좀더 쓴거같은데,벌써
이렇게 냉장고에서 젤중요한 부분이 고장이 나다니...
부폼교체비가 23만원이라는데...완전 헐이예.
지금 부품이 없어서 낼되야 교체가능하다고
낼다시 방문하기러했는데,
부품교체하고나면 최소 5년은 더 쓸수 있는건가요?
얼마되지않은 냉장고 다시 구입할수도 없구요...
비싸도 넘 비싸네요...
혹시 맘님들중 콤프레셔 교체해보신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