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년 늦게 보낼껄...
1. ..
'14.11.6 11:12 AM (175.192.xxx.234)한해 늦게 입학하는거야 가능은 하겠지만..
남아를 늦게 입학시키면 나중에 후회하지않나요~?
울아들 12월생이지만 잘 적응하며 다닙니다 (내년 중학입학)
늦게보낼생각은 안해봤는데...2. --
'14.11.6 11:12 AM (118.220.xxx.117)요즘은 늦게나 빨리 입학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출생신고를 늦게해서 늦게가면 모를까...3. 아니죠
'14.11.6 11:13 AM (182.221.xxx.59)나중에 대학갈때 사회 나갈때 생각을 하셔야죠.
일부러 조기입학해서 후회하는거람 몰라도 이건 아니에요 ^^4. --
'14.11.6 11:13 AM (118.220.xxx.117)그리고 제가 학교를 일년 늦게갔거든요..
근데 빨리온애들은 있었어도 늦게온애는 저혼자였어요
다들 나이많다 놀리고..
대학가니 재수했냐 궁금해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좀 별로였네요. 일년 손해본 느낌도 나고..ㅋㅋ5. 성향차이지
'14.11.6 11:14 AM (175.118.xxx.205)갈수록 생일차이 거의 안나요ㆍ제때 보낸거 잘하신거예요ㆍ
6. ..
'14.11.6 11:15 AM (183.99.xxx.135)조기입학은 되요
저희딸 유치원친구가 있었는데
그 애가 1월생에 키도크고 학습적인 것도 빨라서 그랬는지
그애 엄마가 신청해서 미리입학 시켰어요
제아이는 7살 지금.유치원 다니는데 그 친구는 1학년이예요
근데 늦추는건 좀 복잡하다고 들었어요7. 괜찮아요.
'14.11.6 11:15 AM (110.70.xxx.51)울 애는 2월생인데 보냈어요.옛날이라.
초3까지는 좀 치이는데 그후론 거의 비슷해요.
어차피 남아들은 좀 늦되기도 하고요.
공부는 잘해도 친구들보다 뭔가 어벙한 느낌은 어쩔수가 없긴해요.ㅎ8. ㄷㄴㄱ
'14.11.6 11:16 AM (121.150.xxx.42)우리 아들도 초2고 11월생이예요
1학년때는 좀차이나요
그래도 여자애 남자애 차이지
남자애들은 교실에서 보면거기서거기
벌써 보낸거 뭐하러 후회하시나요?9. 마리안네
'14.11.6 11:20 AM (175.207.xxx.227)뒤쳐지지 않으려 애쓰는 아들 모습이 오늘따라 짠했나봅니다. 아무래도 빠른친구들은 거뜬히 하는것들을...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10. 음
'14.11.6 11:23 AM (112.216.xxx.178)전 12월 말일생인데도 그냥 학교 다녔는데, 전혀 걱정할 거 없습니다.
사회인 되고 나서 짜증나는 건 1월 초생인 사람이 동갑이라고 할 때 정도? ㅋㅋ
아니 내가 1년 가까이 어린데... 싶어서 손해본 기분
출생신고를 이틀만 늦게 할 수 있었다면 한 살 덜 먹었을 텐데 싶어 약간 억울한 거 말고는 뭐...11. 마리안네
'14.11.6 11:31 AM (175.207.xxx.227)어머니임~~ 님 정체가 궁금하군요. 아직 저학년이기에
특히나 빠른 1,2월생들과는 학습적인면은 괜찮지만 다른건 아무래도 큰 차이가 나긴합니다. 제 아이가 우량이라면 모를까..
차이가 납니다 아직은.
아이가 적응못해 상황이 안좋아 후회하는 것이 아니고요.12. ///
'14.11.6 11:32 AM (115.126.xxx.100)여자애들은 몰라도 남자애들은 나중에 군대까지 다녀오고 그러면
한살이라도 어린게 좋아요~잘하셨어요~
좀 힘들긴 하겠지만 잘해나갈겁니다. 화이팅^^13. ***
'14.11.6 11:32 AM (203.152.xxx.185)생일빠른 아이들이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초1,2학년때 잠깐이에요.
저희 아들이 12월 말 생일인데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아드님이 똑똑하고 무리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무슨 미련이 있다는 건지....14. ...
'14.11.6 11:33 AM (218.234.xxx.94)제 경우 3월생으로 1년 빨리 입학했어요(7살 때 입학..)
후회되는 건 없네요. (다만 우리나라 사회가 나이-호칭에 엄청 민감한지라 대학, 사회생활 때는 좀 스트레스였는데 그것도 지나고 나니 뭐...)
초4만 되어도 별 차이 없을 거고, 나중을 생각하시면 아이에겐 더 좋은 거 같은데..15. 5학년쯤 되면
'14.11.6 11:36 AM (221.157.xxx.126)저희 아이도 생일이 늦어요.
공부나 학교 생활은 잘 따라가는데 아무래도 애들은 하루 땡볕이 무섭다고
성장 속도나 정서도 좀 더 아기같은 경우도 있고
암튼 저도 에구구.. 했는데 고학년 올라가니 이제 차이 안나네요.
특히 남자애면 사실 좀 차이나요.
1월 2월생이랑 11월 12월생은 어릴땐 정말 차이 많이 나요.
2~3년만 지내시면 괜찮으실거에요.16. 마리안네
'14.11.6 11:37 AM (175.207.xxx.227)아, 더 좋을 것이라는 쪽으로는 생각을 못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목을 잘못 썼나봅니다. 일년 늦게 보낼껄 그랬나!??괜찮나? 뭐 요렇게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ㅎㅎ17. 흠
'14.11.6 11:44 AM (1.227.xxx.127)조기 입학도 입학유예도 아주 쉽습니다. 2004 년이후 출생아동부터 그리 바뀐걸로 알아요.
저희 둘째도 12월생이라 저도 입학유예생각 안했던 건 아니라서 원글님 무슨 걱정인지 잘 압니다. 저희 아인 지금 7 세고 전 거의 유예없이 그냥 보내는 것으로 맘을 굳혔지만요. 저희 아이도 약간 늦되는 아이고든요.
제가 빠른년생이라 7 세 입학을 했어요. 그 옛날에.
생각해 보면 전 좀 치였던 게 맞아요. 학습적인 부분은 걱정할게 없었지만 확실히 사회적응력 면에서 좀 느렸지요. 눈치도 더럽게 없고. 그래도 학습이 처지진 않으니 엄마는 제가 학교 생활 잘한다고 생각했죠 뭐 ㅎㅎㅎㅎ
그래도 어느 순간이 되면 비슷해지는 순간이 오고, 생일 차이로 인해 어른들이나 선생님들께는 약간 이해하고 들어가는 프리미엄도 있는 거고요.
이미 보낸 거 어쩌겠어요. 아이는 잘 할겁니다. 기운내시고 용기 내세요. 저도... 그럴려구요.18. 모모
'14.11.6 11:47 AM (49.175.xxx.11)일년늦게보냈는데,,아이가나중에알고 나를탓하더군요^^
한글도못떼고 늦는것같았는데,,오히려애들모두동생처럼여기고~ㅋ 지금군대갔어요~19. ...
'14.11.6 12:00 PM (220.72.xxx.168)지금은 짠해보여도 1~2년만 지나면 별 차이 없어질거예요.
게다가 조기입학도 아니잖아요. 제대로 간건데, 뭘 걱정하세요.
그리고 대학갈 때쯤되면 잘했다 생각 들거예요.
40대 중반인 저는 9월 생인데 1년 조기입학했어요. 그땐 조기입학이란 제도 자체가 없는데, 울 아부지가 우째우째 해서 1년 일찍 학교 가게 만들었어요. 같이 놀던 친구들이 다 학교 가니까 나도 가겠다고 졸랐대요.
보통 같은 학년 친구들하고 평균 1년~1년반정도 차이나더라구요.
전 키도 작고 체격도 작아서 키번호 1번을 도맡아 해서 울 엄니가 저 쬐끄만것을 괜히 일찍 보냈다 했대요.
심지어 오후반 교실이 바뀐걸 못알아듣고 교실을 못찾아서 집에 도로 돌아온 적도 있어서 진짜 후회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 공부도 잘했고, 잘 따라갔었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냈고, 저 스스로는 한번도 나이 어려서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었어요.
그리고 나이들면서 1년 세이브한게 내내 이득이 되었어요.
심지어 대학가서는 재수, 삼수해서 들어온 애들하고는 거의 2~3살 차이가 나기도 했지만 뭐 꿀리는 거 없었구요. 저보다 나이 많은 후배들도 수두룩해요.
취직할 때 뭐가 잘 안맞아서 반년 놀았는데, 나이로는 별 문제 없었구요.
나중에 잘했다 생각하실 날 있을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20. 원글님마음
'14.11.6 12:11 PM (211.36.xxx.75)저 알아요 엉엉엉!~~ 저희 집에도 12월생 아이 있어요
정말이지 초2때까지는 지금 원글님 마음이었어요
근데 학년 올라갈수록 그 마음 좀 내려놓게 되네요
이제 초5인데 학습적인 면에서는 월등해서 부러워 하는데 아직도 어리고 순하고 좀 더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엄마가 믿는 만큼 아이도 큽니다~~21. 마리안네
'14.11.6 12:17 PM (175.207.xxx.227)엄마가 믿는만큼.. 대목에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우리같이 힘내요~^^
22. 온살
'14.11.6 12:41 PM (1.232.xxx.116)1월생인데 그냥 보냈더니 덩치도 전교에서 제일 키큰데 ㅋ 완전 형같아요.ㅎㅎ
전 일찍보낼걸..합니다.23. ~~~
'14.11.6 12:42 PM (125.138.xxx.60)원글님 마음 압니다
저희딸이 2월15일 생일인데
일년빠르게 7살에 입학했어요
그러다보니
제때입학한 3~4월생들에 비하면 거의 일년차이가 나요
고맘때 일년이나 몇달 차이가 참 커요
점점 나아지긴 하지만 저학년때는 확실히 치이더라구요
한참 자아성장하고 자신감 키울나이에
그러니 좀 후회되긴 하더라구요24. 나만이래
'14.11.6 3:19 PM (218.52.xxx.186)전 1월초에 출산예정일이었던 둘째...12월에 미리 수술...(어차피 수술은 할거였어요.)
1월생 만들어서 일찍 학교보낸거에 부모생각, 본인생각이 항상 어리다고 느끼는 그런 상황이 싫었거든요.
저는 남동생이 2월생이라 7살에 학교 들어갔고, 시동생도 2월생이라 7살에 학교 들어간 케이스...
부모가 항상 애기처럼 수긍해주는게 못마땅한 저와 남편 생각도 동일해서 12월에 낳기로 합의했는데
낳고나니 법이 바뀌었더군요...ㅠㅠ
자기 나이에 보내는게 젤 합리적이에요. 어려서나 커서나...
12월생이지만, 야무지게 학교 잘 다녀요. 전 좋아요. 아주...25. .....
'14.11.7 12:49 AM (180.69.xxx.122)글쎄요..저도 아이가 같은 나이, 같은 달 생일인데..
전혀 그런생각 안들던데요.. 어차피 고학년정도 가면 정도껏 맞춰지고
되려 늦게가면 남들보다 일년 손해잖아요.. 거기에 재수라도 하면 2년손해..
고학년 정도 되면 더 나아질거에요.. 잘보내신거에요..26. ...
'14.11.7 1:06 AM (175.113.xxx.63)저도 빠른생일인데 공부잘만해서 좋은대학갔어요..
27. ㅇ
'14.11.7 1:07 AM (211.48.xxx.209)우리애도 비슷하네요 저도 그런생각 입학전에 했었는데 보냈어요
좀 늦되기도 해서 가끔 마음이 안좋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잘 적응하는편이에요28. sany
'14.11.7 7:36 AM (58.238.xxx.117)우선넘충격적이에요 전생일이12월31일이거든요
지금애키우는입장으로 우리부모님이나에대해
저리생각하셨음 마음아플것같아요
그리고 나중에학교늦게보낸뒷감당은 다자식이하는건데
저희부모님이 늦게보냈다면 전 원망할것같아요
다들이상하게보구사회나가서두불편하고
전 초등학교입학시다들걱정했다던데
고등학교졸업시 다들부러워했답니다 ㅎㅎ29. 로그인
'14.11.7 7:37 AM (223.62.xxx.4)친구가 초등학교 교사인데요..저학년에선 확실히 차이가 있데요..체력적인 부분과 성격이겠죠..
그러나!!!고학년 되면 갠찮아진데요..부모로써 지켜보기 안쓰럽지만...더 신경써서..잘 해주세요..
참고로 오빠가 7월생인데..학교를 일찍보냈어요...
체력은 좀 부족했지만..공부는 더 잘따라 갔어요...대학가서도 재수한 형들이랑 거의3세 차이나도..잘 지냈구요..ㅎ 힘내세요30. 음
'14.11.7 8:04 AM (175.200.xxx.59)11월생인데 늦게 보낼 수도 있나봐요
저희 아인 2월말생이라 일년 일찍 보냈는데
잘 다녀요31. 흠
'14.11.7 8:29 AM (121.167.xxx.114)저희 아이 3월생인데 일찍 보냈어요. 같이 다닌 애 중에 한 바퀴 돌고도 그 전해의 12월생 있었는데 걔가 잘하면 너무 당연한 거 못하면 진짜 부족한 거 되고, 저희 아이 못하는 거 당연 중간만 가도 대단한 거 되죠. 그런 기대치를 받고 자라면 애도 적극적이 되고 자존감도 높아져요. 1년 당겨 보내도 좋은 점이 많은데 하물며 제 나이면 후회하는 거 전혀 의미없네요. 저희 아이 땐 2월생까지 가야할 때라 11월 생이면 중간 나이였어요.
32. 걱정마세요
'14.11.7 9:13 AM (175.214.xxx.76)울 아들 12월 말이라...생일이 1월 6일인 친구하고는 거의 1년차이....
1학년땐 키도 작고 이해력도 떨어지고...그래서 이용당하기도 하고(실제 나이보다 더 순진해서...ㅠㅠ)
3학년쯤 되니 조금 다닐만 하고...4학년 되니 키도 비슷해지고 정신연령도 비스해지고..
5학년되니 공부도 더 잘하고 자기 주장도 더 잘하고..
처음에 아이가 작다고 속상해할때 얘기해줬어요. 너는 그친구보다 더 클 기회가 1년이나 더 많은거다...공부도 마찬가지이고... 자신감 갖게 해 주세요
남편도 12월 말이 생일이라 아이를 잘 이해해 줬어요.담임샘도요..
공통된 얘기들이 4,5학년이면 그 차이가 별 의미 없어진대요.단지 개인차이지 개월차가 아니라고요33. 저희 아이
'14.11.7 9:35 AM (59.12.xxx.56)도 11월 생 2학년이예요. 전혀 그런 생각한적없어요. 물론 1월생 아이들과 비교해보면 체격도 좀 작고 해도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다니고, 즐거워해요. 엄마 입장에선 그런 의젓한 아이들에 비하면 애기 같아서 닥달안하고 1학년, 2학년 보내며 칭찬 무한대로 하게 되서 엄마 맘도 편하고 아이도 여유있고 좋아요.
2학년인데도 아이들과 엄마가 학교 늦게 보낼걸 하고 후회할 정도면 단지 생일이 늦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 성격이나 태도 이런 부분을 한번 점검해보세요. 나이랑 상관없이 소극적이고 머뭇거리는 성격이라면 오히려 다른 아이보다 한살 늦게 보내면 다른 아이들이 넌 왜한살 더 많냐고 하면 오히려 위축되서 성장기 내내 힘들어할 수 있어요.
게다가 만의 하나 재수라도 해봐요. 학교 들어가면 바로 들어온 아이들이랑은 2살이나 차이나는데 남자들 사이 한창 고맘 때는 한살가지고도 옥신각신 형노릇하려 하는데 동급생들이랑 친구 먹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같은 1학년 형이라 하기도 이상하고, 대학생활 내내 너무 힘들어요.34. 늦게 보내면
'14.11.7 10:19 AM (112.150.xxx.5)다른 친구들보다 한 살이 많잖아요.
그거 은근 스트레스 받나봐요.
한 살 많다는 거 엄마들에게도 금방 알려지고 -_-;;
성적이 좋아도 나이가 더 많으니 당연히 더 잘하겠지하는 반응들.35. ...
'14.11.7 10:27 AM (117.20.xxx.220)제 친구중에 1월 생인데 당시 빨리 입학해야 하는데 안하고 그 다음해에 입학한 친구가 있어요.
같은 나이지만, 빨리입학 안했다고, 친구들이 그걸로도 놀렸어요.
고딩때 친구인데..고입재수했니? 아니면 중입재수? 뭐 이런 식으로요.
공부 잘하는 친구고, 친해서 정말 장난으로 놀린거 서로 다 알지만
농담도 반복해서 들으면 짜증날거에요.36. ....
'14.11.7 10:51 AM (210.179.xxx.62)아이가 어지간히 독부러지지 않으면, 게다가 남자아이면 초딩땐 많이 치입니다. 하지만 극복 못할 건 아니구요. 고딩 올라가면 다 똑같아 져요. 그 동안 엄마나 아이는 많이 속상할 일 있어요.
우리 아들이 그랬거든요. 하는 짓이 어리니 임원 선거 같은 거 꿈도 못꾸고요. 성적은 돼도 행동이 어리버리해서...
고2, 3때 되니 반장하더라구요. 드디어 극복한 거죠.
극복은 된다는 거, 하지만 그동안 속터진다는 거...37. 에고
'14.11.7 11:36 AM (218.38.xxx.16)어머님~~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아이가 앞으로 더 잘합니다.
저희 아들 2월생이고 조산을 해서 낳은아이라(원래는3월생) 안스러워 1년 유예시켜 보냈지요.
학교생활 유치하다하고 웃음게 보더니 지금 중3인데 아이들이 다 치고올라와 공부도 못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 없어지고 원글님 아이처럼 쳐진다은거 알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이 훨씬더 잘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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