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댁 문앞에 아기 버리고 갔는데 시어머니가 영아 유기로 경찰에 신고했다네요.
이 추운날 문앞에 아기를 버리고 가면 큰일납니다. 쥐나 고양이가 덮치면요?
추위에 노출되면 아기들은 뇌성마비가 오거나 심각한 장애가 온답니다.
지난번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아기를 버리지 말아야 하지만
꼭 버려야 할 상황이면
찜질방에 놓고 가랍니다. 무조건 따뜻한 곳에요.
며느리가 시댁 문앞에 아기 버리고 갔는데 시어머니가 영아 유기로 경찰에 신고했다네요.
이 추운날 문앞에 아기를 버리고 가면 큰일납니다. 쥐나 고양이가 덮치면요?
추위에 노출되면 아기들은 뇌성마비가 오거나 심각한 장애가 온답니다.
지난번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아기를 버리지 말아야 하지만
꼭 버려야 할 상황이면
찜질방에 놓고 가랍니다. 무조건 따뜻한 곳에요.
그럴수도 있네요.
사람들도 많으니...봐줄것이고...
유기견도 그렇고..
처음에는 어떤 잔인한 사람이 살 부비면서 키우던 개를 버리나 했는데
주택가에 버리는 사람은 그래도 양심 있는 사람, 양반이에요...
아이를 버리는 그 상황도, 마음도 알 수 없지만
자식 버릴 거면 최소한 누군가 다른 이가 돌봐줄 수 있는 곳에 버리길..
전에 봤는에
음식물 쓰레기통에 키우던 강아지 입 묶어서 봉지에 넣고 버린 미친 XXXXX 도 있고 ㅠㅠ
정말 어디 주택가에 묶어놓고 도망가는건 양반이에요.
밀봉된 박스에 얼굴에 비닐 씌워 버린 강아지도 있고
그거보면서 진짜 애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ㅜㅜ
그런 짓 한 ㅁㅊㄱㄷ 대대손손 저주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