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오시는분들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50대중반도 많으신 것 같아요.
가끔 20대 중후반 보이고..
우리네인생님 나이대도 궁금하네요.
1. 전에 보니
'14.11.6 10:37 AM (180.65.xxx.29)50대60대가 많던데요. 전에 한번 댓글 달리던데
너무 나이 많으니 그만 하자고 달리던데2. girlspirit
'14.11.6 10:40 AM (175.223.xxx.95)저는 34예요 ^^;;;
3. ~~
'14.11.6 10:40 AM (58.140.xxx.162)이제 해 바뀌면 오십 돼요.
4. 음
'14.11.6 10:43 AM (221.139.xxx.40)다양한거 같아요 20후반부터 50대까지.. 전 40초예요
5. 82 오래된 유저면
'14.11.6 10:44 AM (221.157.xxx.126)나이도 같이 먹겠죠.
저도 첨엔 서른 초 중반이었는데 지금 마흔 초반입니다.6. ..
'14.11.6 10:45 AM (222.109.xxx.228)45요...
7. 60대도
'14.11.6 10:46 AM (14.138.xxx.144)계신가요??
60대라도 젊은 마인드갖고 계신 분들 있더라구요.8. 7년째회원
'14.11.6 10:58 AM (220.120.xxx.108)저는36살
가입한지7년정도된거같아요~
20대후반가입했어요9. 댓글의 느낌으로는
'14.11.6 11:02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3-40대가 제일 많아 보여요.
저는 40대 중반...
회원들 분포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겠죠?10. .....
'14.11.6 11:03 AM (121.177.xxx.96)직업관련 입시관련 보면 30대 후반 40대 초반 대가 많은것 같았어요
우리땐 반에서 몇등까지 어느대 갔더라
취직이야기 등등11. ..
'14.11.6 11:09 AM (175.193.xxx.18)가입한지11년되었고,그때는40대초반이었네요.82게시판의 여러모습 다 보았고,저는 이곳 다양한 연령층의 생각을 읽고 배울점도 많고,나는 그러지말아야지하며 생각할때도 많아요.이곳의 다양한 연렁층이 저는 좋습니다.
12. ㅇㅇ
'14.11.6 11:26 AM (175.198.xxx.124)60대분들도 인터넷 잘 쓰는 분들 많아요. 저희 어머니 70대인데 친목사이트에 글, 사진, 음악 올리기부터 유튜브에 동영상 올리기까지 혼자 잘하십니다
13. 울엄마
'14.11.6 11:39 AM (175.223.xxx.8)60 넘으셨는데 매일 들어오십니다.
자유게시판 키톡 살돋 다 읽고
가끔 글도 쓰시고 댓글도 달고.
엄마 하시는것 보면 어그로 끄는 글은 잘도 피하시더군요 ㅎㅎ 저는 일베충같은것들이 글싸디르는것 보고 열받아서 막 난리치면 엄마는 초연?하게 그런걸 돼 대꾸해주냐고. 무시하고 무관심해야 제풀에 죽는다고. 엄마 인터넷 시작한지 몇년 안됐는데 이런게 연륜이라는건지 ㅎㅎ 엄마 덕분에 저도 많이 쿨?해졌네요. 82 바자회도 엄마가 물건 바리바리 챙기셔서 같이 보냈어요^^14. 진짜
'14.11.6 12:02 PM (39.7.xxx.67)여기 진짜 시모빙의되신분들
너무많아요
솔직히 아닌건아닌거잖아요 ?
시모본인이 암수술받고 손가락끝까지
아프고 만사귀찮을때
며느리가
어머님~~ 마늘 까드세요! 하고 안깐마늘
가져오면 어떤느낌 들까요 ?
저는
폐렴으로 3일입원하고 퇴원했어도.
약 한달 가까이 기력도없고 손가락마디마디까지
아파서
죽다살아났어요
하물며 암수술인데 ....오죽 아프시겠어요15. ...
'14.11.7 2:32 AM (180.69.xxx.122)생각보다 연령대 엄청 높더군요..
60대분들도 무척 많고.. 그래서 그런 글들 올라오면 대립되는 내용들이 많아요.
시모입장에서 쓴글들도 무척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