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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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주인은 무심했고, 청운동 주민은 따뜻했다”
```````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14-11-06 09:03:17
세월호 유가족, 76일 만에 청와대 앞 농성천막 접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52150435&code=...
IP : 108.14.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6 9:04 AM (108.14.xxx.249)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52150435&code=...
2. ㅇㅇ
'14.11.6 9:04 AM (122.34.xxx.33)링크가 안열려요 ㅠ ㅠ
3. ...
'14.11.6 9:07 AM (108.14.xxx.249)댓글에 있는 것으로 여세요^^
4. 저런
'14.11.6 9:10 AM (211.194.xxx.158)주민들이 있는 나라에 찬피동물이 있다니......
5. ...
'14.11.6 9:19 AM (180.229.xxx.175)청운동 주민분들 감사합니다...
6. 힘..
'14.11.6 10:33 A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앞으로는 청와대에 호소하지 않고 이분들과 함께 갈 생각.
청와대의 무심함과 함께 이웃과 국민의 정을 느꼈다.7. ㅡㅡ
'14.11.6 12:03 PM (183.99.xxx.190)청운동 주민분들 감사합니다...222222222
8. ㅇㅇ
'14.11.6 2:08 PM (223.62.xxx.87)청운동 주민들 감사 합니다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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