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니자나
'14.11.6 7:45 AM
(182.210.xxx.11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99817&page=1
줌인줌아웃 링크입니다.
2. 자봉으로
'14.11.6 7:46 AM
(110.47.xxx.111)
줄여 쓴다고 어제 한바탕 난리났었어요
자원봉사로 쓰래요 ㅋ
아무튼 원글님 수고 많으셨어요
쿠키 구우신분들도 고생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3. ..
'14.11.6 7:50 AM
(110.47.xxx.111)
눈치없는게아니고 링크에 사진처럼 애쓰고 바리바리 쿠키 구워서 내놓는사람들한테 자봉이라고 썼다고 뭐라고하는사람들이 있어서 하는말입니디
4. 레미엄마
'14.11.6 7:54 A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자.원.봉.사.~~~하신분들
정말 애쓰셨어요.
그냥 고생한것만 칭찬해주면
좋으련만 ㅠ
저도 쿠키 구경도 못했는데,
이렇게 글로라도 보네요.
감사해요.
5. ....
'14.11.6 7:59 AM
(175.223.xxx.232)
따뜻한 쿠키~~궁금증이 이제야 풀렸어요^^ 이렇게나 애써주신 분들이 많은 바자회였군요ㅠㅠ 갯수 제한으로 한봉만 사서 전 못먹고 식구들이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6. gma
'14.11.6 7:59 AM
(121.167.xxx.114)
눈치 없어 그랬으면 귀여운 거고, 그 중 몇은 바자회 자체가 꼴보기 싫었던 거죠. 대놓고 말은 못하고 구실 잘 잡았던.
7. ....
'14.11.6 8:04 AM
(112.220.xxx.100)
자봉..자봉..
글 읽기가 싫어짐..;;;
8. 지니자나
'14.11.6 8:04 AM
(182.210.xxx.114)
자봉 글자 수정하면 글 날라갈까봐 댓글에 달아요.
자봉-> 자원봉사 로 바꿔 읽어주세요.^^
이게 이렇게 큰 이슈가 될 줄이야.
9. ㅇㅇㅇ
'14.11.6 8:11 AM
(211.237.xxx.35)
멘붕은 잘도 쓰면서 자봉은 싫대요. 아 평소에 얼마나 자원봉사를 안해보셨으면?
실생활에서 줄임말 쓸때마다 다 태클거시나요?
줄임말 엄청 많은데요?
하다못해 드라마 제목조차도 다 줄여서 말하던데 ㅉ
자봉 여러분들 다 수고하셨어요.
자봉 자봉 자봉 자봉 자봉 !!!! 아자!
10. 읽기싫음 패쓰
'14.11.6 8:15 AM
(112.154.xxx.62)
자봉논란은 못봤는데..82답네요--
여튼 자봉하신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궁금했는데 사진도 잘봤어요
11. 읽기 싫음 말지 미운 소리 한다
'14.11.6 8:19 AM
(112.148.xxx.178)
애들 대입 치룰때 수능이란 말 하지 마슈 흥
수고 하셨어요 자봉님 들 화이팅 ^^
12. 아우~~
'14.11.6 8:26 AM
(180.230.xxx.83)
저는 영양가득 빵 줌인줌에 올려져있던데
너무 먹음직 스러워 맛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시간때문에 못가서
한번 만들어 먹어볼까 하고 계속 레시피 찾아보는중
이었어요..
다시 한번 먹거리만 바자회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일요일에요~ 제가 토요일도 근무 하는지라..
그날 봉사 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13. ㅎㅎ
'14.11.6 8:28 AM
(124.49.xxx.162)
잔치집에도 파리는 꼬이는 법이니까요.
모두 애쓰셨어요
저는 운좋게 두봉 사와서 (그때는 두봉씩 가능했어요)
고등학생아이와 사이좋게 나눠먹었어요
달지않고 맛 좋더라구요
14. 저요~~
'14.11.6 8:29 AM
(59.5.xxx.88)
오븐에서 막 나온 쿠키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과 아이까지 줄서서 3봉지 사서 그 자리에서 꿀꺽 했었어요~
15. 요즘
'14.11.6 8:40 AM
(222.105.xxx.159)
요즘 벌레가 많이 꼬여요
16. 넘넘
'14.11.6 8:41 A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줄임말 넘넘 싫어요."
요래 댓글 다신분 계셨죠~
넘넘 이 아니고 너무너무 에요. 알았죠?
17. 자봉
'14.11.6 8:47 AM
(175.253.xxx.83)
자봉 따봉, 따따봉!!
18. 세월호
'14.11.6 9:10 AM
(121.139.xxx.192)
관련 자원봉사라 '자봉'이 싫었겠죠ㆍ자봉이건 니봉이건 무조건 태클로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싶었겠죠~
원글님 포함 많은 자봉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ㆍ
19. 아c
'14.11.6 9:11 AM
(203.226.xxx.145)
나는 어째 저 많은 것 중 단 하나도 사지를 못 했는지.
2시 반 쯤 갔더니 빵, 과자 암 것도 없고
눈꼽만한 페스트리에 박힌 소세지 모양의 빵 아니
과자 비스무리한 것만 있더만요.
20. 자봉~좋음
'14.11.6 9:29 AM
(182.212.xxx.163)
-
삭제된댓글
자봉하셨던 분들 넘넘 감사해요~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게 엄청 배아픈가 봅니다.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는걸 보면~
자봉님들 화이팅~
21. ......
'14.11.6 9:31 AM
(211.177.xxx.103)
헉..
대입도 대학입시죠::::
22. ...
'14.11.6 9:41 AM
(61.33.xxx.2)
댓글중 아c님~~~
그 쏘세지빵은 "pig and blanket"이라고 정식명칭이 있는거구요,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페스트리가 눈꼽만하게 있었던것 절대 아니구요. ㅠㅠ
저 110봉지 만들어갔어요. 4개씩 들어갔으니 총 몇개 만들었는지 계산되시죠???
23. ..
'14.11.6 9:58 AM
(1.251.xxx.68)
잔치집에도 파리는 꼬이는 법이니까요22222222
자봉이란 말 워낙에 많이 써서 이제는 당연한건데.......본인이 워낙에 생소한 모양인데 싫으면 속으로 싫지 고생하신 분들한테 꼬투리 잡지 마세요. 그렇게 눈치가 없나요?
눈치도 없고 정말 밉상이네요
24. 어머나
'14.11.6 10:11 AM
(175.118.xxx.205)
61.33‥님 속상해 마세요ㆍ저는 아이랑 정말 맛있게 먹고 든든해져서 쉬엄쉬엄 구경도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500개 가까이 만드셨을텐데 고생많으셨어요^&^
25. 불굴
'14.11.6 10:40 AM
(211.110.xxx.174)
누구보다 정신적 고통이 심하셨을 쿠키 판매 자원봉자사님~ 수고 정말 많이 하셨어요.
오유의 붙임성좋고 재주많은 곰돌이 자원봉사총각님도요.
두 분이 목터져라 하루종일 쿠키판매에 제한이 있음을 설명하시고, 판매하시고.... 최고이십니다.
눈앞에 두고도 한조각 맛조차 볼 수 없다는 고문이 ....어떤건지 잘 알거든요. ^^
무엇보다 엄청난 양의 쿠키를 만드시고 고생하셨을 쿠킹 회원님들 Baking Forever~입니다.
26. 소시지빵
'14.11.6 10:53 AM
(110.70.xxx.153)
저는 달콤한 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짭조름한 빵이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양이 정밀 꽤 많아서 줄 선 사람들 다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참 반가웠었어요. 정밀 감사하고 애쓰셨습니다
27. sunny73
'14.11.6 1:06 PM
(223.62.xxx.67)
소시지페스츄리는 양이 워낙 많아서 오래동안 남아 있었던 거예요.
제가 1차때 쿠키 넘 빨리 완판되어서 뒤에 찾으시는 분들께 미안했었단 말을 자주 했더니..
고마우신 자봉분님이 바자회 준비만으로 힘드셨을텐데 중간중간 정성들여 구워서 오신 거였어요.
그리고 이분...파리에서 제과제빵 배워오신 정통 파리파티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