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할께요 감사합니다다들~^^
으쌰으쌰 열심히 힘낼께요~~^^
많이 힘이 됬어요.
길지도 않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지...
1. ..
'14.11.6 3:18 AM (100.1.xxx.219)지금 상황을 보면 참 박복해 보여요.
자신감 제로에 남의 시선을 신경쓰며 난 왜 이럴까 자책하며 사는 모습이 엿보여서요.
남의 눈에 박복으로 보여도 내가 즐겁게 살면 다복인거에요.
자신감 갖으시고 죽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살면 되지. 므슨 복타령...
미안해요...한심해보여서요.2. 온유하기
'14.11.6 3:22 AM (182.208.xxx.108)아니에요 지당하세요.
다 맞는 말씀이세요.3. 온유하기
'14.11.6 3:28 AM (182.208.xxx.108)쓴소리 많이 해주세요.
정신 번쩍 들게요.. ㅠ4. ...
'14.11.6 3:42 AM (183.99.xxx.135)박복하다면 포기하고 살껀가요?
복있는 사주라면.. 어차피 잘될꺼니 설렁설렁 사시려구요?
사주신경쓰지 말고요 열심히 사세요
사주에 따라 내 인생이 좌지우지 된다면 너무 슬프지 않나요?5. ...
'14.11.6 4:17 AM (223.62.xxx.36)첫댓글님! 원글이는 아닌데, 님 댓글 읽고
기운내야겠단 생각하고 갑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게하는 어떤 사람 하나때문에
삶전체가 피폐해질 정도였거든요.
이 시간에 잠못들고 깨어있는것만 봐도
짐작되시죠..6. 사주 안맞아요.
'14.11.6 5:06 AM (61.101.xxx.228) - 삭제된댓글보지도 믿지도 마세요.
7. ㅇㅇ
'14.11.6 6:42 AM (211.209.xxx.27)잘 되실거에요 믿으세요
8. ..
'14.11.6 7:21 AM (121.157.xxx.75)아무리 익명이라해도 본인 생년월일시를 이렇게 올려놓지는 마시고
정 궁금하시면 블로그에서 나름 잘본다 소문난곳 찾으셔서 메일로 신청해보세요
비싸다해도 오만원정도 일겁니다9. 경미네
'14.11.6 8:44 AM (180.228.xxx.108)사주는 함부로 돌리는거 아니고요 그리고 사주 보는 사람들 질 나쁜 사람들 많아요.
아무나 믿어도 안되고, 그냥 재미로 보세요. 사주가 그렇게 맞고 정확하다면 사주팔자중시했던
조선시대는 왜 남의 나라 식민지로 전락했겠어요. 그리고 그 왕들도 왜 요절했겠어요.
그냥 사주는 재미로 보는게 맞아요.10. 초보
'14.11.6 9:49 AM (180.158.xxx.136)사주가 나쁘지 않아요 진짜 복없는 사주가 얼마나 많은데
월간 일간이 합이되어 상냥하고요
내가 너무 신약사주라 주위에 끌려다니고요 나의 정체성을 찿기 힘들어요
28세이후로 화운으로 흘러서 그렇게 나쁠거 같지가 않은데
이상하네요
편관이 많아서 남자가 많다고 하나본데 음력9월 7일 인시가 맞나요
사주로는 부모덕도 평타이상은 되고 남편덕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공황장애나 불안증 같은거는 사주가 너무 신약해서입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편안하지않게 내가 않아있어요11. 초보
'14.11.6 10:03 AM (180.158.xxx.136)사주를 보실려면 예약 받아서 보는데 가세요
님사주가 일간 월간이 합이되서 무계합화 진유합금이 되어서 천지덕합격이라고 귀격이라고 할수 있어요
명랑 괘활 사교적으로 좋은 사주인데 상황이 안맞아요
사람에 따라서 합을 좋게 나쁘게도 해석합니다
이 합이 초보에게는 해석하기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