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키 작은 여성이 좋은데 항상 잘 안 됩니다.

남자 조회수 : 5,967
작성일 : 2014-11-05 22:52:18
전 키가 작은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제 키는 182인데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성의 키는 154~158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징크스랄까(?) 이상한 게 있습니다.
150대의 여성들과 만나게 되면 항상 차입니다.
반면 160대 여성들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해왔습니다.
그런데 전 키가 좀 되는 분들에게는 여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서 진전이 잘 안 됐습니다.
반면 150대 여성들에게는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섰지만 좀 만나다가 차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왜 작은 여성과는 이렇게 잘 안 되는 걸까 하고 항상 생각해봤지만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단순히 키는 우연일 뿐 그녀들이 그냥 나를 맘에 안 들었던 것일뿐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16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는 차인 적이 한 번도 없으니 좀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게시판에 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보니까 여성들은
남자와의 키 차이는 10센티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혹시 저와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저를 멀리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설마 그런 말도 안 되는.. 하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잘 되지 않으니 좀 답답할 지경이네요.
IP : 61.79.xxx.18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10:57 PM (50.167.xxx.170) - 삭제된댓글

    '키'만 크신거아니에요?
    키크고 괴물같거나.

  • 2. ...
    '14.11.5 10:57 PM (223.62.xxx.44)

    단순이 징크스라고 생각합니다. 몇명의 키작은 여성에게 차였고 몇명의 160대 여성에게
    안차였는진 모르지만 표본수가 패턴화 시키기엔 충분치 않을것 같아요.
    제 키가 정확히 157인데 남자키 178-183대가 주는 포근한 느낌을 선호합니다.
    주변에서 보기에 오히려 키큰 남여는 상대 남여 키에 상관 별로 안하고 키작은 남여가
    상대키를 많이 보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경향치를 따지면 님 징크스와는 반대일거에요.

  • 3. 남자
    '14.11.5 11:01 PM (61.79.xxx.186)

    괴물 같으면 160대 여성들도 다 도망갔겠죠.^^;
    괴물은 아니고 나름 외모 괜찮다는 소리는 종종 들었습니다.
    꽃미남과는 아니고요.

    물론 표본수가 한 개인의 경험으로선 의미있는 갯수가 되기 어렵겠지만
    상대적으로 남에 비해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50대 여성은 8명 정도 만났고
    160대 여성은 40명도 더 만났습니다. 물론 소개팅 포함해서요.

  • 4. ..
    '14.11.5 11:03 PM (114.206.xxx.49)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제키가 164인데 185넘어가는 남자는
    덩치가 크든작든 '너무 길어~' 싶은 생각이 먼저 들어서 첫인상 점수를 잘 안주게 되더라고요.

  • 5. ..
    '14.11.5 11:05 PM (39.113.xxx.34)

    아마 우연이 몇번 겹치다보니 그런 생각을 하신듯해요.
    저는 보통은 160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0.2센티 모자라는 160입니다.
    남편은 183이구요.
    저는 키작고 왜소한 사람을 별로 안좋아해서요(물론 외모적으로만)
    저랑 잘맞고 얘기도 통하고 친한 남자친구나 선후배들은 대개 보통이거나 보통이하가 많았는데 어쩌다보니 결혼은 제바람대로 키큰남자랑 했어요.
    근데요..
    그냥 딱 키크다 그이상도 이하도 없어요.
    아들이 키가 크다 정도...?
    아주 싫은게 아니라면 키가 크다 작다 너무 편견 두지 말고 만나보세요.
    키가 큰데 원글님이랑 평생 함께해도 좋을 여자가 아깝게 비껴가면 얼마나 억울해요...
    너무 큰 여자가 싫음 163 정도라도 상한선을 높여보세요.

  • 6.
    '14.11.5 11:06 PM (110.13.xxx.33)

    159 인데 남자 키 180이상 좋은데?
    물론 키는 키일뿐, 사람 나름이긴 하지만요.

    키 때문은 아닐거에요.

  • 7. 남자
    '14.11.5 11:07 PM (61.79.xxx.186)

    74.101/ 항상 차였는데 갑질이라뇨..ㅎ;;
    전 키에 대한 내색은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키만 갖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람을 만났는데
    키가 작으면 더 좋고.. 하는 식입니다. 카 작은 사람만 만나겠다고 생각하지는 앖습니다.

  • 8. ..
    '14.11.5 11:11 PM (39.113.xxx.34)

    아직 인연이 안나타나서 그럴거에요..
    안타까워서 댓글 또 다네요..

  • 9. ㅎㅎ 그럼
    '14.11.5 11:12 PM (110.13.xxx.33)

    님은 좀 튕기는(다른 표현을 모르겠어서) 모습이
    더 어필하나보죠.

    다음번에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면
    키큰 여자에게 하듯이 해보세요 ㅋ
    물론 튕겨져 나가게 하면 곤란.

  • 10. ㅡㅅㅂ
    '14.11.5 11:15 PM (203.226.xxx.198)

    안타깝다....너무좋아하는티가나서 부담되게느껴졌나?

  • 11. 마음을
    '14.11.5 11:16 PM (61.79.xxx.56)

    좀 바꾸심이
    182에는 160 넘는 여성이 어울려요.
    170이상도 어울리지만 둘 다 너무 크니까 좀 그렇고
    솔직히 키 큰 분이 너무 작달막한 분이랑 다니면 언발란스해서 쳐다보게 되거든요.
    160에서 165 사이도 큰 키도 아닌데 왜 어울리는 분들 두고
    안 어울리는 사람에게 목숨 거는지?
    정말 안 어울려요. 적당해야죠.

  • 12. ....
    '14.11.5 11:18 PM (121.54.xxx.132)

    전 159cm이고 남편은 182cm입니다.
    약 23cm 차이가 나지만 이게 단점이었던 적은 없어요.
    차라리 큰 키가 장점으로 작용했다면 모를까.

    아마 원글님의 문제는 심리적인게 아닐까해요.
    작은 키의 여성에겐 적극적으로 다가섰다고 하시니
    이게 부담스럽게 작용했거나 별 매력없이 느껴질 수 있는 반면
    키 큰 여성에겐 좀 쿨하게 대해서 상대적으로
    원글님이 차도남 내지는 더 매력있어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 13. 죄손
    '14.11.5 11:18 PM (39.117.xxx.11)

    저 가 157인데 80넘으믄 남자들 찼어요.

    힐도 안신고
    귀가 안 밝아서

    걸으면 말이 안들려요 ㅜㅠ

  • 14. ^^
    '14.11.5 11:19 PM (210.205.xxx.161)

    제가 그 키의범주에 속하는 편인데요.
    전 키큰 남자가 싫던데요.

    선을 보면 꼭 180근처의 남자가 나와서,,,,제가 뭔죄라도 지은듯 작다는 소리를 들을려니...
    어느분은 저더러 혹시 아동복입는건 아니죠?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중 좀 적다싶은 남자 178인 남자랑 했는데
    이 사람은 자기집에서 가장 큰쪽이라 또 비교당하더라구요.쩝.
    (남자는 형제중 가장 크고 마눌은 가장 작고....)

    아마도 짝은 나올것이구요.너무 키에 연연해하시지말고 인연을 구해보세요.
    그리고 158도 생각보다는 큰데..(치장하면..)
    그보다 너무 차이나는 쪽을 그 키라고 생각해서 구하는게 아닌지...(부담스러울 수가...)

  • 15.
    '14.11.5 11:21 PM (50.167.xxx.170) - 삭제된댓글

    정말 키 큰 남자들중에 키 작은 여자들이 키 딱 하나 가지고 자기를 더 좋아할거라고 착각하고 키에 대한 농담, 결국엔 내가 너 좋아한다는거다. 식으로 대쉬하는거 젤 꼴갑이거든요.2222222222222222222222

    한국은 키큰남자들을 그래서 '키'만 큰 남자도 180넘는것에 대해서 알게모를 우월감?을 드러내는사람이 많던데 그게 상대방에도 느껴지죠. 그런느낌을 받는데 한국처럼 키로 사람을 판단하는 나라에서 키작은 여자분들은 저보다 더 심하게 느끼시겠죠. 키큰남자분 사귀면서도 키큰걸로 막 자신있어하고..만약 제가 키까지 컸다면 금상첨화엿겠지만 안타깝게도 '키'만 크셔서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는데 글쓴이님은 그런건 아니라고하니..내가 키가 168인데요 저도 소개팅같은데 나가기전에 키큰 남자분들중에서 가끔재수없는남자들 만날떄가있는데 만나기전에도 키얘기먼저 하시면서 물어보지도않았는데 자기 183이라고 먼저 얘기하시는 남자분들 꼴깝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키'에 대한 압박을 좀 줄여보세요.

  • 16. 남자
    '14.11.5 11:22 PM (61.79.xxx.186)

    댓글들 보니까 키도 어느 정도 요인이 되는 것 같군요.ㅜㅜ

  • 17. ....
    '14.11.5 11:29 PM (14.46.xxx.209)

    저 키 작은데 180 남자옆에 서기 싫더라구요.내가 더 작아보이고 고목나무 매미같아서~~178까지가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울남편은 174에요~~

  • 18.
    '14.11.5 11:32 PM (211.55.xxx.97)

    제가 150초반인데.. 사겼던 남자중에 180넘는 분 몇명계셨는데 ..
    키차이너무 큰 남자가 좋다하니까 솔직히 변태아닌가? 라는 생각이 약간 들긴 해요 ㅎ
    자기보다 훨 덩치작은 여자가 이성으로 느껴지는게 좀 심한말로 아동성애자같아보일때도 있고.. 전 그랬어요
    다른것들은 서로 말소리 잘 안들리고 스킨쉽힘들어서 불편하고..
    그리고 키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분들이 자격지심이 좀 있으신것같았어요..
    그런 성격이 좀 싫었다고해야하나..
    약하고 어려보이는 여자랑 있으면 마음편해하는 느낌...(지극히 주관적 제 경험입니다)

  • 19. 흥미로운주제
    '14.11.5 11:33 PM (50.167.xxx.170) - 삭제된댓글

    여기서 키작은(비하아님)여자분들이 하시는 말씀 잘 들어보세요.
    힘내세요~

  • 20.
    '14.11.5 11:35 PM (124.51.xxx.155)

    저도요! 제가 157... 님이 바라시는 키인데요 키 너무 큰 남자분은 부담스럽더라고요. 대학 다닐 때 180 넘는 친구가 사귀자 했는데 키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한 적 있어요. 키 생각 마시고 마음 열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 21. 저는
    '14.11.6 12:23 AM (125.186.xxx.25)

    여자고 남자고...무조건 키는 커야 한다라는 주의자인지라..

    제가 167인데..
    남자 만날때 키도 많이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마도...
    150대의 여자들은 너무 많이 나는 키차이가 좀 부담스러웠을것도
    같아요..

  • 22. 정답을
    '14.11.6 12:44 AM (121.130.xxx.222)

    알려드릴게요

    키작아도 못생긴 여자들이라면 님 안찼을꺼에요

    키작은데 이쁜 여자들 있죠
    그런 여자들이라면 원글 찼을꺼에요

    키작고 이쁜 여자들중엔 키만 큰 남자 안좋아해요
    원글이가 못생기진 않았다고 해도 그닥 크게 끌리는 매력이 없었을꺼에요
    잘생기진 않더라도 그냥 다른 매력이 느껴져야하거든요
    키만 크다는 이유로 작고 예쁜 그녀들을 차지못하죠

    키작고 예쁜 여자들이 항상 좀 잘 튕구는 경향이 있음

  • 23. ㅎㅎ
    '14.11.6 1:26 AM (109.200.xxx.2)

    키작은 여자가 자작하는 느낌. ㅋㅋ

    다른 글 보면 님 여자였던 거 같은데요?
    그새 수술하셨어요?

  • 24. 남자
    '14.11.6 3:27 AM (61.79.xxx.186)

    정답을/ 음.. 좀 이해가 안 가는 견해신데요.. 키 크고 이쁜 여자들은 저를 안 차는데 키 작고 이쁜 여자들은 저를 찬다는 말씀이신가요? 키 작고 이쁜 여자들은 키만 큰 남자 안 좋아하지만 키 크고 이쁜 여자들은 키만 큰 남자도 좋아한다는 의미도 되는 건가요? 뭔가 이해가 안 가는 논리인데요.. 게다가 제가 키만 큰 사람이라고 단정하시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ㅎ
    아무리 봐도 정답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납득이 가는 논리가 있어야 하는데 키 작고 이쁜 여자들과 키 크고 이쁜 여자들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무슨 뜻인지 파악이...
    매력이 없어서 찬 거라면 키 큰 여자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찼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님 말씀은 같은 수준의 외모라도 키 작은 여자들이 키 큰 여자들보다 더 잘 튕긴다는 뜻인가요?

    ㅎㅎ/ 저 남자입니다. 그새 수술하셨어요라... 댓글 수준이 좀 그렇네요.

  • 25. 님이 너무 괜찮아서
    '14.11.6 6:51 AM (61.101.xxx.228) - 삭제된댓글

    부담스러웠나봐요.
    아님 대놓고 전 키 작은 여자가 좋아요.
    이런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그랬담 여자 입장에서 자존심 상할 수도 있구요.

    담에 키 작은 여자 만나시면 너 정도 키가 딱 좋고 여성스러워
    이렇게 말씀하시면 될거에요.

  • 26. 전 딱 150인데
    '14.11.6 8:19 AM (175.209.xxx.94)

    키 큰 남자가 솔직히 더 끌리던데 ㅠㅠ 여태껏 사귄 남자들 다 180-90정도..

  • 27. ..
    '14.11.6 9:44 AM (182.172.xxx.52)

    키와는 상관 없을 거에요
    보통 키 작은 사람들은 이성의 키가 큰 걸 좋아하잖아요
    그 정도 키면 키 작은 여성이든 큰 여성이든 가장 호감 가질 킨데요
    그런데 제가 님이 좋아하는 작은 킨데 남자 큰 키 안 좋아해요
    보통 키가 더 매력적으로 보여요
    하지만 저 같은 사람들보다 큰 키를 더 좋아하는 작은 여자들이 훨씬 많을 테니
    키 때문에 차인건 아닐 거라 생각해요

  • 28. ^^
    '14.11.6 10:19 AM (59.12.xxx.36)

    딱 저와 제 남편키라 반가워서 글남겨요~

    전 154.5,남편은 182.4(얼마전 회사검진시) 이거든요.

    남편이 키작은 여자를 좋아서 만난건 아니고 저도 남편 키가 커서 좋긴했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죠.

    연애할때는 키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제가 통굽 신고 다니고 ( 다리 길이가 너무 차이나니 허리 감고 다니거나 하면 보폭 맞추느라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뽀뽀할때 허그할때도 제가 까치발을 항상 올려야 하고요.

    그렇다고 그게 불편하고 불만은 아니예요.

    포~옥 안겨서 넘 좋아요~

    쓰다보니 자랑이네요.

    농담으로 내가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자기 안 만났을거라고 얘기하면

    남편이 그치 더 멋진놈한테 뺏겼겠지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625 경제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9 허당 2014/12/22 1,672
447624 장염은 무조건 굶어야 할까요? 3 아파 2014/12/22 3,038
447623 남편이 돈만 생기면 주식빚 갚자는데 진짜 성질나요. 19 치즈 2014/12/22 7,037
447622 애친구 엄마 셋이다니는데 ㅠㅠ 33 222 2014/12/22 15,137
447621 남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하는 이유.jpg 5 참맛 2014/12/22 1,797
447620 영화이야기 궁금합니다 2014/12/22 367
447619 장기간 붓는 복리적금 유지하기쉬울까요? 2 복리적금 2014/12/22 1,305
447618 브랜드 아웃도어 부츠 속이 터졌는데 2 아이신발 2014/12/22 613
447617 과거 치아교정끝난사람 충치치료는 아무데나상관없나요? 1 으 ... 2014/12/22 915
447616 딸있는 집들이 더 화목하지 않나요. 22 ... 2014/12/22 4,058
447615 자존감이 도대체 뭡니까 ?? 15 속풀이 2014/12/22 3,751
447614 롯데월드 가려고 하는데요 2 ... 2014/12/22 1,055
447613 아이가 열나서 학교를 못갈것같은데 담임께 연락을. .. 10 초딩맘 2014/12/22 1,803
447612 50~60대분들은 피부화장을 어찌 하시나요? 9 질문 2014/12/22 4,879
447611 2014년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5 세우실 2014/12/22 741
447610 폐경과 시력저하 관계있나요? 4 .. 2014/12/22 2,146
447609 전세 만기 다가오는 님들 다들 재계약 하시나요? 3 전세 2014/12/22 1,562
447608 마흔에 애를 낳으면 너무 늦은건가요 59 곧마흔 2014/12/22 9,906
447607 요즘 남고등학생들은 어떤 시계를 착용하나요? 11 후에엫 2014/12/22 1,641
447606 신 국악의 무한도전, 세계가 주목하다. 스윗길 2014/12/22 682
447605 이정희 국보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 1 ㄷㄷㄷ 2014/12/22 730
447604 스웨덴식 복지와 경제 성장 1 뉴스타파 2014/12/22 813
447603 [도움절실] 층간소음 관련 문의 4 층간소음 2014/12/22 1,227
447602 형사사건 사선변호사선임이 도움이 될까요 2 고민 2014/12/22 1,496
447601 전에 살던 가족에서 누가 사망했다면 값이 내려가나요? 8 아파트 2014/12/22 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