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끼고 집사는 경우 세입자는 누구와 계약서를 쓰나요?

세입자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4-11-05 20:59:15


제가 세입자 입장이고요.
전세 들어갈 집 현재주인(현재주인 거주중), 새주인이 있다고 하면요.
보통 누구와 전세계약서를 쓰나요?

전세가 너무 없어서 제가 덥석 계약하자했어요.
오늘 전세계약서를 쓰고 왔는데 좀 찝찝하다고 할까.. 속이 좀 복잡해서요.

저는 새주인과 계약서를 썼어요. 가계약금 몇백 냈구요.
-- 그 새주인이 제가 간 부동산에서 일하던 분이고, 그분은 안 오셨구요.
        부동산 사장님이 대리인으로 계약서를 썼어요. 신분증 못 봤구요.
        임시도장을 파서 찍더라구요.

남편이 아는사람에게 물어보니 새주인과 계약서를 쓰고 현재주인의 싸인을 받으라 했대요.
부동산 사장한테 말했는데, 원하면 해주겠다고.. 그러면서
문제생길 경우 본인이 책임진다는 확인서를 써줬어요.
(남편말로는 그건 소용없다고.. )

내일 입금할 나머지 계약금을 새주인에게 직접 송금하는 건 원칙상 아니라고..
제가 부동산 계좌로 입금하면 현재주인 계좌로 자기네가 입금해 주겠다네요.
(이 돈은 새주인이 현재주인에게 줄 계약금의 일부인가봐요)
원래 이러는 건가요?

뭐가 너무 복잡해서 괜히 계약했나 싶기도 하고.. ㅠㅠ
문제될 소지가 많은가요?
아, 이 부동산은 동네에서 오래 장사(?)했고 나름 믿음직하다고 소문난 곳이에요.

IP : 218.156.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9:03 PM (218.48.xxx.131)

    계약 시점의 집주인과 해야 하지 않나요? 이후 집주인이 바뀐다고 해도 별도의 계약 없이도 현 계약이 승계된다고 알고 있어요.

  • 2. 잉?
    '14.11.5 9:07 PM (211.201.xxx.173)

    뭐가 좀 이상한데요. 당연히 지금 현재 집주인하고 계약을 해야죠.
    그리고 새주인은 자동승계가 되서 아무 상관이 없는 건데요.
    절대 부동산에서 하는 말은 믿지 마세요. 반쯤 사기꾼인 사람 많아요.
    부동산 믿고 일 진행했다가 뒷통수 맞았는데, 알고보니 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더라구요. 저라면 이런 계약은 안하겠어요.

  • 3. 원글
    '14.11.5 9:13 PM (218.156.xxx.46)

    매매등기이전 날짜가 12/15일이면 제 전세계약도 12/15부터구요.
    집 전체 수리가 필요해서 이사는 18일쯤.
    15일에 내야하는 나머지 잔금은
    은행에서 매매계약되는거 확인하고 주는 전세대출금 + 부동산사장님이 일단 만들어서 내구요.
    전 18일에 지금 사는 집 전세값 받아서 부동산사장님한테 갚는 걸로?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복잡하죠? ㅠㅠ

    승계된다는 얘기 들었는데, 남편은 또 현재주인과 계약했다가 새주인이 집 안 고쳐주면 어떡하냐고 --;;; 그러네요.

  • 4. 제경우
    '14.11.6 1:26 AM (115.143.xxx.126)

    저도 같은 경우인데,
    전 원주인과 했어요. 계약금도 원주인한테 넣었구요.
    11/10일이 집주인 명의 이전날인데, 그 날 맞춰서 계약서 다시 쓸거구요.
    집 수리 부분은 특약으로 걸면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749 이런 감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5 2014/11/06 1,159
434748 전기모기채 소리가 이렇게 큰게 맞나요? 6 질문 2014/11/06 1,284
434747 긴머리 일자머리 커트는 1달에 1번씩 하시나요? 2 christ.. 2014/11/06 1,415
434746 스모그에 노출된 태아, ADHD 위험 5배↑ 1 샬랄라 2014/11/06 788
434745 이집트콩(병아리콩) 드셔 보신분 계세요? 5 ... 2014/11/06 2,488
434744 40대초반 남성 골프웨어 추천해주세요. 3 골프 2014/11/06 6,433
434743 간호사가 보건교육사 자격증있으면 도움이 4 뎁.. 2014/11/06 3,030
434742 여기 분들도 코피가 한쪽 콧구멍에서만 나시나요? 1 궁금 2014/11/06 1,410
434741 다이빙벨 2만 돌파 축하하며..최근에 본 영화들 ** 2014/11/06 665
434740 개저씨,개줌마 7 신종용어 2014/11/06 5,993
434739 사상체질 4 ... 2014/11/06 1,337
434738 골프장에 처음 나가는데 조언부탁드려요 7 행복S 2014/11/06 2,575
434737 40대 후반쯤부터는 화장 안하면 할머니 같지 않나요? 31 거의 2014/11/06 13,866
434736 (펌) 곽정은 -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27 추워요마음이.. 2014/11/06 6,265
434735 손주가없는게... 10 ??? 2014/11/06 2,272
434734 수험생 선물 머가 좋을까요? 5 수험생 2014/11/06 1,051
434733 오늘 제평 다녀왔어요..제평에서 코트 사보신분??? 9 el 2014/11/06 5,686
434732 잡다한 삶이 왜이리 힘든가요? 결정장애 1 결정힘들고 2014/11/06 1,112
434731 부천상동 유치원 좋은곳 알려주세요~ 3 초보엄마 2014/11/06 1,752
434730 성폭행 피해자에게 "가해자 부럽다"는 경찰 샬랄라 2014/11/06 1,199
434729 영어과외 1 부탁드려요.. 2014/11/06 809
434728 소리지르고 싶을 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 2014/11/06 1,144
434727 불면증에 도움되는 아로마 향초 추천좀 해주세요 1 향초 2014/11/06 896
434726 내장산 백양사 가는 길 3 - 2014/11/06 1,762
434725 현미밥 밥물 조절하기 너무 힘드네요.. 5 현미밥 2014/11/06 1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