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뒀던 미생 보고 뭐 볼까 고민중이네요.
스트레칭도 해야 하는데 이불 속에 콕 박혀서 게으름 부리고 있어요. 이런 여유도 시간 있을 때 부려야지 하면서요.
요즘 드라마 연애의 발견 재밌게 봤어요. 미생은 만화부터 홀릭이구요.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 주셔요. ㅠ
스트레칭 후딱 할 동안 82 님들의 현명한 추천 부탁드려요. 꾸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누라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4-11-05 20:26:06
IP : 119.196.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드
'14.11.5 8:30 PM (110.8.xxx.149)메꽃(최종회만 빼고 ) ㅋㅋ
2. 요즘 케이블이 대세
'14.11.5 8:36 PM (220.117.xxx.125)가족의 비밀, 라이어게임, 미생, 나쁜 녀석들이요
3. 누라
'14.11.5 8:46 PM (119.196.xxx.194)메꽃 다들 추천 많으시던데. 나쁜 녀석들은 혼자 보면 무섭다 하셔서 망설이고 있어요ㅠㅠ 라이어 게임이나 가족의 비밀도 재밌나요?ㅎ
4. ,,,
'14.11.5 8:56 PM (203.229.xxx.62)유나의 거리
5. 저도
'14.11.5 8:59 PM (182.219.xxx.32)유나의 거리...미생은 안봐서 모르겠지만...유나의 거리.....왜 왜 왜. 연장이 없나요..연장해주세요
6. ^^
'14.11.5 10:06 PM (112.151.xxx.26)연애의발견 재밌게 보셨다면 운명처럼 널 사랑해 보세요
코믹과 멜로와 슬픔이 섞여있어요7. b급
'14.11.5 10:08 PM (1.242.xxx.102)미생 보고 있으려니 직딩때의 치열함이 생각나 못보겠어요
여성들도 가정직장 양립 스트레스등 어떻게 지나왔나 모르겠어요
책상 배치 오과장 열폭등 내가 겪는것같더라고요8. 음,저는요
'14.11.5 11:33 PM (124.111.xxx.112)고교처세왕.
여왕의 교실.
직장의 신.
성균관 스캔들.
유나의 거리.
삼총사.
학교2013.
무정도시.
메꽃은 저도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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