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은 낼 수 있다쳐요.
자주 있을 법 해요.
그런 일은.
그런데 그 후의 처치는 그냥 불성실하다 무능한 대처다 옳지 못하다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니예요?
밴드를 풀러간 신해철씨가 그니까 그런 인위적인 다이어트는 하지 않겟다고 수술한 사람한테
위를 접어서 동의도 없이 해놓은 것에 아내와 함께 거세게 항의 햇다고 햇는데
그 후가 무서웠던 건 아닐까요?
넘 논리적으로 따지고 화를 냈던게 ... 그런거 아닌가요?
저건 아무리 의사가 뭘 잘못하고 연이어 또 뭘 해야 하는데 실수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고 연출된 것
같은데...억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