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채소 하나를 열매부터 뿌리까지 어느 하나 안 버리고 다 해먹는 요리법이 한 때 유행이었는데,
그걸 뭐라고 했는지... 아침부터 계속 맴맴도네요.
비블리오? 바이오?? 뭐였더라....ㅠㅠ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가르쳐주시는 분은 살 5kg빠지시길!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채소 하나를 열매부터 뿌리까지 어느 하나 안 버리고 다 해먹는 요리법이 한 때 유행이었는데,
그걸 뭐라고 했는지... 아침부터 계속 맴맴도네요.
비블리오? 바이오?? 뭐였더라....ㅠㅠ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가르쳐주시는 분은 살 5kg빠지시길!
마크로비오틱 아닐까요?
아!!!!!!!!!! 맞아요!!!!!!!!!!!!!!!
마크로비오틱!!!!!!!!!!!!!!!!!
가르쳐주신 님, 군살 빠지고 복 받으실 꺼에요~
벌써 윗분이 해답 주셨네요.
마크로비오틱 요리법 알고 과일 껍질째 먹는 거는 물론
당근, 우엉, 연근도 요리할 때 껍질을 벗기지 않아요.
아..근데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으라 하더군요.
한동안 껍질까지 먹었었는데 혹시 모를 독성때문에 감자는 예외랍니다.
땅 속에서 캔 것들은
꼭 껍질 까서 먹으라는 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