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블로거 아이들은 다 좋은 교육 받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4-11-05 13:04:20

얼마전에 검색하다가 우연치않게 들어간 블로그가 있어요

포스팅이 잘 되어있어   다른 글도 보다가  사진을 보니

첫째 다니는 유치원 같은 반 아이가 있더라구요

오다가다 인사하던 아이인데  완전 깜짝 놀랐어요

다양한 미술놀이, 독후활동, 맛짐 탐방, 체험학습,  자연 놀이 등등...

아이 얼굴을 보니 진심 행복해보이더라구요

그 아이 엄마와도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블로거 활동 하는지 몰랐네요 

아는체 하지 말아야겠죠? ^^;;

저라면 체력이 딸려서 아이들 데리고 못다닐텐데

아이들 키우면서 포스팅  정성을 들여 올리는 거 보니

그 열정과 노력이 대단해보이더라구요

그 블로그 보고  전업인데도  엄마표 교육  제대로 못시키는 것 같아서  급 반성모드....

하지만 현실은  버럭질에...   혼내기 일쑤 

엄마표 교육하다가 애 잡을 것 같아요 -_-;;

IP : 115.139.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1:08 PM (203.244.xxx.28)

    그런거 비교하는 건 좋지 않은거같아요.
    제 수준에 맞추어 적당히 교육하면 되는거죠.
    원래 체력도 타고나길 좋은 분들이 있더군요^^;

    그냥 인정하고 포기하는게 행복해요.

  • 2. 정신승리일지도 모르지만
    '14.11.5 1:12 PM (223.62.xxx.75)

    밖에서 유치원 소풍 나온 아이들보면
    애들이야 일단 밖에 나오니 즐겁다 하지만
    선생님은 애들 통제 하느라 계속 소리지르고
    컨셉사진 바쁘게 찍고 가느라 정신없지요.
    그 장면을 못 본 엄마는 사진으로 보니 뿌듯하고 만족스럽고요.
    그렇다고 그 소풍이 의미없는 게 되는 건 아니지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육아가 아닌 것에
    너무 위축되실 필요는 없어요.
    자극 받아서 더 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되지요.

  • 3. 비교금지
    '14.11.5 2:07 PM (223.62.xxx.25)

    전 사람이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간혹 진짜 체력 에너지 넘치는 사람도 있지만요...
    저도 애 데리고 뭘 해보면 그래요
    사진이라도 남길라치면 사진 한두장찍어 안되죠
    특히 블로그 올릴정도면 엄마가 사진에만 집중
    막상 애가 하는 활동을 같이 해주거나..얘길나누거나
    이런과정은 거의 생략되죠
    이거해보자..애 혼자 할동안 엄마는 사진..
    나중엔 엄마 사진 좀 그만 찍으면안되? 같이하자~
    이렇게 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 엄마는 더 잘 할수도 있겠지만...뭐...
    우린 그거 보고....한 5분의 1정도로 자극만 받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574 친척에게 떼인곗돈 4 ㅡㅡ 2014/11/06 1,131
434573 30-40년 지난 오래된 아파트의 역습 8 재건축불가 2014/11/06 8,445
434572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날때 3 문득 2014/11/06 1,418
434571 단순히 마늘 자체에 관해서만 질문할께요 13 아래글과는 .. 2014/11/06 2,243
434570 겨울 패딩 목둘레에 뭍은 하얀 화장품 자국들 어찌 지우나요? 8 드라이맡기긴.. 2014/11/06 3,638
434569 대출없이 산집이라도 값 떨어지면 아깝지 않나요? 15 ... 2014/11/06 2,980
434568 자동로그인 안되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컴대기 2014/11/06 713
434567 어제 학부모만족도 조사 질문드렸던... 3 참여 2014/11/06 942
434566 일년 늦게 보낼껄... 37 마리안네 2014/11/06 12,268
434565 사업자를 냈는데....국민연금 가입 의무인가요?? 5 궁금 2014/11/06 5,033
434564 요근래 신해철님의 노래와 방송을 미친?듯이 듣고 있습니다 6 나는바보다 2014/11/06 853
434563 부모교육... 정말 효과있나요? 2 .. 2014/11/06 1,266
434562 식품건조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후기도요 ^^ 4 어떤걸로 ... 2014/11/06 2,771
434561 돌출입교정 질문/ 강남 교정전문치과 추천해주세요 !! 8 질문 2014/11/06 1,980
434560 아빠가 엄마를 죽일거 같은 공포에 시달리는 아이들 13 힘을 주세요.. 2014/11/06 3,197
434559 무한궤도때 신해철. 영훈초교. 9 풋풋 2014/11/06 3,943
434558 혹시 대봉감 맛있는곳 아시는분 계세요? 3 ... 2014/11/06 1,243
434557 바자회 후기 6 엄마와딸 2014/11/06 1,211
434556 게걸무 기름 뵹뵹 2014/11/06 9,363
434555 느낌이 없는 머리라고라~ 4 해질녁싫다 2014/11/06 803
434554 마포 아파트의 층간소음 괴담 2 건설사횡포 2014/11/06 3,481
434553 아침부터 친정엄마 때문에 짜증나네요 4 아들만셋 2014/11/06 3,366
434552 혹 아기 유기할때 찜질방에 데려다놓으랍니다 3 전문가 2014/11/06 2,556
434551 스카이병원에 전화하고 싶어요 4 girlsp.. 2014/11/06 1,168
434550 급질... 이슬비추면 그날 아이나오나요? 9 ㅇㅇ 2014/11/06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