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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 의사 나와서 여전히 약파네요..

신뢰제로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14-11-05 12:31:02
이 난리속에도 티비 트니까 압구정 박용* 원장이라며 종편채널에

맨날 나오은 의사 나와서 다이어트 제품 판매하네요.

바보들도 아니고. 저렇게 나와서 약장사하면 오리려 신뢰를 잃어

저 의사 있는 병원 가라도 안가겠네요.

비단 저 의사뿐 아니라 종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허구헌날

나오는 의사들 진짜 의사같지도 않아요

오히려 티비 출현 그것도 예능이나 광고성 홈쇼핑 나오는건

의사입장에서 마이나스 아닌가요?

의사들 참 한심해요. 그 어려운 공부해서 쇼호스트랑 같이 다이어트약이나 팔고 있으니

싸구려 같아요..
IP : 203.226.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4.11.5 12:43 PM (203.226.xxx.126)

    제가보기에는 그 의사들도 피해자라는 생각이예요
    그 광고해서 몇억을 받을까요?
    아마 끽해야 돈천 아닐까해요
    오히려 브랜드네임 약한 건강보조식품회사 측에서
    사업적으로 이용해먹는거죠
    원장님 원장님 하면서 쉽게 용돈 벌이하는것 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나오지만
    사실 따져보면 마이너스입니다
    누구나 알지만.이미 그세계에 발들여 놓아서
    이제는 방송에 안나오면 왠지 떨어진것같은
    사이클로 움직이는듯 .. 안타까운 일이죠 ㅜㅜ

  • 2. 그냥
    '14.11.5 12:52 PM (61.78.xxx.137)

    사지마셔요~
    뭐 그렇게 심하게 열받으실 것 까지야..

    그거보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나오는 거에요.
    아무도 안사면 안나오겠죠.
    자꾸 사는 사람들이 문제.

    빅마마던 에스더원장이던
    꼴보고 싫으면 그사람 선전하는 거 안사면 되요.

    왜 이상하게 생긴 빅마마가 나오는거냐 ? 왜 의사가 선전하고 난리냐 ?
    근본적으로 따져봤자 답은 하나거든요.

    그사람들 얼굴보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나오는거죠.

  • 3.
    '14.11.5 1:08 PM (182.208.xxx.9)

    일부 의사들이 광고하는 제품 안사면 그만이긴한데
    그렇다고 소비자 입장에서 입 다물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죠.
    적어도 인술을 펼치는 의사라면
    장사꾼 마인드로 의학상식을 이용해 먹는 행위가
    부끄럽고 천박한 짓이라는걸 알아야죠.
    더구나 의사들이 파는 약이 의학적으로 검증된 건지 알 수도 없는거구요.

  • 4. 그냥
    '14.11.5 1:21 PM (61.78.xxx.104)

    글쎄요~
    그럼 그 제품 회사에 전화해서
    의사가 광고하는거 기분나쁘다고 항의를 하시던지요..

    의사던 약사던 변호사던
    다 돈벌어 먹고살자고 하는 것들인데
    자기가 광고해서 돈 벌겠다는데
    그게 넌 천박하구나 할수 있는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의사도 그냥 직업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일반 직장인들보다는 더 많은 윤리의식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너는 돈되는 일 하지마 넌 양심도없냐 ? 라고 할수있을까요 ?
    니가 이 약효 보장해? 양심도 없냐 ? 하실건지 ?

    그렇게 보면 연예인들이 나는 이회사 화장품만 써요 라는지
    이 회사 화장품써서 피부광나요 하는것도
    너 진짜 이회사것만 써 ?
    넌 양심도 없냐고 따질 수 있는 문제인가요 ?

    인술을 펼치는 의사 같은거
    사실 요새시대에 고대유물같은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5. ...
    '14.11.5 1:23 PM (121.157.xxx.158)

    그냥 안 사면 됩니다. 저도 안 살 거구요..

    그분들 피해자란 생각도 안 들어요. 서로 감싸주면서, 일반인들 무식하다며 신노릇 하던 분들 아닙니까.
    다른 건 몰라도 이번 S병원장을 감싸는듯한 의사들도 없지 않았다는 것만 봐도 그렇죠.

  • 6.
    '14.11.5 1:30 PM (182.208.xxx.9)

    연예인과 비교하면 안되죠.
    의사라는 직업을 이용하는 게 문제라는거예요.
    소비자 입장에서 의사가 광고하는 제품은 전문가의 말이니까 뭔가 다를거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갖게 하잖아요.
    더 심하게 까고 싶지만...그만하죠.

  • 7. 가족
    '14.11.5 1:31 PM (119.194.xxx.239)

    제 가족이 이렇게 가벼운 의사로 비춰진다면 뜯어 말리겠어요.

  • 8. ,,,
    '14.11.5 2:56 PM (39.118.xxx.246)

    유방확대술 해준 자기 환자랑 불륜 저질러서 기사 터지고 이젠 공중파 방송 안나온다 싶더니
    홈쇼핑에는 여전히 가열차게 물건 팔고 있네요.
    그거 사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 봅니다

  • 9. 아니 뭔 의사가 피해자예요
    '14.11.5 3:23 PM (203.226.xxx.129)

    돈천이든 1억이든. 자가에게 실익이 없는데 저런일 하겠어요?
    저런 광고하는 의사도 피해자라는 첫댓글에 빵 터지네요

  • 10. 어머
    '14.11.5 4:21 PM (203.226.xxx.97)

    티비에선 이미지 좋아보이던데
    자기환자랑 바람까지 ..대박

  • 11. ***
    '14.11.5 4:37 PM (14.36.xxx.18)

    원글님 말씀에 공감해요. 의사들이 광고에 출연하는 건 법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도 직업이긴 하지만 여러 직업 중 하나로 동렬에 놓을 수는 없어요. 생명을 다루는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 엄격하게 자격을 묻지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다'라는 식의 관점, 돈이 결국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이 한국 문화의 천박한 면과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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