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은 아무 말 안 하면서...
그 둘의 차이가 뭘까요?
무상교육은 아무 말 안 하면서...
그 둘의 차이가 뭘까요?
의무교육 의무급식!!
왜 애들 밥 가지고 저난리들이래요?
수천조에 달하는 오만 비리들은 다 입 꾹 다물고 있으면서요.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 같아요.
급식은 교육과 마찬가지로 아주 기본적인 거잖아요.
보편적 복지니 뭐니 이런 거창한 말 들먹이지 않아도
나라에서 국민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 해주는데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무상급식은 공짜라고 세뇌를 시키니 그냥 그건 나쁜건가보다 함께 설치는 겁니다.
새누리에서 무상교육도 공짜고 보편적 복지니까 그것 또한 나쁘다 그러면 역시 '부자들의 자식까지 왜 우리 세금으로 교육시키냐?'며 함께 설치게 될 겁니다.
무슨 깊은 생각이 있어서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새눌당과 반대의 당이니 민주당, 새정연, 친노, 박원순,...등등이 외친 구호로 많은 이들의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오세후니가 난리치면서 '무상급식'이라고 하면 나라 기둥뿌리를 뽑는 짓이고, 세금폭탄 맞는 짓이고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세뇌되었죠.
물론 오세후니가 울면서 보수의 꼬깔콘이 된 이후에 새눌당도 복지정책을 떠들고(실행은 물론 안 했지만) 다녔지만 그들은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무상급식하면 어떤 생각을 떠올리게 되는지 잘 만들어 놓았거든요.
윗님 말씀대로 무슨 깊은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욕 먹는거죠...
하는 짓이나, 하는 말이나...
딱 꼰대...
의미없어요.
갸들 머리속엔,노인들 콘크리트 지지만 있으면 됨...딱 요거.
교육은 세뇌용으로도 이용될수있고
저들이 국민과 젊은이들을 노예로 만드는 학벌체제의 밑둥이니까요
그 과정을 통해서 계단을 만들고 결국 대학교 무상교육은 절대 반대하며 봉으로 만들고
사학명함으로 로비 청탁 카테고리..
그에반해
먹어 소화되면 장땡인
더구나 (싫어하는) 친환경 도시농경의 든든한 시장이 되어주어
부농의 중산층등 활성화시킬수있는
학부모들 감시로 비리가 끼어들기 어려운
그런 분야가 의무급식이니
사실
지들 돈도 아닌데 세금 아깝다고 저 지랄인게 더 웃기죠
세금이 얼마나 지들 돈 같으면 저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