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취업했어요. 2008년 2월에 졸업해서 5월에 취직했어요.
선배들은 다 좋업하기 전에 취업 했었는데...
그 때 정말 힘들었는데 운 좋게 첫단추 잘 끼운 애들은 직장 생활 잘 하고 있고 첫단추 잘못 끼워 계약직이거나 중소 기업 들어간 친구들은 지금도 참 어렵게 사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경기가 그 이후로 좋아진 적도 있고 나빠진 적도 있지만 우리 그 때 정말 힘들었었지요?
가을 타는지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IMF 때 취업했어요. 2008년 2월에 졸업해서 5월에 취직했어요.
선배들은 다 좋업하기 전에 취업 했었는데...
그 때 정말 힘들었는데 운 좋게 첫단추 잘 끼운 애들은 직장 생활 잘 하고 있고 첫단추 잘못 끼워 계약직이거나 중소 기업 들어간 친구들은 지금도 참 어렵게 사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경기가 그 이후로 좋아진 적도 있고 나빠진 적도 있지만 우리 그 때 정말 힘들었었지요?
가을 타는지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제가 1996년에 졸업해서 그해에 취직했거든요
imf는 대략 그때부터 2000년 경 아닌가요?
2008년은 ??
글을 여러번 읽었네요 ㅎㅎ 1998년 말씀하시는거겠죠?
금융위기때 취업했어요 하실 것을 imf 라고 잘 못 말하신듯...
하여튼 그때 힘들었어요...저도 입사는 결정되어 있었지만 회사가 사정이 좋지않아서 통보받고 몇달 뒤에 입사했어요..그때는 그져 그것만으로도 황송한 때였어요. 채용 취소하는 경우도 옆에서 많이 봤거든요
저 97년 10월에 취업확정되고 한달 뒤쯤 imf 터졌죠.‥
2008년은 금융위기이구요~^^
원글 아줌마 뭥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