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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인 룸메) 나갈때 나가더라도 똑같이 갚아주고 가야겠습니다.

,,,, 조회수 : 5,272
작성일 : 2014-11-05 10:26:51

어제 미국인 룸메때문에 유학생 기숙사가서 항의했고 다른건물의 방을 찾아주더라고요

옮긴다면 다음룸메는 우크라이나 애인데

옮기려고 거의 결정하던 찰나

 

어제 제가 저녁수업듣고 왔는데 침대에 있더라고요 배고파서 스프 먹으면서 컴퓨터보는데

지잔다고 방에있는 불을 다 꺼버리는겁니다.

그전에는 침대에서 먼 백열등 하나 남겨뒀었거든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러려니하고

평소보다 좀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제가 잠귀가 밝거든요

새벽에 일어나서 혼잣말로"음~자네? 잘됐어~좋아~" 이러는겁니다

제가 그말듣고 바로 눈뜨고 쳐다보니 웃으면서 저를 보더라고요

바로 돌아누워 잤는데

오늘아침에 생각해보니 안되겠네요

제가 최후에 나가더라도 룸메 잠못자서 미칠지경으로 만들고 나가야겠습니다.

IP : 111.31.xxx.11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14.11.5 10:28 AM (222.107.xxx.181)

    나 좋자고 나가는거에요
    누구 좋자고 나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가서 맘 편히 지내세요
    원글님 마음이 점점 피폐해지는게 보이네요...

  • 2. @@
    '14.11.5 10:32 AM (118.139.xxx.120)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조용히 나갑시다...
    그넘은 미쳤고 님은 미쳐가고 있는듯....미치면 공부도 안되고 하니...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힘내세요..

  • 3. 와.. 저도 처음 댓글..
    '14.11.5 10:33 AM (222.102.xxx.195)

    아니 무섭지 않으세요?
    그 정도면 서로 칼부림 나도 옆에서 끄덕끄덕 할거 같아요

  • 4. 무섭다...
    '14.11.5 10:34 AM (112.220.xxx.100)

    다른글 못읽어서 뭔일인지 모르겠지만...ㄷㄷㄷ

  • 5. ...
    '14.11.5 10:35 AM (111.31.xxx.119)

    칼부림 나면 걔만 감방가는거죠. 저도 칼부림하고싶은거 방에 불지르고싶은거 겨우겨우 참고 있거든요.

  • 6. 오수정이다
    '14.11.5 10:36 AM (112.149.xxx.187)

    칼부림나서 룸매가 감방가면 님은 하늘나라 가있을수도 있는뎅...

  • 7. 원글님
    '14.11.5 10:38 AM (182.226.xxx.120)

    저도 계속 원글님 봤는데 그 룸메이트때문에 원글님까지 피폐해지고 있는거예요.
    그냥 깨끗이 싹 잊고 새로운방 가서 좋은분 만나서 학교생활 하세요.
    저도 윗님처럼 더러워서 피한다는말에 공감합니다.
    지금 룸메이트랑 엮이면 원글님만 더 힘들어져요.
    옛다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다 털어버리세요.
    적선했다 생각하시구요.
    지금 원글님이 너무 욱해있어서 사고라도 치실까봐 걱정돼요.
    그러지말고 심호흡한번하고 정리해서 일어나세요.
    힘내시구요^^

  • 8. 살다보면
    '14.11.5 10:43 AM (58.168.xxx.99)

    살다보면 나 혼자 너무 손해보는거 같아서 끝까지 쫒아가서 따지고 앙갚은 해주고 싶을때가 오죠.

    그건 님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래요. 우리는 부처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실천에 옮기면 내가 괴로운걸 깨달으셔야 해요.

    정 복수?하고 싶으면 티 안나게 하고 나오셔야지 님 성격대로 하다간 스스로 피폐해져요.

    음...뭐...예를 들면 그 친구가 좋아하는 연필을 실수로 살짝 밞고 엄청 미안하다고 하시던가...그리고 뒤돌아서서 웃으면 끝이죠 ^^

  • 9. 잊으세요
    '14.11.5 10:44 AM (110.11.xxx.116)

    룸메 정신병자 만들려다 님이 골로가요,
    상대방 반응보면서 님이 대응하게 되기 때문에 온 신경이 룸메한테 가면서,,, 님이 먼저 망가집니다.
    빨리 다른방으로 가서 잊어버리고 즐거운 생활 하세요^^
    불 지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룸메 때문에 방화범 되면 안되잖아요~

  • 10.  
    '14.11.5 10:51 AM (121.167.xxx.152)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것만 아시고 행동하세요.

  • 11. 이미
    '14.11.5 10:54 AM (121.139.xxx.192)

    ‥ 걱정이네요ㆍ원글님ㆍ

  • 12. .....
    '14.11.5 11:14 AM (222.108.xxx.180)

    솔직히, 그냥 제발 좀 내려놓으세요.
    그 룸메이트도 룸메이트지만, 원글님도 정상은 넘어 보입니다.
    밤에 늦게까지 불 켜고 있는 거 진짜 짜증나요.
    솔직히 제가 원글님 룸메이트라도 원글님이 너무 짜증날 것 같아요.
    그렇게 늦게까지 공부할 꺼면 도서관에 가든지 해야지, 같이 자는 사람 매번 공부 못하게 방 불을, 아무리 먼 거라도 켜놓으라고 하는 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책상 스탠드만 되어도, 확실히 수면에 방해 됩니다.
    컴퓨터 키보드 치는 소리는 말할 것도 없고요.

    원글님 생각에는 나만 불쌍하고, 그 룸메이트는 악마 같지만,
    제3자가 보기에는 둘이 똑같이 서로에게 못할 짓 많이 했어요.
    그냥 조용히 옮기세요.
    정 뭐하시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생각하시고라도, 제발 그냥 조용히 옮기세요.

  • 13. ....
    '14.11.5 11:18 AM (111.31.xxx.119)

    어제 불끄고나서 그불 다시 켜라고 안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그 댓글 본이후로 책상위에 스탠드도 안켜거든요?
    컴퓨터 키보드는 하루만 그랬고요
    지잔다고 나갔다가 몇시간후에 들어오는데 들어와서도 조용히 하는데 왜 그게 욕할짓인지? 어이없네요

  • 14. 얼른
    '14.11.5 11:20 AM (99.225.xxx.210)

    험한 일 당하시기전에 행운이라 생각하시며 나오세요.

  • 15.
    '14.11.5 11:25 AM (61.72.xxx.221)

    오늘은 원글님 편 들게요.
    룸메 미친x이니까 깨끗이 잊고 옮기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젊은 나이에 그런 극단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원글님이 심히 걱정되네요.

  • 16. 엮이지
    '14.11.5 11:44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엮이지 마시길 바라요.
    괜히 다시는 안볼 사람 하나때문에
    원글님 시간, 정서, 경력, 학업 낭비하지 마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 신경쓰세요.

  • 17. 솔직히
    '14.11.5 11:58 AM (175.209.xxx.94)

    직접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해봤어요? 제가보기엔 아닌더같네요. 부딪힐용기는없고..찌질해보여요 미국에서는 용기없이 찌질 궁시렁 떨면 유학이고 뭐고 다 실패에요

  • 18. ㅇㅇ
    '14.11.5 12:17 PM (116.33.xxx.17)

    수업들으러 가거나 친구들이랑 밥먹을떄 충분히 소통 많이하거든요
    걱정하지 마시고요
    친구들말이 그 미국인이 이상한거라고 하는데 여기사람들은 어떻게된건지...
    공부는 밖에서 하는데도 그런다니까요?
    유학가있다는 사람 질투나서 그런댓글 다는건지 원....

    댓글 달려면 좀 제대로 읽고 다시죠. 그리고 저번에 도서관가서 공부하라는 댓글본이후로
    룸메자기시작하면 바로 나갑니다. 참고하시고요. 또 허튼말하지 마시고요.


    위 댓글은 원글님이 어제 쓴 댓글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학 간 것에 대한 자랑을 이런 식으로 표출하나봐요
    미국 아닌 지역 어딘지 모르나 미국인 룸메가 저렇게 된 데는 원글님 탓이 반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 보통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더라도 님처럼 복수니 죽이고 싶다느니 그런
    마음까진 먹지 않아요. 그저 상황을 비껴 갈 길을 모색하고 얼른 자기 페이스 찾으려고
    하지요. 여기 사람들이 동조하지 않는다고 질투라고 보는 사람이 왜 자꾸 똑같은 글을
    쓰나요. 칙칙하기만 한데

  • 19. 지난 글
    '14.11.5 12:17 PM (175.209.xxx.125)

    안 읽었어요.
    두가지 충고 아닌 충고...
    첫째...정당한 분노는 당연히 표출해야해요.
    근데...그 분노가 님을 삼키게는 하지마세요.
    둘째...
    인생을 살아가는데,
    적절한 유머감각과 복수하겠다는 생각만 내려 놓으면,
    그럭저럭 살만하다고...
    어떤 분?이 그러셨어요.
    님 인생에 대세가 아닌 일로 스스로를 소모하지 마세요.
    82의 명언중 즐길수 없으면,피하라도...좋은 삶의 지혜입니다.
    세상은 넓고 진상은 또 얼마나 많은데요.

  • 20. 유학10년이상
    '14.11.5 12:45 PM (175.209.xxx.94)

    오래한사람으로써 충고해주는거에요. 미국땅에서는 트러블 나면 직접 부딪혀야 돼요. 소통은 무슨 소통...지금 부딪히기 귀찮고 불편하고 두렵고 하니까 일대일로 제대로 그 룸메랑 대화 안나눠본거잖아요...

  • 21. 공자천주
    '14.11.5 12:47 PM (223.62.xxx.76)

    열정이 넘치는 분이신것 같은데 왜 그싱그러운 열정을
    그런곳에 쓰시나요
    님을 위해쓰세요
    내려 놓자구요

  • 22. 근데
    '14.11.5 1:01 PM (99.108.xxx.83)

    두번째 글은 못 읽었고 처음 글 읽고 원글님이 유난하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그글에도 댓글은 달지 않고 그냥 넘겼지만요..

    원글님은 혼자 방 쓰셔야 겠어요. 저정도 무례한 애들은 널려 있어요. 어떤 애들은 남친 데려와서 룸에서 같이 자는 애들도 있고요.. 마약하는 애도 있어요. 남의 물건 손대는 애들도 있고요.
    그리고 학교에 다니시면 현재 룸메랑 어떻게 연결될지도 모르는데 뭘 굳이 척을지려고 그러는지..항의학고 나간다니 그냥 조용히 욺기세요. 저희 애도 우크라이나 애랑 룸같이 썼는데 물론 사람 나름 이겠지만 ..

    남의 물건 그냥 살금살금 쓰고.. 거의 오픈 안하고 은근 갈구더라던데.. 다같은 우크라이나 사람이라도 사람 나름 이겠죠??

  • 23. .....
    '14.11.5 1:20 PM (1.241.xxx.162)

    님이 옮길수 있는데 안옮기고 복수하신다고 한거니까
    혼자 화살을 쏘든...뭔 짓을 하든 여기엔 그만 징징거리셔요!!!!
    학교 기숙사에거 저런 아이들은 널렸어요

    그러니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뭔견디는 아이들은 자취를 하거나 안되는 학교는 그냥
    적응하려고 노력하는거죠....혼자 사는 방이 아니면 어느정도 내려놓으셔야 해요
    님도 상대에게 어떤 사람으로 미춰질지 모르는데....이런글이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여기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이 댓글로 어느정도 조언을 해주면 최소한의 노력을 한후에
    올리건가.....거의 매일 뭐하는짓인지..

    그냥 님도 감정의 배설창구로 올리시는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같은 유학생들이 있는 사이트에 올리셔요

  • 24. .....
    '14.11.5 1:38 PM (220.76.xxx.78)

    지난번에도 댓글 달려다가, 그렇게 원글님만 편들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 패스했는데,
    이번 댓글 보니 더더욱..

    1. 이미 처음에 룸메이트 되었을 때, 대략 1-2주간 서로에게 좀더 잘 해주고,
    학사일정 좀 느슨할 때 샌드위치라도 같이 먹으면서 좀 신변잡기적인 대화도 좀 하고,
    그렇게 안면 튼 다음, 불만 사항 있으면 말해라.. 뭐 이런 시간도 갖고 그러지 않나요?
    그 정도는 사회 생활하면서 기본같은데.
    그런 시간을 가졌고, 거기서 서로에 대한 불만사항도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서로 타협하는 시간을 가졌더라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도 안 되는, 누가 봐도 이상한 사람이라면, 이미 그 대학 그 룸메이트 같은 과 친구에게 소문 파다하게 났을 텐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결론은 둘다 서로에게 잘못했다는 거 밖에는 안 되잖아요..

    2. 설령, 그 룸메이트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더라도,
    정공법으로 그 룸메이트랑 대화를 통해 해결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냥 조용히 방 옮기고 끝내지,
    죽이고 싶다, 복수하고 싶다.. 그러는 님 심리상태가 굉장히 불안해 보여요.
    솔직히,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듯 합니다..
    그러다 뭐 뉴스에 크게 날 테러라도 저지르는 거 아닌가, 보기 불안불안한 부분이 있어요.
    주변에 가족도 없을 테고,
    그냥 죽어라고 공부만 하다가 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아닌지,
    원글님 가족하고 연락 닿으면, 가서 좀 들여다보라고 하고 싶을 지경이네요.

    혼자 타국에서 공부하느라 힘드시죠..
    마음속에 화를 품고 있으면 원글님만 손해예요.
    부디 내려놓으시고,
    다른 방 옮기시게 되면, 그 우크라이나 룸메이트랑은 관계 설정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5. 원글님
    '14.11.5 3:08 PM (110.12.xxx.221)

    황병기 미궁 틀어놓고 주무세요.
    ㅡㅡ
    난 왠지 원글님편.ㅋ

  • 26. ...
    '14.11.5 4:31 PM (117.131.xxx.8)

    일단 잠을 진짜많이자고요 오늘 9시간 자놓고 또 아까 낮에 낮잠 두시간 자네요;
    낮잠잘때 키보드소리 잘 내주고 바스락소리도 잘 내주었습니다.
    방에서 한시라도 마음이 편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사를 하는게 낫겟죠...
    미국룸메는 본과 교환학생이라 저랑 완전히 다르고요
    전공도 다르고 저도 평판을 벌써부터 알고싶었죠. 근데 알 도리가 없습니다.
    그반에는 한국학생도 없다고 하고 저는 막 이학교로 왔거든요
    제가 아는 다른나라 유학생들중에 룸메를 아는사람이 없어요 유감이네요

  • 27. 환청
    '14.11.5 7:09 PM (175.223.xxx.74)

    님 망상장애 아닌가요? 암만 해도 사실이 아니라 환청 듣는 거 같은데요. 사고하는게 굉장히 경직되어있는거 보니 정신분열증도 의심되고. 공부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28. ,,,
    '14.11.5 7:14 PM (117.131.xxx.8)

    무슨환청이요? 저는 다 사실만 썼고요. 옆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이런사람이 있는지 몰랐어요.

  • 29. ㅇㅁㅂ
    '14.11.5 10:28 PM (94.194.xxx.214)

    원글님 너무 이상해요 ㅡㅡ 그런 쓸데없는데 신경쓰고 시간 낭비하지마세요. 그렇게 결국 이겨먹어봤자 님한테 남는거 하나도없어요.

  • 30. ㅇㅇ
    '14.11.6 12:46 AM (116.33.xxx.17)

    석사 공부가 널널하신가 어떻게 대다수 주부들이 태반인 싸이트에 26세 유학생이 맨날 들어오시는지.
    여기 게시글 댓글 쓰느라고 톡톡톡거리는 시간만 줄여도 룸메가 덜 할 듯.

  • 31. 미국
    '14.11.6 3:27 AM (198.30.xxx.116)

    대학원생도 아닌거 같아요 무슨 같은방에서 두 대학원생이 사나요? 학교 기숙사도 아닌것 같고 이시간에 82자 들어오는 대학원생이면 말다했죠. ㅉㅉ.
    원글님 제발 컴 끄고 학교생활이나 잘하세요. 한심해서 참네. 나라망신 고만 시키시구요. 룸메가 이상한게 아니라 대학원생이나 되면서 한방에 룸메랑 사는 당신이 더 한심해요. 거기 뭐하러 가신건지. 공부는 무슨.. 82에 들어와 한탄하는 시간만 줄여도 룸메랑 친구 괬겠네요. 심각하게 병원이나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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