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언니가 손님을 데려온 꿈

흐음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4-11-05 07:39:18
새벽에 꿈을 꿨는데 친정언니가 갑자기 교회예배 끝나고
사람들을 데리고 왔더니라구요
식사때인데 먹을것도 준비안되어서 어찌어찌 차려주면서
언니에게 짜증을 낸꿈이건든요
안좋은 꿈이지요?
IP : 203.226.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8:08 AM (1.225.xxx.163)

    짜증을 내신것으로 꿈이 끝나나요? 사람은 몇명정도 되는디요

  • 2. 원글
    '14.11.5 8:11 AM (180.71.xxx.181)

    대여섯명 정도 였나 암튼 상차린걸 보니 없는중에 대충 차렸고 친정오빠 둘도 나왔는데 오빠들 상은 먹을것이 많이 않았어어요 그러면서 깬것 같아요

  • 3. 뭔가
    '14.11.5 9:2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생각치 않은 일거리가 생길 꿈아닐까요.
    짜증을 내신거 보면 마무리는 잘되실듯해요.

    나 뭐라는거임 선무당 사람잡을듯 ㅋㅋㅋㅋ

  • 4. 우유
    '14.11.5 9:58 AM (220.86.xxx.253)

    원글님 근간에 손님 초대할 일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혹 넘 마음 쓰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 5. sunwood
    '14.11.5 1:36 PM (119.66.xxx.22)

    예배 끝나고 온 손님이라 나쁠거 같진 않은데..
    없는중에 그래도 남의 손님인데 상 차려내려하신 마음이라 나쁜 꿈은 아니라고 여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381 조카 강원도철원면회후 일박할건데 5 궁금 2014/11/05 834
433380 친정엄마 모시고 내장산 가는데요 3 알려주세요 2014/11/05 1,214
433379 저는 내복사는게 너무 좋아요 7 겨울내복 2014/11/05 2,210
433378 고3취업간다고 출석률문의 합니다 6 구지 2014/11/05 864
433377 제주도 한라산 등산화 필수인가요? 6 살빼자^^ 2014/11/05 4,512
433376 나를 찾아줘 보고요..(스포있어요) 7 g 2014/11/05 2,285
433375 이밤에 배추 데쳐서 7 행복해 2014/11/05 1,981
433374 누우면 턱밑샘이 욱신거리고 목이 뒤로 젖히면 아픈데... 1 어느과로가나.. 2014/11/05 817
433373 초콩만든후 콩을 따로 건져내야하나요 1 초보 2014/11/05 659
433372 손으로 쓰는 가계부 추천해주세요. 1 가계부 2014/11/05 1,561
433371 남자들은 다 똑같은걸까요.. 13 ㅇㅇ 2014/11/05 4,517
433370 넓은 어깨 줄이는 방법 없겠죠?ㅜㅠ 7 저주받은어깨.. 2014/11/05 3,571
433369 결국 삭제하실걸.. 39 에휴 2014/11/05 8,018
433368 팀장이 아주 그지 같아요... 1 .. 2014/11/05 753
433367 저는 키 작은 여성이 좋은데 항상 잘 안 됩니다. 24 남자 2014/11/05 6,072
433366 엠비씨 새 드라마에 김무성 아들나오네요 2 ... 2014/11/05 3,562
433365 요즘 로스쿨 입학하기 어렵나요? 10 주나 2014/11/05 4,278
433364 H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13 깊은정 2014/11/05 5,112
433363 남편이 제주도 내려가자는데.. 4 고민고민 2014/11/05 2,364
433362 외국 거주중입니다. 친척분들 방문시 숙소는... 10 Rakii 2014/11/05 2,930
433361 신랑 직장이 너무 야근이랑 잔업이 잦아서 힘드네요 2 ㅁㄴㅇㄹ 2014/11/05 1,282
433360 Metzler Seel Sohn 독일 사람인 것 같은데 이 이름.. 3 ... 2014/11/05 706
433359 차기 호위함 냉각팬, 고가 프랑스산 아닌 값싼 타이완산 1 세우실 2014/11/05 601
433358 위집 경고하기위해 천정치는거 안되나요? 4 고요 2014/11/05 1,119
433357 90% "MB세력, 4대강사업 책임져야" 3 샬랄라 2014/11/05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