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자들도 처갓집 어려워하나요?
작성일 : 2014-11-05 02:28:14
1899200
보통 여자들은 시댁가기 싫은 이유가..
가만 앉아있기 눈치보이고 불편해서잖아요.
근데 솔직히 친정가면 저희엄마는 사위 온다고 평소에 하지않던 음식 만들어서 차려주고..
누워있으라 하고 그러는데..
남편이 친정가는걸 불편해하니 섭섭하네요 ㅡㅡ
며느리처럼 설거지를 하는것도 아니고 ..
원래 다른 남편들도 그러는건지..
제남편 성격이 은근 낯가림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궁금해요..
IP : 1.245.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5 2:43 AM
(115.140.xxx.182)
차라리 설거지라도 하고 싶대요
당연히 불편하겠죠
2. ..
'14.11.5 3:07 AM
(1.245.xxx.220)
제남편만 그런게 아니군요..전 어릴때부터 외할머니랑 같이살아서..저희아빠가 참 대단했던거군요..
3. 가을
'14.11.5 5:5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여자는 그래도 섞여서 움직이기라도하는데 남자들은 따로 놀잖아요 한잔 하지않는이상...애들 낯선탐하는거처럼 ㅎ
4. 네
'14.11.5 7:14 AM
(27.118.xxx.10)
대부분 불편해하더라구요..
집에놀러오는것두요
5. 당연하죠 참
'14.11.5 8:30 AM
(110.70.xxx.195)
외할머니랑산 아버님 대단하죠
님은 밥다해준다고 시부모 모실래요? 시모가 밥해주는데
편해서 호강하겠죠?
6. ‥
'14.11.5 8:32 AM
(223.33.xxx.7)
잘해주고 못해주고 떠나서 며느리든 사위든 상대편 어른집에 가면 마냥 편하진않아요
거기다 못해주면 더 가기 싫은거구요
어른들이랑 있음 잘해주셔도 어렵잖아요
7. .....
'14.11.5 10:25 AM
(222.108.xxx.180)
사람마다 다르겠죠..
시댁에서 저에게 막 뭐라 하시는 것도 없고, 솔직히 전날 야근하고 가면 늦잠도 자고 그래서 그런지,
저도 시댁이 막 불편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다만 지내는 동안 설거지는 전부 제가 하지 말래도 맡아서 하는 거니, 아주 편한 것은 또 아니라고 봐야 하긴 하지만..
시댁 가면 변을 못 보겠더라고요 ㅠ 그런 거 보면 불편하긴 한 모양 ㅠ
남편은 시댁이나 친정이나 자기는 불편한 거 없다던데요.
저는 친정에서도 요리보다는 설거지에 주력하는 타입이라..
친정엄마 요리하실 동안 간단한 보조 + 친정엄마랑 수다 떨 동안,
남편은 거실에서 아버지랑 간단한 대화, TV 보기, 저희 아이 놀아주기 등을 합니다.
물론 남편도 전날 야근한 경우에는, 친정엄마랑 저랑 합심해서 들어가 자라고 하고,
그런 경우는 작은 방 침대 가서 잡니다^^
그래서 불편한 거 없는 건가..
8. ㄷㄷ
'14.11.5 11:54 AM
(222.117.xxx.61)
남의 집이니 불편한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장인 장모랑 말하는 것도 어색한데 집에 앉아 있어야 하니 당연히 불편할 것 같아요.
가 봤자 특별히 하는 일도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3928 |
못살게 구는 상사땜에 그만둘때 한소리 하고 그만둬도 될까요? 10 |
,,, |
2016/01/28 |
2,040 |
| 523927 |
36%의 노예와 40%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유권자와 24%의.. 1 |
구성 |
2016/01/28 |
717 |
| 523926 |
은행 vip 인데요 4 |
scc |
2016/01/28 |
4,561 |
| 523925 |
.. 18 |
하늘 |
2016/01/28 |
4,421 |
| 523924 |
학과 12 |
... |
2016/01/28 |
2,551 |
| 523923 |
15년전쯤에 미국남자랑 결혼한 선배가 있었는데 28 |
ㅇㅇ |
2016/01/28 |
21,073 |
| 523922 |
ebs1 다큐1에서 스웨덴 정치 국회의원 4 |
정치란 |
2016/01/28 |
913 |
| 523921 |
명절에콘도가져갈 반찬 12 |
바다 |
2016/01/28 |
2,984 |
| 523920 |
친구사귀기가 힘든 우리아들 7 |
사슴벌레 |
2016/01/28 |
1,847 |
| 523919 |
수고하세요 대신할수있는말 뭐가있나요? 13 |
ᆢ |
2016/01/28 |
9,860 |
| 523918 |
27살 이면 월급 얼마나 받아야 많이버는걸까요 1 |
구혜연 |
2016/01/28 |
2,109 |
| 523917 |
홍천에 어떤극장 있나요? 5 |
홍천 |
2016/01/28 |
1,597 |
| 523916 |
사랑에 관한 영화추천해주세요 13 |
........ |
2016/01/28 |
3,533 |
| 523915 |
피부관리실 정기회원권을 끊었는데요. 1 |
뭘까 |
2016/01/28 |
1,509 |
| 523914 |
나옷좀입는다하는40대분들..ㅠㅠ 옷좀골라주세요 33 |
눈누난나 |
2016/01/28 |
15,359 |
| 523913 |
그래도 가장 선명하게 깨끗하게 발색이 되는건 베네피트 인듯한데... |
립스틱 |
2016/01/28 |
713 |
| 523912 |
마주 보고 대화할때요. 고개내려 앞사람 옷 쳐다보나요? 6 |
..... |
2016/01/28 |
1,311 |
| 523911 |
검색어에 앵커브리핑 3위!! |
다음 |
2016/01/28 |
771 |
| 523910 |
박수홍이야 말로 진짜 동안이네요.. 4 |
ㅇㅇ |
2016/01/28 |
2,721 |
| 523909 |
문재인.박근혜는 하나도 안지키는데 안철수만 지켜야 되나? 1 |
.... |
2016/01/28 |
678 |
| 523908 |
새아파트 줄눈과 탄성 4 |
ᆢ |
2016/01/28 |
2,747 |
| 523907 |
코리아엑스포제, 한국 아동학대 문제 원인 집중 조명 |
light7.. |
2016/01/28 |
526 |
| 523906 |
병아리콩은 어떤 맛인가요 6 |
콩사랑 |
2016/01/28 |
5,291 |
| 523905 |
응팔 마저 볼까요? 13 |
;;;;;;.. |
2016/01/28 |
1,848 |
| 523904 |
한의원에서 진찰하는 게 뭔가요? 증상에 대한 원인도 알 수 있나.. 2 |
한의원 |
2016/01/28 |
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