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엄마와아침에 사소한걸로 언쟁이있었는데 누가성격이상한건지함봐주세요

세렌디79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4-11-04 22:35:10
별것도아니에요
아침에 엄마가 화장실에 변기에물을바로내린직후저도 화장실에 작은볼일을보러들어갔어요 그런데 엄마가바로눌러버린찰라라서 제가 볼일보고 바로눌르니 물이다안채워져서 내려가는둥마는둥 했어요 그러고 바로또엄마가 화장실에들어갔는데 엄마가"물을안내렸네"이러길래 방에서제가 나와서 무슨물을안내려 내렸는데 엄마가내리고바로내가내려서 뮬이안채워져서 잘안내려간거라고 그걸 제의견을강하게 얘기했는데 제가원래 불합리한소리듣는걸못참아서 그냥 기분나쁜어투로 말이나갔을지몰라요 그런데 왜 화룰내냐며 저녁까지 말안하고 사람취급안하네요
이게제가 잘못한건가요?물내린걸 안내렸다도하니 짱나서 그렇게 난 내렸다 엄마가바로물내리고내가내렸으니 물이바로잘내려간거다 이걸 좀크게얘기한게 모가잘못된건지모르겠네요
저희엄마가 너무 예민한성격아닌갸요?
IP : 223.62.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4.11.4 10:42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오십보 백보십니다

  • 2. ,,,
    '14.11.4 10:43 PM (182.230.xxx.185)

    ㅋㅋ우리딸냄들과 저도 그런식으로 투덜거리는데 방법은 화장실에서 나오면 들어가는 원칙을 세우는겁니다 :::

  • 3. 순전히
    '14.11.4 11:19 PM (124.50.xxx.18)

    엄마입장에서 보면 내용과 상관없이 따님의 말투에 상처받은 거예요...
    저두 그럴 때 있거든요...
    엄마가 진심으로 밉지 않으시면 따님이 풀어드리면 어떨까요=?
    사실은 아까 화장실에서 이러저러했다고 설명하시구요..

    전 아들이 그렇게 설명해주면 맘이 풀리더라구요...

    근데 저두 예전에 우리 엄마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던 딸이었네요..

  • 4.
    '14.11.4 11:19 PM (14.32.xxx.222)

    오십보 백보지만
    전 원글님이 잘못인것 같아요.
    어머님이 모르신거 잖아요.
    그럼 설명이나 해명을 해드려야지 거기다가ㅠ항의를하니 문제지요.

    그냥 모르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들면 부모자식아니라 친구사이라도 싫어요.

  • 5. 어...다르고 아.. 다르다는 말
    '14.11.4 11:22 PM (125.176.xxx.188)

    괜히 있는게 아님.
    말투에서 나오는 기분나쁜 뉘앙스를 엄마는 왜 늘 너그럽게 참기만해야하는 거임?
    부모님들은 저런 말투를
    자신을 무시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합리와 불합리를 따지면 원글님 어머니도 합리적인 궁금함 이였음
    눈에보이는것은 지저분해 보이는 변기속이니
    물이 안차서 그렇게 된 속사정을 모르면, 안내렸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거임.
    다음부터는 엄마에게도 예쁜 말투를 쓰는 버릇을 들여보시길

  • 6. +
    '14.11.4 11:24 PM (59.20.xxx.46)

    물 차길 기다렸다가 다시 내릴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7.
    '14.11.4 11:26 PM (14.32.xxx.222)

    +님 맞네요..
    정말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기다렸다가 물내리고 오는게 맞죠..

  • 8. ..
    '14.11.4 11:39 PM (221.148.xxx.186)

    보통 대화 내용보다는 대화 방식에서 마음이 상해요. 말하는 태도나 말투 목소리 톤 등등 여러가지에서요.
    이건 사람 관계에서 모두 적용되는 내용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916 의사들이 환자를 얼마나 개똥취급하는지 알겠네요 4 화가난다 2014/11/04 2,022
433915 혹시 '나쁜 녀석들'이라는 드라마 보세요? 7 우와 2014/11/04 1,888
433914 제주 공항에서 출발할때 면세점 이용 가능한가요? 4 재주도좋아 2014/11/04 1,578
433913 애들 어린데 집 깔끔 깨끗한집 있나요 그런집은 비결이 뭐죠.. 17 ... 2014/11/04 4,208
433912 주변에 성형해서 4 이뻐지고싶다.. 2014/11/04 1,597
433911 꿈해몽 할줄 아시는분 1 어느날 2014/11/04 893
433910 광화문에서 아까운 목숨하나가 3 .... 2014/11/04 2,416
433909 갈구는 직장상사때문에 드뎌 사표냈는데 힐링하고파요 4 힐링 2014/11/04 2,405
433908 빌라 11채와 아파트 4채 가진 집부자가 자살할수 있는건가요? 12 호박덩쿨 2014/11/04 6,833
433907 신해철씨 사건보니, 저한텐 이런일도 있었는데요 31 별일다있어요.. 2014/11/04 8,318
433906 쌍둥이로 살아오신분 있나요? 3 00 2014/11/04 1,948
433905 이 속담 뜻좀 알려주세요 8 검색완료 2014/11/04 1,380
433904 '식생활 교육 프로젝트'에서 4인 이상 가족 사례자를 섭외합니다.. 헤르츠 2014/11/04 1,019
433903 불쌍한 한국의 아이들... 1 ........ 2014/11/04 1,232
433902 오메가3 유통기한 1 건강 2014/11/04 861
433901 미국의 양적완화&금리인상등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쉽게.. 궁금해요 2014/11/04 1,292
433900 남편의 늦은 퇴근..... 너무 우울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12 -- 2014/11/04 5,552
433899 강세* 원장 대체 전공이 뭡니까? 27 ... 2014/11/04 17,567
433898 아기가 자꾸 엎드려 자요 4 엄마 2014/11/04 4,958
433897 system 의류 브랜드는 할인 몇프로 정도 하나요? 1 dhttkr.. 2014/11/04 1,165
433896 전기렌지에 전용 세제 꼭 사용해야하나요? 1 ... 2014/11/04 2,281
433895 알바하는곳에 퇴사의사 어느정도 기간에 알려야하나요? 4 .. 2014/11/04 1,167
433894 아이들은 엄마성향을 많이 닮는거 같아요. 3 아이 2014/11/04 2,339
433893 한티역이나 강남역 근처 도서관 간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4 어부바 2014/11/04 2,263
433892 사이버사 ‘대선 개입’,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수사 3 샬랄라 2014/11/04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