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정도까지 나가다가 4년정도 전부터 하루에 한두시간 걷기했더니 서서히
빠져서 51정도였었죠.
빠져서 51정도였었죠.
식사조절은 없었구요. 살은 많이 안빠졌지만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에
뱃살이 없어지더군요. 열심히 걸을땐 살짝 11자 복근 라인도 잡히고...
최근 이주정도 음식 조절 약간했더니 그렇게 빠졌음했던 마의 2kg로 빠지네요. 그래서 49로 ㅎㅎㅎ
키에비해 미용몸무게는 아니지만 앞자리 4가 주는 만족감이 좋네요.
방법은 음식은 일단 밥은 기존에 먹던 밥 양에서 딱 반만
나머지는 그래로 다 먹어요. 반찬은 따로 가리지 않아요.
단 국물많은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먹게되도 평소보다 최대한 적게 먹어요.
밥을 적게 먹으면 국물도 적게 먹게되더군요.
고기류는 상관없이 늘 먹던만큼 먹고 밥양을 줄여서 허하면 양배추를 곁들여 먹거나
무나물을 슴슴하게 해서 듬뿍 얹어 먹으면 좋아요.
간식도 평소 먹던데로 과자, 빵도 먹었는데 요새 고구마가 맛있어서 말랭이해서
주로 많이 먹었네요.
하루 끼니는 아침엔 과일, 고구마나 빵과 커피
점심엔 한식, 저녁은 한식 가급적 잠자기 4-5시간전
야식은 나이가드니 날때 소화가 힘들어서 안먹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