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자회 - 만두 후기요...

놀란토끼 조회수 : 3,868
작성일 : 2014-11-04 22:13:07

저 만두 팔았던 자봉이예요...

 

만두 후기가 없어 제가 써요....ㅠㅠ

만두가 인기가 없지 않았었는데...

후기는 없어도 젤 먼저 완판했는데...

만두 드신분들~~~~~~~~~~~~~~~~~~ 모두 어디가셨어요???

만두가 별로 였나요?? (설마 그런데 완판이?? ㅎㅎㅎ)

제 기억으로 두접시 사가고 다시오셔서 또 두접시 사가신 분도 계시고...

한접시 사가셨다 다시오셔서 또 한접시 추가해가신분들도 계셨는데...

동그란만두, 초록색만두,진짜 한입크기 한입만두...

모두 맛보고 싶었는데... 껍질 찢어진거 터진거 하나 입에 못 넣어보고 다 팔았는데...

무려 일등으로 완판했는데!!!

 

후기가 없으신건 만두 구워 판 제가 못생겨서 였던걸로 이해할께요...

만두 드신분들 모두 맛있게 드셨죠??? 맛있게 드셨다면 뭐 후기쯤이야 제가 써도 상관없는거니까요.^^

 

아 그런데 진짜 한입만두는 먹어보고싶어요~

 

저는 만두 완판하고..

집에와서 식구들 만두 구워 먹였답니다...ㅋㅋㅋ

 

바자회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만두 많이 사드셔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IP : 182.218.xxx.10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4 10:15 PM (222.107.xxx.147)

    만두 맛있었다는 글 많이 본 것같은데요.
    김밥도 맛나고~
    그런데 그 김밥이랑 만두 어디 거에요?
    이런 거 물어보면 안되는 건가요? ㅎ

  • 2. ㅎㅎㅎ
    '14.11.4 10:16 PM (110.8.xxx.46)

    만두 너무 인기가 많아 못 먹어서
    후기를 못 써서 죄송해요 ㅜㅜ ㅋㅋ

  • 3.
    '14.11.4 10:17 PM (119.202.xxx.88)

    냉동실에 만두 꺼내러 갑니다
    아 이를 어쩐다냐

  • 4. ..
    '14.11.4 10:17 PM (59.15.xxx.181)

    아 뭐예요 자봉분들...


    진짜 이분들...
    글이면 글..미모면 미모(사실 이건 제가 보질 못해서...다른분들 얘기로 그런갑다 합니다 ㅡㅡ)

    이건 뭐...
    자봉교육프로그램이 따로 있나요???

    왜들 이렇게
    글들을 잘쓰시는거예요


    만두드신 82분들 쫌!!
    후기좀 올려드리세요!!

    제가다
    화가 나네요
    만두자봉님 맘상하셨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루루
    '14.11.4 10:19 PM (115.136.xxx.8)

    1치때 만두 보내주신 분이 2차에도 보내주신 걸로 알아요.
    1차때 보내 주신 만두중 고기만두가 있었는데 한 스님이 와서 만두 한 접시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자몽청으로 유명하신 그분께서 "여기 고기 들었는데요" 라고 단칼에 자르시는 바람에 그 스님 무안하고 화난 표정으로 "안 먹을게요!" 하고 돌아 가셨다는 일화가~ ㅋㅋ

  • 6. 한 접시 구입
    '14.11.4 10:20 PM (58.143.xxx.178)

    먹어보았는데
    쑥떡맛 나는 만두가 기억에 남네요.
    냉동실에 만두 읍다! 어쩌나! ㅡㅡ;;;

    대신 바자회 콩찰떡 하나 얼려둔거
    지금 해동중입니다. 크하하~~~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11.4 10:21 PM (222.109.xxx.163)

    구우실 때 뜨거움 다 잊으시고~~~ ♪♬
    팔면서도 절대 한입 안 드시는 맘~~~ ♬♪
    다리 아파, 허리 시큰, 배 까지 고파~~~ ♪♬
    고우시던 이마 위로 땀방울 송글~~~ ♬♪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
    자봉님의 사랑은 한이 없어라~~~ ♬♪

    아아아~~~ 고마와라 자봉의 사랑~~~ ♪♬
    아아아~~~ 보답하리 자봉의 은혜~~~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8. 자봉녀
    '14.11.4 10:22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눈물나요.

    너무 웃겨서.

  • 9. 바자회 오신 줄 알았음
    '14.11.4 10:29 PM (58.143.xxx.178)

    건마줌님 좀 불러볼걸
    궁금타
    여기저기 자봉의 노래
    들려주시는 은혜로운 분
    어찌 저런 생각까지 하셨을까?
    음색으로 치면 한두옥타브 앞서가는 부운!

  • 10. 아침 일찍
    '14.11.4 10:30 PM (112.148.xxx.16)

    두접시 혼자 먹은 여자 여기 있어요. 한접시 먹고 너무 맛나 또 한접시 먹었지요. 매운 어묵이랑 너무 너무 맛났어요. 바자회날을 생각하면 맛있었던 만두와 매운 어묵 냠냠 먹던 기억이 제일 나요. 워낙 1차때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어서 후기를 쓰지않았던게 아닐까요? 만두 파시던 자본임을 우아한 미모가 어른어른 떠오릅니다.

  • 11. 놀란토끼
    '14.11.4 10:31 PM (182.218.xxx.101)

    건마님~~ 스피커 막 켜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자봉녀님 혹시 양희님??

  • 12. 놀란토끼
    '14.11.4 10:32 PM (182.218.xxx.101)

    한접시 구입님 초록색이 쑥맛이였군요... 무슨맛이냐고 묻는분이 계셨는데 저도 못먹어봐서 모른다고 했었는데...

  • 13. 스님들중에는 간혹
    '14.11.4 10:32 PM (58.143.xxx.178)

    괴기도 먹고
    결혼도 하는 분 계시지 않나요?
    불교도 아니라 잘은 모르나
    만두도 맘대로 못먹다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4. 놀란토끼
    '14.11.4 10:33 PM (182.218.xxx.101)

    뒤에 오신분들 네분정도(?) 한입만두만 드셨어요... 어찌나 죄송하던지...

  • 15. 놀란토끼님
    '14.11.4 10:34 PM (58.143.xxx.178)

    명찰 봐서 기억나는데
    얼굴 함 더 자세히 봐둘걸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16. ㅋㅋ
    '14.11.4 10:36 PM (112.153.xxx.105)

    저도 바자회다녀왔지만...후기를 읽다보니 또 바자회를 기대하게 되네요. 그런데 그냥 먹는 장터해도 재미날듯하지않나요? '먹고 기운내자' '잘먹고 잘살자' 등 대표 구호 하나 걸고 엄마들 정기적 운동 어떠신지...살며시 제안 해봅니다.

  • 17. 바자회 못가서
    '14.11.4 10:49 PM (210.97.xxx.29)

    안타까왔는데....

    후기를 보니 만두 맛이 상상되네요. 아으..................먹고싶다.

    야밤에 이러는 건 테러입니다만~~~ 자봉하신 분이라.. 호홍~~^^

  • 18. 뮤즈82
    '14.11.4 10:58 PM (203.226.xxx.23)

    오잉?....
    만두는 구경도 못했구만....ㅠ.ㅠ
    핫도그는 세개 사서 반으로 나눠 달라고 해서 같이간 지인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그날 자원봉사 해주신 분들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19. 세상에나
    '14.11.4 10:59 PM (58.143.xxx.178)

    놀란토끼님 먼저 시식은 해보셨어야
    맛도 못보시고 도 닦으셨습니다.
    배도 고프셨을텐데

    간혹 가게가 수제도너츠니 먹거리 판매점 가서
    이건 무슨 맛이냐? 물음 모르다더군요.
    뭘 알아야 더 권하고 대답도 싹싹하게
    할건데 그래서 기운없어 보이셨을려나?ㅠ
    죄송요 좀 드릴걸 에구~~넘 감사했어요.

  • 20. 사랑의울타리
    '14.11.4 11:09 PM (220.124.xxx.103)

    송구스럽지만 제가 만두 보낸 사람입니나^^;; 만두가 제일 먼저 완판이었다니 기쁘고도 더 보내드릴걸 아쉽기도 하네요.
    자봉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는 일을 해야해서 바자회는 참석을 못했지만 만두 이야기 해주신분들 참 감사합니다^^
    만두 이름 궁금해 하시길래 댓글 달았니다.
    우선 한입만두는 풀무원제품이었구요.
    초록색만두피는 쑥맛이 아니라 파래로 빚은 만두피에 오징어 새우 등 고기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해물군만두입니다. 한성제품이고요.스님들과 고기를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겨
    남한건데 스님들 안오셨나보군요^^
    동그란만두는 해태호떡잡채만두인데 모양이 이쁘죠.
    다음엔 만두가게들을 털어서라도 더 많이 보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다만 만두 20키로 들어갈 대형스티로폼박스 구하기가 힘드네요..ㅜㅜ82 쿡 바자회 포에버~~^^

  • 21. 잘배운뇨자
    '14.11.4 11:18 PM (116.127.xxx.230)

    2시넘어 도착했는데,,만두는 없던데요?? 꼬치랑 츄러스,,,핫도그.........다 맛있었어요... 김치전도 제가 도착했을때 다 팔리고 다시 재료 준비중이셔서 먹지도 못했네요.ㅠㅠ

  • 22. 놀란토끼
    '14.11.4 11:38 PM (182.218.xxx.101)

    사랑의 울타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초록 만두가 고기가 안들어간걸 미리 알았더라면 드실 분들이 꽤 많우셨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한입만두는 정말 제가 꼭 사먹고 싶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 2차 모두 이렇게 맛있는 만두 후원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동그란만두는 어떤분이 떡만이 아니냐 마트에서 사먹을 수 있다 하셔서 제가 아니라고 떡만이랑 다르다 했었는데..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23. 놀란토끼
    '14.11.4 11:41 PM (182.218.xxx.101)

    잘배운뇨자님~~ 한시 조금넘어 다 팔렸던거 같아요~~
    세상에나님 보기만해도 배부른게 뭔지... 이제야 알았답니다. 끝날때까지 아침에 받은 김밥한줄도 다 못먹고 남았었는데 배가 고프지 않더라구요~~^^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 세상에
    '14.11.4 11:43 PM (211.36.xxx.50)

    만두보내주신님 따스한마음 넘 감사드리고요~
    자봉님 서서 넘 고생많으셔서 죄송한마음~~^^;

  • 25. 사랑의울타리
    '14.11.4 11:48 PM (220.124.xxx.103)

    놀란토끼님 제가 감사합니다~^^
    만두이름을 유지니맘님께 쪽지로 보내드렸는데 전달이 안되었나보군요^^ 그러찮아도 만두 이야기를 못 본거 같아 만두가 잘 안됐나 바자회 당일날 걱정도 되고 했는데 일순위로 완판이라니 ~^^
    다음 바자회때도 부탁드릴게요~~최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26. 보라향
    '14.11.5 2:51 PM (121.139.xxx.247)

    제가 1차때 만두 팔았었어요^^
    그때도 젤 먼저 완판~~~~~~~~~~
    후기도 못 올려드리고....
    이번엔 더 예쁘고 맛나보이드라구요
    저도 만두 킬런데;;;; 어떤 맘이었는지 짐작하시죵?
    토끼님 우리 담에 만두가게서 만나실래요?^^

  • 27. 비나
    '14.11.5 9:45 PM (211.117.xxx.157)

    아, 만두...!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못먹었습니다.ㅜㅜ
    모양도 동그란 것 직사각형 다양해서 정말 예뻐 보였는데, 옆에서 굽고 계실 때 사먹을걸 그랬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811 칫솔 1 심플 2014/11/07 733
434810 새아파트 입주할 때 보존등기가 늦어져서.. ... 2014/11/07 2,845
434809 분당에 갈비탕 맛있는곳 알려주셔요 3 ... 2014/11/07 2,020
434808 한국드라마 번역하다가 질문합니다. 바카라 라는 게임에서 장줄이 .. 4 씁쓸녀 2014/11/07 1,006
434807 해철이 오빠야가 2 ㅠㅠ 2014/11/07 1,385
434806 고맙다는 말을 안하는 친구 15 p 2014/11/07 3,849
434805 커피끊으면 두통이 생기기도 하나요? 11 커피 2014/11/07 4,273
434804 내년에 보험료가 많이 오른다는데 대학생자녀들 보험 뭐 넣으세요?.. 8 .... 2014/11/07 1,197
434803 텅빈 동네·사라진 아이들..2750년 '인구0명' 한국은 없다 6 삼포세대 2014/11/07 2,159
434802 아파트벽에 못박기?? 5 답답함 2014/11/07 6,195
434801 제주 해비치 호텔 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4 ... 2014/11/07 2,629
434800 아이돌 종아리 정말 궁금하네요 2 궁금 2014/11/07 2,910
434799 일본 수입산 인스턴드 우동 사왔는데..면발이 너무 쫄깃해요~ .. 6 방사능임에도.. 2014/11/07 1,674
434798 아기돌보미 아기폭행 기사를보고 3 백일아기엄마.. 2014/11/07 1,420
434797 배밀이하는아기랑 침대대신 아기매트에 패드깔고 지내는거 괜찮나요?.. 1 ... 2014/11/07 1,544
434796 (질문)하계동 대진고등학교 5 민성맘 2014/11/07 1,958
434795 미지근한바람 나오는 드라이기 아세요 6 ~~~~ 2014/11/07 2,324
434794 B형 간염 보균자한테 홍삼 11 B. B 2014/11/07 22,470
434793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식당 없나요? 1 병문안 2014/11/07 1,431
434792 회사에서요 1 궁금 2014/11/07 646
434791 전지현 머릿발의 중요성이네요... 39 여전히 예쁘.. 2014/11/07 16,160
434790 수술 동영상 안찍은것만으로도 형사고발되요 10 의료고발 2014/11/07 2,148
434789 남자붙는법 알려주세요 22 불금 2014/11/07 4,931
434788 해외여행 훌쩍 떠나실 수 있는 분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 7 용기 2014/11/07 1,961
434787 신해철 수술 ‘S병원’ 과거 유사사고 있었다 ‘충격’ 4 ... 2014/11/07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