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방금 전화와서는
혹시 무슨일있냐고. .
3시간거리에 사는언닌데
어제꿈에 제가 뜬금없이 놀러왔더래요
왠일이냐니까 웃으며 이혼하고 왔다하더래요
제가 요즘 힘들긴해요
신랑이랑 사이는 좋은데
사업이 너무 힘들어져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성격상 친정에 전혀내색은 안해요
그냥 예전처럼 잘사는줄 아세요
언니가 저런꿈 꿨다니 섬짓하기도 하고
무슨의미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할줄 아시는분
어느날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4-11-04 21:37:41
IP : 121.144.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4 9:43 PM (182.230.xxx.185)평소에 걱정한거아닐까요 가까운 분들이라 그런 꿈을 꾸는듯 ..달리 의미를 둔 선몽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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