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병원에서 입장 밝혔네요.
장천공은 자기 탓이 아니라 수술후에 금식 조건으로 퇴원시켰는데
그거 안지키고 뭐 먹어서 장이 터진거다..
심낭 천공은 아산병원에서 그런걸거다............
와우...이런 시나리오는 생각못했는데.
그래요. 백번양보해서 음식 먹어 장천공 됐다 치면.
왜 발견 못했는데? 왜 진통제만 처방하면서 사람을 왔다갔다 하게 했는데????
s병원에서 입장 밝혔네요.
장천공은 자기 탓이 아니라 수술후에 금식 조건으로 퇴원시켰는데
그거 안지키고 뭐 먹어서 장이 터진거다..
심낭 천공은 아산병원에서 그런걸거다............
와우...이런 시나리오는 생각못했는데.
그래요. 백번양보해서 음식 먹어 장천공 됐다 치면.
왜 발견 못했는데? 왜 진통제만 처방하면서 사람을 왔다갔다 하게 했는데????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104104008462
유족측 변호사가 반박했네요.
퇴원당시 의사가... 일단 미음 먹고 그러다가 괜찮으면 죽 먹으라고..
그래서 그렇게 했답니다.
그리고 깨가 나온것은 21일 밴드가 보신탕으로 식사하는데 옆에서 보신탕 국물만 조금 마셨는데 그때 깨가 들어 간거 같다고 하네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진짜 미친놈이네요.
이기사에 대한 아산병원,국과수,유족측의 반론기사 다 나왔어요
금식 안하면 장천공 생기는 환자를 퇴원시키거네요
그럼 병원에서 금식에 대한 확인 서류가 당연히 있겠죠
신해철 본인이 금식에 대해서 책임진다는 서류요
강씨 이사람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그거땜에 장이 터질순 없다고
밑에 국과수 발표있구요~아산도 말도 안된다 했구요
아까 링크글 있어요 밑에
음식물이 장을 구멍내는거였으면 아주 그냥 전국민 장에 다 빵꾸나겠네
아무리 수술뒤라지만 억지 궤변 장난 아니에요
유족을 두번 죽이는 ㅠㅜㅠㅜ
나쁜 놈
그런게 의사라니 ㅠㅜㅜ
미음 먹고 죽 먹으라고 했는데 보신탕 국물 마셔서 그런거라고 이것들이 또 말 바꿔서 우길까 두렵네요.
하는 짓이 완전 막장이네요.
이 말 저 말 막 던지고 보는 듯... 에휴.
고통 속에 숨지고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을 고인이 너무 불쌍합니다.
세상에 그럼 왜 발견을 못한겁니까?
가슴이 죄여온다고 통증을 이야기 하고 어느부위가 아픈지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소리지르며 복도를 굴렀다는데.....몰핀이나 주고
어제 의사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왜 심전도를 보면 심정지 오기 3일전부터
이상하다고 심장에 압박이 오고 있는 징후가 정확하게 보이는데 왜 ct는 안찍었는지....
ct만 찍어 봤어도 알수 있었을거라고.....그점이 너무 안타깝다고 방송에서 그랬어요
그런데 왜 진통제만 줬답니까???
그것이 병원입니까???환자가 참고참고 병원에 마지막에 간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병원에 계속가고 입원해서도 고통을 호소하고....왜 환자의 소리는 안듣고
에라이 이 ㅁ ㅊ ㄴ!!!
이미 글이 있었군요!
전 이제 인터넷을 해서 지금 기사를 보고
너무나 기막히고 코막히고 황당하고..
이걸 반론이라고 내놓다니...
정말 울분이 차오르네요...ㅠㅠ
정말 지금 국과수에서도 의인성에의한 천공이라하고 심증으로도 백번s병원이 잘못했는데 저런식으로 뻔뻔하게나오다니 ᆢ 지금 온국민이 보고있는상황인데도 저런데 일반인이라면 어땠을까요 못된놈
콩밥도 아깝다...
저걸 지금 말이라고 한답니까
위에 점 두개님 말씀처럼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있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뉴스로 생중계되는
이 상황에서 저런 말 같잖은 말 하는거 의사라는 사람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발광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4835 | 커피 마시면 배 아프고 심장박동 빨라지시는 분? 13 | 잠 못드는 .. | 2014/12/13 | 4,293 |
444834 | 전세금이 모자란데 1년더 월세 살아야 할까요? 2 | 00 | 2014/12/13 | 1,070 |
444833 | 박이랑 최순실이랑 왜 사이가 좋을까요 4 | 찌라시 | 2014/12/13 | 5,124 |
444832 | 늘 불안불안해요. 남편이랑 자주 싸워서요 15 | 우울이 | 2014/12/13 | 5,082 |
444831 | 채식주의는 환상이다? 4 | 육식은만병의.. | 2014/12/13 | 2,020 |
444830 | 목도리를 떴는데요 3 | 아기사자 | 2014/12/13 | 1,024 |
444829 | 2주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제 잘못이 무엇일지.. 12 | dd | 2014/12/13 | 5,740 |
444828 | 망치부인 필라델피아 | 같이 봅시다.. | 2014/12/13 | 603 |
444827 | 지금 밤샘토론 1 | .. | 2014/12/13 | 804 |
444826 | 잊지말자 쥐박이 4 | 깜빡 | 2014/12/13 | 601 |
444825 | 대한항공 승무원들도 도긴개긴..... 15 | 연대의식실종.. | 2014/12/13 | 12,400 |
444824 | 우리부터 1 | 변화 | 2014/12/13 | 311 |
444823 | '님아 그 강을..' 이 영화 남편이랑 보기 어떤가요? 5 | ... | 2014/12/13 | 2,224 |
444822 | "제2롯데월드 수족관 방수벽 부실 시공 의심".. 3 | 샬랄라 | 2014/12/13 | 905 |
444821 | 사장이 여자 알바생에게 고백할경우 여알바생 너무 부담될까요? 72 | ㅇㅇ | 2014/12/13 | 19,377 |
444820 | 아이 악기 레슨 계속 시켜야 하나 싶네요 7 | 언제나칸타레.. | 2014/12/13 | 2,023 |
444819 | 도대체 정윤회 문건은 누가 만든 건가요? 6 | 아리송 | 2014/12/13 | 2,493 |
444818 | 이새 할인매장은 어디에있나요. 2 | 모모 | 2014/12/13 | 6,309 |
444817 | 배대지도 이상한곳 많네요 1 | ........ | 2014/12/13 | 1,711 |
444816 | 정윤회의 갑질과 땅콩의 갑질 7 | 갑질 | 2014/12/13 | 1,325 |
444815 | 사무장 kbs 단독 인터뷰 보고 분노가 치밀어요 3 | 귀녀 | 2014/12/13 | 2,756 |
444814 | 박지만 "정윤회 찾아와 눈물. 가증스러웠다" .. 7 | 어쩌자고 | 2014/12/13 | 4,224 |
444813 | 휴가라서 남편이랑 아이 밥해줬어요 1 | 오랜만에 | 2014/12/13 | 699 |
444812 | 정시 추가 합격 대비 핸드폰을 제 걸로 적어도 되나요? 4 | 답답하다ㅠ | 2014/12/13 | 1,374 |
444811 | 해외직구할때..도움 좀.. 2 | 구르미 | 2014/12/13 |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