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멸치.소고기..등은 알고 있고
누가 톳을 먹으면 키가 큰다기에 그것도 먹여볼까생각중이예요.
그외 또 뭐가 있을까요?
우유.멸치.소고기..등은 알고 있고
누가 톳을 먹으면 키가 큰다기에 그것도 먹여볼까생각중이예요.
그외 또 뭐가 있을까요?
제 친구가 여잔데 키가 173쯤 되요. 걔 말론 자기가 한창 키크던 시기에 우유랑 치즈를 많이 먹었다고 했어요. 특히 우유를 어마어마하게 마셨다고...
ㄴ네 .우유와 치즈도 챙겨 먹일게요.^^
유전자........? ㅎㅎㅎ
콩나물 ㅎㅎ
엄마인 저는 160 조금 안되는 키고 아빠는 커요..
저를 닮았다면...ㅜ
우유.. 가능하면 유기농 우유 먹이세요.
우유에 대한 얘기 들으면 일반 우유는 먹기 싫어지더라고요. 간식 먹을 때 조금 먹는건 상관 없지만
작정하고 많이 먹을 거라면 좀 좋은 우유 먹이세요.
멸치, 콩나물..
운동도 중요함. 형제들도 키가 조금씩 다르잖아요. 운동이랑 스트레스도 중요한것 같아요.
전 고교 졸업하고 3센티나 컸어요.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고딩때 키가 1센티도 안크다 졸업후 갑자기 커짐.
ㄴ운동선수의 길로 나가는 아이라...가끔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오히려 키가 안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네요.
잠 푹~~~재우는거요
한참클때.
저 40대 후반 여자이고요, 키 178 입니다, 중3때 키 입니다. 중1-중2 올라 갈때 8cm컸네요..
중1-중2때, 여름에 토마토 앉은자리에서 거의 1관씩 매일 먹었습니다. (한 4-5개 쯤 남기고..).
토마토가 제일 싸다고 그것만 사 주셨네요..(그때, 80-81년 토마토 1관에 1천원 하던 시절입다).
귤 , 오렌지
예전 우리아이 급식표에서 봤어요.
실제로 우리 큰아이가 우유, 치즈
별로 안좋아했어요. 치즈는 질색..
초등때 귤 오렌지를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좋아하구요.
대학생 남자애가 과일 좋아한다고 신기해해요.
키는 183이구요.
아.. 그리고 엄청나게 잠탱입니다 ㅋ
키크는 호르몬이 밤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나온다잖아요 그리고 편식안하고 많이 먹어야 돼요...제키 여잔데 172예요
어떤 박사가 키크는 비결 얘기했는데
음식은 없었어요...키크는 주사 그런 얘기도 없었고
적당한 수면,,농구같은 위로 뛰는 운동..그리고 두가지 더 있었어요
울 작은놈 .. 콩나물요~
애기때부터 친구들보다 머리 하나 더 있었어요.
콩나물을 흡입하는 수준이었어요.
근데 초 5인 지금은 즐기진 않아요.
농구, 풋살,태권도 해요.
운동하니 피곤하고 그러니 잘자고..
인바디하면 키 상위 90~100으로 나와요.
키는 유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엄마도 여자분 키로는 작은 키는 아니잖아요.
그냥 이것 저것 가리지 말고 일단 잘 먹이면 될 것 같은데요. 밤에 일찍 재우고.
저는 172....우유는 입에도 안 댔어요.고기도 너무 싫어해서 생선만 먹었어요.
근데 나 왜 이렇게 키가 컸지 하고 저 역시도 의아함..남자 형제들은 175.
숙면 취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성장홀몬이 나온다는 10시부터 2시까지는 꼭 자는게 맞는 것 같아요
칼슘 단백질 먹이래요
우선 아침마다 쇠고기 먹이는게 좋고요 기름진거 피하고요
유전자가 큰 사람은 뭘 먹어도 크지만 작은 사람이 문제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8058 |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좀 찾아주시겠어요?^^;; 6 | ..... | 2015/06/25 | 1,236 |
458057 | 82쿡에서 저장했던 초간단 반찬 요리팁!!! 389 | 꿋꿋하게 | 2015/06/25 | 50,063 |
458056 | 집나왔는데 차에서 자게생겼네요 28 | .ᆞ | 2015/06/25 | 5,119 |
458055 | 중소기업도 면세점을 어찌 여나요? | 서울시내면세.. | 2015/06/25 | 352 |
458054 | 82쿡에서 저장했던 다이어트요리 팁 45 | 꿋꿋하게 | 2015/06/25 | 5,780 |
458053 | 마이클, 그의 6주기를 맞습니다 6 | 마이클마이클.. | 2015/06/25 | 895 |
458052 | 그 변태 목사와 이정희씨 이야기 말예요 24 | 베니 | 2015/06/25 | 14,173 |
458051 | 남편이었던 사람의 결혼 사진을 봤네요.. 66 | 벌써 4년지.. | 2015/06/25 | 28,328 |
458050 | 크라임씬 보신분들 손~!! 1 | 미사엄마 | 2015/06/25 | 1,120 |
458049 | 연정훈... 연기 잘 하네요.. 12 | 가면 | 2015/06/25 | 3,554 |
458048 | 저 좋다는 남자가 최고일까요? 5 | .. | 2015/06/25 | 2,629 |
458047 | 맘속에 매미가 울어요 5 | 이별 | 2015/06/25 | 1,143 |
458046 | 비행기 탑승자명단 알수있나요? 3 | .. | 2015/06/25 | 2,375 |
458045 | 연예인 2세는 하정우 정도는 돼야 부모 빽소리 안듣는것 같아요... 5 | ... | 2015/06/25 | 3,420 |
458044 | 컴터 악성바이러스 ~도와주세요 ㅜㅠ 2 | ᆢ | 2015/06/25 | 750 |
458043 | 엄마의 권위는 어떻게 세우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17 | 휴으 | 2015/06/25 | 3,359 |
458042 | 마음이 아프네요~ 1 | .... | 2015/06/25 | 540 |
458041 | 왜 그분은 사과를 안하실까요? 20 | 그분 | 2015/06/25 | 3,312 |
458040 | 82가 핸드폰에선 아예 안열려요..저만그런가요??? 10 | 부자맘 | 2015/06/25 | 941 |
458039 | 서울시내 면세점 어느 기업이 될까요? | 면세점 | 2015/06/25 | 414 |
458038 | 더러운세상입니다 8 | 눈좀뜹시다 | 2015/06/25 | 2,102 |
458037 | 자외선 차단제 안바르시는 분 계세요? 25 | // | 2015/06/25 | 6,218 |
458036 | 저는 황신혜를 보면 34 | 구르믈 너머.. | 2015/06/25 | 20,171 |
458035 | 중1아들 땜에 미칠것 같아요 1 | 엄마 | 2015/06/24 | 1,941 |
458034 | 냉장고를 부탁해 믹싱볼 3 | 황용 | 2015/06/24 |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