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우리동네인데..
전국 최고의 경쟁률이랍니다.
모델하우스 앞 지나가는데
삼성서..감사하다고 전국 최고의 경쟁률이라고 플랫카드를 붙여놨네요.
1순위만 100만명도 넘고..
프리미엄도 엄청 나다고 소문~~
실 수요자만 피보는것 같아요.
허걱...우리동네인데..
전국 최고의 경쟁률이랍니다.
모델하우스 앞 지나가는데
삼성서..감사하다고 전국 최고의 경쟁률이라고 플랫카드를 붙여놨네요.
1순위만 100만명도 넘고..
프리미엄도 엄청 나다고 소문~~
실 수요자만 피보는것 같아요.
그렇게 경쟁율이 높은 이유가 뭐예요?
교통이 편리한가요? 위례자이 수준인데요?
며칠후에 발표나나요??
여동생네가 청약한듯한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당첨되면 피받고 팔려고 그러는거죠.
앞으로 지하철 10미터 거리, 뒤로 버스 정류장
하천 따라 운동코스 금정산 등산 가기 나쁘지 않고.
뒤로 부산대학 ..초중고 학군 좋고 ..대형 마트 4개 인접 백화점 있고..
그래서 그런건지..
장전동이 피받고 팔만큼 입지가 좋은곳이 못되요
저도 공기는 별로 인것 같은데 주변에 청약 넣은 사람이 너무 많네요.
아파트 값..그만 올랐으면 좋겠어요.
전국 최고 경쟁률이라 하면... 당연히 입지가 좋으니깐 그런거죠;
청약 넣은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윗님은 장전동 래미안 자리가 어딘지 아시고 쓰신 말씀이신지;;;;
피가 1억이라고 하더라구요
업체측 말을 믿나요?
지금 미분양 아파트들도 분양시 저렇게 광고하던 곳들이예요.
모델하우스에 알바 상주하는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청약하는날 은행도 난리 났습니다. 기업은행에 그날 갔다가 공인인증 안되는 노인들 다 몰려와서
장난 아니였어요. 모델하우스는 구경도 못했던 사람이 많아요. 줄이 몇바퀴를 돌아서 현장에 안있었으면 말을 마세요
갑자기 부동산 삐끼글이 많아지네..
지금 거래 할수 있는 건가요?분양하는 곳들마다 먹고 빠지는 바람잡이들이 워낙 많아서 신뢰가 안가네요.
떨어졌는데요.
이름값때문에 너도나도 넣었지
솔직히 별로 좋게 빠지지도 않았어요.
살고 싶은 사람도 별로없고 피주고 사고 싶은 사람도 별로 없다는 소리 나오더라구요.
특공때 난리도 아니었긴했어요.
최고 청약률 거짓은 아니지싶어요.
살던분들이 분양을 먼저 해서 그분들 물량이 나온게 피 1억이라네요
돈 좀 있다...하는 사람들은 젊건 나이 많건 다 그 대열에 끼었답니다.ㅠㅠ
또? 질문하니까, 응 당첨되면 바로 팔려고...그러던데요?
실수요자들은 비싼 새아파트를 찿는 게 아니고 그냥 살만한 집을 찿고 있는데..ㅜㅜ
울시어머니 갑자기 서울사는 저한테 청약있냐고ᆢ청약있는사람들은 무조건 넣으라고 들으셨다네요. 그동네 소문이 이상하게 난듯요.
댓통의 음덕을 하도 많이 받은 지역이라 청년실업 한명도 없고, 비정규직도 아예 없고,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다닌다는 얘기들을 너무 많이 들어서리...ㅋㅋㅋ그렇게 비싼 집에서 잘들 사세요. 길이 백년,,,,ㅋㅋㅋㅋ
넣을만 해요..
그 옆에 명륜동 아이파크도 가격장난아니죠.
부산에, 평지에, 교통 좋고 대단지 쉽지않죠.
해운대는 너무 고가이거나 노후 됐구요.
전 방사능 고철로 지어질까봐 청약 안넣었어요 ㅋ
제 주변에도 안넣은 사람이 저뿐이더라구요.
평수도 거의 20ㅡ30평대라 젊은 사람들이 로또하는 기분으로 넣던데..
거기가 정말 좋아서라기보다는
그냥 지금 분양하는 대단지아파트그거뿐이니
청약해서 되면 피받고 팔고 안됨말고 이런거죠
그거 다음에 분양예정인 대단지아파트 줄줄이 그럴거에요
거기 정말 살고싶어서 넣는사람이 몇이나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