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김치류. 겉절이나 열무김치나 담을때 한두포기씩은 절였다가 김치 담잖아요.
그때 채반이 편할까요? 아님 타공볼이 편할까요?
현재 볼셋트는 9개짜리로 가지고 있어요.
채반도 플라스틱보다는 스뎅이겟죠?
근데 채반은 과하게 비싸네요. 양푼은 한일거 셋트로 보고 있어요.
절임용 양푼?은 골라놨어요. 물빼기용 추가로 고르고 있어서 질문합니다.
간단한 김치류. 겉절이나 열무김치나 담을때 한두포기씩은 절였다가 김치 담잖아요.
그때 채반이 편할까요? 아님 타공볼이 편할까요?
현재 볼셋트는 9개짜리로 가지고 있어요.
채반도 플라스틱보다는 스뎅이겟죠?
근데 채반은 과하게 비싸네요. 양푼은 한일거 셋트로 보고 있어요.
절임용 양푼?은 골라놨어요. 물빼기용 추가로 고르고 있어서 질문합니다.
솔직히 위의 셋중에 플라스틱 채반이
물은 제일 잘 빠집니다.
타공볼이 제일 물은 안빠져요.
절일때는 물이 안빠지는곳에(넓고 큰 볼 같은곳에)절여야 빨리 절죠.
채반은 물을 빼는용도에요.
채소류 절인거 물빼는 용도라면 플라스틱도 괜찮아요.
뜨거운걸 담는것도 아니고 뜨거운물에 넣는것도 아니니깐요.
스텐은 뜨거운걸 담거나 뜨거운 물이나 기름에 넣을때 좋아요.
튀김 건질때 같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