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성을 생각한다(수정 했습니다..)
라는 책을 일고 있어요. 뒤늦게.
초기 20장 정도 읽었나?
아직은 내용이 뒤숭숭..하네요. 뭔가 정리가 된게 아니라,왔다갔다...하고 있네요.
근데 이분이 지금은 뭘하시나
좀 궁금하네요.
파바 빵집하세요. 시사인에 기사본적있어요.
아...그렇군요. 감사해요^^
부천 신도시에 하시는걸로알아요
뚜레주르로들었는데 빠바로군요 ㅎㅎ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이세요~
잉... 뚜레주르 였나?? 이제와서 생각하니 헷갈리네요.
암튼 체인점 빵집 하시고 사시는건 맞아요.
덤덤하게 인터뷰 하시더군요.
빵집은 원래 부인이 하시던 거고
몇해전에 광주교육청 감사팀에 채용됐다는 뉴스 봤는데
그후 근황은 모르겠네요.
검색해보니 지금도 광주교육청에 계시네요.
처음 채용소식 들었을 때, 진보성향 교육감이 있는 곳은 확실히 다르구나 했던 기억 나요.
오... 지금 광주교육청 감사 담당관이 되셨네요.
7대 8대 진보 교육감 있을때부터 함께 하신듯..
광주라면 소신껏 일하실수 있겠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
삼성을 생각한다 입니다.
쉽게 잘 정리되어서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
공익제보자 진짜 대우해줘야하는데.
그래도 변호사인데 ...일을 안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