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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게에서 손으로 쪼물닥 거리며 미친듯이 먹는 사람들..

어휴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14-11-04 05:51:50
너무 싫어요
맛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먹는 수준..
포도 송이 몇알도 아닌 그냥 서서 누가 볼까 무서워 허둥지둥 몰래 먹는 사람들..
얼마 한다고 그걸 그렇게 몰래 먹는걸까요. 맛보기로 파인애플을 까놓으면 그저 서서 파인애플이 없어질때까지 먹어대는 족속들..그게 맛보고 사라는거지 먹으라는게 아니잖아요?! 

과일가게 갈때마다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정말 한대 콱! 때려주고 싶은 만큼 싫으네요. 

또 사지도 않을거면서 아주 손으로 쪼물딱 쪼물딱 거리다가는 그냥 가는 인간들..
신선한 과일 사려고 했다가도 아주 토할 것 같네요. 하아...  정말 거지들 같아서 못봐주겠어요 

IP : 145.129.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4 5:58 AM (49.1.xxx.224)

    거지들 같은 게 아니라 진짜 거지에요. 그런 사람들

    가끔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물건값 낮춰가며 그 값에 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같은 손님이지만 한대 콱 쥐어박아 주고 싶어요.

  • 2. 에휴
    '14.11.4 9:00 AM (112.150.xxx.5)

    돈 몇 백원 이득 얻으려고 찌질한 짓 하면서도 본인이 영리하고 알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못 고칩니다.
    들켜서 크게 망신을 당해도 이까짓것 가지고 치사하게 군다고 오히려 화를내죠.
    그런 사람들에겐 인간의 품위나 도덕심 따위, 잔돈푼 앞에선 코푼 휴지보다 못한 거죠.

  • 3. 하이
    '14.11.4 12:11 PM (220.76.xxx.125)

    코스트코에서 어떤중년여자 옷은명품입고 그런거지가 있읍디다
    남편이랑 같이와서 그지랄하더라구요 그남편을 한참 쳐다보았네요
    시식코너에서 아이고그런인간들은 지구빨리떠야하는데
    나는공짜도 싫더구만 부담스럽고 내가거지인가 하는생각이 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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