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goon.com/ch/aemin10/v/5909108
양심선언해야할 타이밍인거 같은데...
여기 게시판이라도 들여다보고 있는 걸까요? ㅠㅠ
사진은 얼핏 많이 봤는데 어느 사진이건 눈빛이 가려서 잘 안 보여요
동영상을 봐도 마찬가지네요
앞머리랑 코팅안경 때문인가..
눈은 사람의 마음의 창인데 눈빛을 들키기 싫어한다는 느낌.
뭔가 마음을 읽어내릴 수 없는
그런 이상한 묘한 느낌의 인상이네요...
사건 전에는 지적이라고 인기 많았나요?
말하는 거 여기서 첨 들어봤네요.
말빨 세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닥터승부를 봐야 아나요?)
차분한데 뭔가 소름끼치는 느낌이 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뭐시기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 건지...
ㅅㅇㅋㅍㅅ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4-11-04 03:13:54
IP : 106.136.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ㅂ
'14.11.4 3:14 AM (106.136.xxx.153)2. 살인마 강씨
'14.11.4 7:15 AM (175.223.xxx.178)끝까지 위 축소술 자기가 안했다고 오리발 내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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