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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헬스 pt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gg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4-11-03 23:15:12
저렇게 여자를 많이 대하는게 직업인 ..남자들 장난아니겠죠?
특히 pt같은 경우에는 ..몸이 좋으니 딱히 바람끼가 없는 사람도
여자들한테 엄청나게 연락처 받을것같은데..

혹시 이렇게 여자 많이 대하는 직업 가진 남자의 여자친구나 아내되시는 분들..
어떤 맘으로 사시나요? -_-; 질문이 좀 수준이 낮나요? 근데 궁금해서요..진짜로....
아무래도 이성을 많이 만날수록 ..썸탈 가능성이 높잖아요..
외모는 좋아도...남자친구나 남편으로 피하는게 맘편할 직업인듯..
IP : 223.62.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중하나
    '14.11.3 11:21 PM (27.35.xxx.26)

    정말 기가 세서 휘어잡고 살거나 원래가 걱정없고 바보같으리만치 순진해서 꽃과 나비에 파묻혀살아요. 제 주위에 남편이 수영강사인 언니 하나랑 무명인데 얼굴이 엄청 반반해서 주위에 끊임없이 여자들이 몰리는 남편 (남자들 자체도 끼부림이 타고남..)둔 언니들이 둘 있는데 그렇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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