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응가얘기주의..)조카가 큰일보고 절 불렀는데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4-11-03 23:11:31
세상에........!!!!! 정말 제 팔뚝만한 응가를!!!
정말이예요. 제 팔뚝만했어요.
무슨 유치원생이 성인의 두세배만한 볼일을 보나요????
원래 아이들은 속이 건강해서 이러나요?

먹은걸 조금도 남김없이 배출해내도 안될법한 크기였어요.
너무 놀라서, 너무 놀라운데 친구들은 이해를 못해서
아이들 키우는 분들 많은 82에 글남깁니다ㅎㅎ

제가 아직 미혼이라 애들 볼일보고 뒷처리해준거
오늘로 두번째인데,
첫번째때 네살짜리 아는언니 아이 뒷처리해주는데
정말 토하는줄알았거든요..
(제 자식 응가는 아름답고 향기롭겠죠?^^;;)
근데 오늘은 보고 너무 놀라서
경이로움에 차 뒷처리해서 더러운것도 잊고
와.....하고 닦아주고 나왔어요.
변기 막힐것같다 걱정하며 물내렸는데
다행히 안막히더라구요. 와 우리조카 정말 시원했겠다..
IP : 27.35.xxx.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969 대구에 여자40대 입을 맞춤옷집 있을까요? 2 love 2014/12/17 1,018
    445968 그 여승무원 회사편에 섰나요? 28 ㅁㅁㅁㅁ 2014/12/17 12,137
    445967 조현아의 갑질과 직원들의 을질 8 !!!!!!.. 2014/12/17 2,503
    445966 저희 사촌동생이 디자인과 1 2014/12/17 1,047
    445965 돌싱 예정인데 두렵네요 23 돌싱예정녀 2014/12/17 7,331
    445964 유치원에서 워크,워크,워크...... 5 어떻게할까 2014/12/17 1,133
    445963 울집 강쥐가요.. 13 새벽에 주절.. 2014/12/17 2,053
    445962 난방텐트 미국에선 어떻게 구매가능할까요? 2 추워요 2014/12/17 1,725
    445961 저 이 엄동설한에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 25 이게 왠일 2014/12/17 15,869
    445960 튼튼하고 오래가는 지갑 추천해주세요. 6 ... 2014/12/17 2,534
    445959 윤미솔의 첫번째초대, 두번째초대 읽으신분.. 2 초대 2014/12/17 1,836
    445958 클로렐라가 우울증에 좋나요? 1 우울햐 2014/12/17 1,314
    445957 속보 - 박관천 경정 12시경 검찰에 긴급체포 -병원앞에서 10 조작국가 2014/12/17 2,995
    445956 ㅇㅇ 16 ㄴㄴ 2014/12/17 2,070
    445955 요즘은 연극영화과 출신이 왜 별로 안뜰까요? 5 입시 2014/12/17 2,324
    445954 jyj 김준수 호텔 패키지... 27 연예인 2014/12/17 8,199
    445953 오늘 백화점에서 클래식한 옷차림을 한 여인들이 넘 예뻐보였어요 53 ^^ 2014/12/17 23,659
    445952 요즘 좌익효수 패거리가 활동하는 것 같네요. 너무 티나는데 낚이.. 파닥파닥 2014/12/17 525
    445951 가여운 내 어린시절 39 눈물.. 2014/12/17 5,465
    445950 많이 읽은 글에 이병헌글이 사라졌어요 2 무슨 내용이.. 2014/12/17 1,156
    445949 집안 찌든 냄새 제거에 효과보신 향초 추천 부탁드려요 30 괴롭다 2014/12/17 13,983
    445948 "편향된 경험을 북한 실상인양" 2 박근혜말 2014/12/17 678
    445947 남편이 술 취해 문 앞에서 못 움직여요 41 xperso.. 2014/12/17 4,908
    445946 치매 초기 증상 중에요... 6 힘드네요 2014/12/17 2,812
    445945 일리있는 사랑 이수혁 11 김목수 2014/12/17 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