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촉?이란 게 있죠?
맞춤법 같은 얘길 하는 게 아니고..
그 짧은 문자에서조차 중언부언하고 뭔가 이상한 느낌?주는 사람 있어요
뭔가 모르게..
실제로 만나 봐도 별로더라구요
선이나 소개팅도 마찬가지..
참고하시라구요
왜 촉?이란 게 있죠?
맞춤법 같은 얘길 하는 게 아니고..
그 짧은 문자에서조차 중언부언하고 뭔가 이상한 느낌?주는 사람 있어요
뭔가 모르게..
실제로 만나 봐도 별로더라구요
선이나 소개팅도 마찬가지..
참고하시라구요
카톡 프로필 계속 바꾸는 사람도 별로였어요
멘트도 가벼울수록..ㅜㅜ
예를 들어 약속 잡는데 뭔가 께름칙하게 자기 편한대로 잡는닫거나 배려심 없거나
그럼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만나면 200퍼더라구요
솔직히 문자 내용 보고 아니면 컷트하는 게 시간 절약의 지름길이더라는..
혹시나?도 없더라구요.
이건 좀 아닌 듯요
웬지 글이 너무 가벼워요.
어느정도 공감해요
결국 그냥 촉이고 느낌이란건데...진짜 글 가볍네요...그냥 님이랑 안맞는거죠뭐
어느정도는 맞지만
내용이 너무 특별히 뛰어난 사람도 사기성향이 농후해요 ^^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던데요.
성급한 일반화도 가벼워 보여요.
장소나 시간을 본인유리하게 하는경우 ㅠ
그러더라구요~
장소나 시간을 본인유리하게 하는경우 ㅠ///맞아요 저도 이런 경우!!거기다 자기가 유리한 거 덮으려고 되도 않은 말 끌어다 붙이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