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께 불러요~ 자봉의 노래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586
작성일 : 2014-11-03 20:32:58
구우실 때 뜨거움 다 잊으시고~~~ ♪♬
팔면서도 내껀 절대 안 챙기는 맘~~~ ♬♪
다리 아파, 허리 시큰, 배 까지 고파~~~ ♪♬
고우시던 이마 위로 땀방울 송글~~~ ♬♪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
자봉님의 사랑은 한이 없어라~~~ ♬♪

아아아~~~ 고마와라 자봉의 사랑~~~ ♪♬
아아아~~~ 보답하리 자봉의 은혜~~~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IP : 222.109.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 8:37 PM (121.136.xxx.150)

    82 공식 시인 건마아님 역시나 ~~ㅎㅎ♡♡

  • 2. ..
    '14.11.3 9:03 PM (59.15.xxx.181)

    아...이거 왠지
    두가지의 테마가 믹스된듯한 이 느낌은 뭐죠???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진정 ㅎㅎㅎㅎ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17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자봉들께 목캔디랑 쵸코렛 준 아줌마는 누구일까요? ^^;;

  • 4. 영원하라 자봉~~포레버
    '14.11.3 9:19 PM (182.219.xxx.214)

    아 이라믄 안 되는 건가요?
    계속 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도 같고...
    암튼 아지매들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자꾸 죄책감....부채감을 자극해주소서, 쭈욱~~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22 PM (222.109.xxx.163) - 삭제된댓글

    그저께 바자회 끝나고 정리함서나 쿠폰 싹 다 버렸데유~ ㅠㅠ
    한동안 자봉님들 못 봬유... 날두 춥구...
    노래나 부릅시다.

  • 6. 쓸개코
    '14.11.3 9:28 PM (14.53.xxx.216)

    유지니맘님은 한계점에 다다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미 여러차례 힘들게 하셔서..
    가을가실님이나 불면증님 등 모두 힘드셨을텐데 근시일내에 행사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늘게.. 길게 가는게 좋지 않을까도 싶고요.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 9:31 PM (222.109.xxx.163)

    당분간은 날도 점점 추워질 거고.. 유지니맘님이랑 자봉님들 너무 힘드셔서 앙데요~

    에효... 이렇게 가슴 아픈 바자회가 열리지 않는 세상을 꿈 꾸며...

  • 8. 아쉽당
    '14.11.4 12:21 AM (112.148.xxx.178)

    큰애 이번에 끝나면 같이 가자고 약속 했는데 ~~
    그리고 모금도 마넌만 하는건줄 알고 그리했더니
    입금 내역 보니 다들 많이 하셨던데 흑
    남편이랑 술 덜 마시고 더 낼것을 아쉽다

    암튼 수고 하셨네요
    그런데 어찌 이런 작사가 생각나나요 참 반짝 반짝하십니다

  • 9. 건너 마을 아줌마
    '14.11.4 1:29 AM (222.109.xxx.163)

    데헷.. 감사해용~ 반짝 반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851 평촌 일식집 좀 추천헤주세요~ 2 ... 2014/12/16 1,229
445850 애드빌 성분이 뭔가요? 5 ;;;;;;.. 2014/12/16 2,610
445849 유산균 가루로 된거요 어른들이 드시기에 괜찮은가요 2 .. 2014/12/16 767
445848 킨들 쓰시는분 만족하시나요? 2 킨들 2014/12/16 827
445847 베라ㅏㄴ다에 있으면 죽을ㄲ 7 난초 2014/12/16 1,069
445846 한완상 "朴대통령, 한마디로 형편 없네요" 4 샬랄라 2014/12/16 1,727
445845 여자들도 남자몸을 엄청 탐하나봐요 18 2014/12/16 14,086
445844 삼시세끼 어떤 게스트가 제일 재밌고 맘에 들으셨나요? 40 삼시세끼 2014/12/16 5,406
445843 납작한 이마분들 앞머리 내리시나요? 2 // 2014/12/16 4,338
445842 저 직장 계속 다녀야할까요 22 2014/12/16 3,385
445841 여러분들은 궁금맘 2014/12/16 248
445840 초등 고학년 여학생 시녀놀이?에 관해.... 13 휴직교사 2014/12/16 3,265
445839 원두커피 원산지좀 추천부탁드려요.(뭘 사야될지..) 5 사무실에서 2014/12/16 1,017
445838 채용문제와 관련해서 외국인 노동.. 2014/12/16 320
445837 아파트 나중에는 정말 값어치가 없어지나요..? 13 궁금해요 2014/12/16 4,079
445836 생활고란 이런 것 70 2014/12/16 20,297
445835 테솔이라는건 어떤 공부인지 5 2014/12/16 1,504
445834 또 시작이네요 아들딸싸움 3 내팔 내흔들.. 2014/12/16 817
445833 파킨슨병에 대해 3 아침이슬 2014/12/16 1,960
445832 한 경위 부인 "검찰에서 '이상한 조사' 받았다&quo.. 2 샬랄라 2014/12/16 732
445831 신분당선 지나는 광교, 수지, 수원쪽 분양 받아도 될까요? 2 dma 2014/12/16 1,373
445830 회사가 여성을 채용하는 글들이 많군요 3 오늘은 2014/12/16 739
445829 민어찜, 소독약 냄새가 약간 나요 5 피시 2014/12/16 1,813
445828 쉽게 공부할수있는 영어 문법책추천 2 영어 2014/12/16 1,432
445827 2틀도 모자라서 6 허허 2014/12/16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