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산도 너무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16,767
작성일 : 2014-11-03 17:35:51

 

 

어찌 병명을 그렇게 발표할 수가 있죠?

정확하지도 않은걸 대충 발표한거잖아요..

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기막히네요..

 

신해철씨는 예상대로 천공으로 인한 급성 패혈증 맞았어요..ㅠㅠ

전신에 독소가 퍼졌다고 했죠..걷잡을 수 없는 패혈증이란건데..

천공이 원인 맞았던거에요..심낭에서도 발견되었으니 심정지가 오죠..ㅠㅠ

 

어마어마한 통증의 쓰나미속에 쇼크사한 신해철씨..

충격적입니다 강세훈 평생 의사 박탈해도 분이 안풀릴것 같아요

 

아산도 왜 그런식으로 부정확한 사망발표를 했는지 알고 싶어요

 

 

IP : 183.96.xxx.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 5:39 PM (39.118.xxx.246)

    그러게 말이예요.
    천공 얘기는 아예 하지도 않고...
    아산도 내심 부검 안하길 바랬던거 아닐까 의심이 드네요.

  • 2. 그네시러
    '14.11.3 5:40 PM (221.162.xxx.148)

    강세훈에게 책임을 돌릴 수 있는 사인을 일부러 빼버린것이라고 밖에는...
    아산이 국과수같은 공적인 기관이 아닌 직접적인 원인을 천공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겠죠.

  • 3. 감싸주기겠죠
    '14.11.3 5:40 PM (121.145.xxx.107)

    일반인도 장천공으로 인한 급성 폐혈증이라 하면 대략 어떤 상황인지 다 알잖아요. 그런데 허혈성 뇌손상인가 뭔가로 말하면 무슨 상황인지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은 모르죠.

    그걸 노린거겠죠.
    부검 안했다면 큰일 날뻔 했네요.

  • 4. 강씨의 인맥과 돈으로
    '14.11.3 5:41 PM (175.223.xxx.186)

    신해철님 보내는거 우습게 본거죠..
    죽었써 다~~~

  • 5. 지네는지렁이편
    '14.11.3 5:42 PM (115.137.xxx.109)

    형제 병원 이쟎아요.
    협력병원....

  • 6. ..
    '14.11.3 5:43 PM (1.235.xxx.157)

    그 병원에서 잘못된 사람들 다 신고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이건 싸이코라고 할수 밖에 없어요.

  • 7. 속상해서
    '14.11.3 5:44 PM (175.223.xxx.186)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 8. 비슷한 거리의
    '14.11.3 5:44 PM (115.137.xxx.109)

    가까운 경찰병원이나 삼성병원으로 갔더라면 금방 불었을듯...

  • 9. 총수조아
    '14.11.3 5:46 PM (1.253.xxx.29)

    근데발표할때 소장천공은 기워나서 원인은 더 알아봐야된다하지않았나요 아산에서 구멍을 기웠다는건데 아산에서 수술경과 이야기할때 그런 말없었는데 협력병원관계라 믿음이 안가네요

  • 10. ..
    '14.11.3 5:46 PM (119.18.xxx.229)

    그 병원에서 잘못된 사람들 다 신고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222222

    가재는 게 편
    진심 의사 자격 박탈해야 돼요

  • 11. 과실치사
    '14.11.3 5:46 PM (155.230.xxx.35)

    저 정도 의료사고면 과실치사도 물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정신으로 똘똘 뭉친거?

  • 12. ,,
    '14.11.3 5:46 PM (182.219.xxx.2) - 삭제된댓글

    근처에 진짜,,,경찰병원있는데...
    에휴...

  • 13. 얼마나 얼마나
    '14.11.3 5:47 PM (219.248.xxx.153)

    고통스러웠을지..ㅠㅠ 악마같은 넘들

  • 14. 그네시러
    '14.11.3 5:47 PM (221.162.xxx.148)

    형사처벌 갈 수 있을까요? 제발 그랬으면...벌금말고 진짜 빵...

  • 15. 억울한 죽음
    '14.11.3 5:48 PM (14.52.xxx.208)

    이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고 신해철님처럼 유명하지 않은 우리 일반인들은, 가족이 죽어도 뭔가 미심쩍어도 그냥 보낼수 밖에 없잖아요...
    의료사고는 반드시 의료측에서 자신들이 책임이 없다는 것을 밝히는 시스템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안그러면 일개 한 개인이 무슨수로 의료사고의 과실을 밝힐수 있나요.
    세상 사는 게 무서워지네요

  • 16. 증권가 찌라시에서
    '14.11.3 5:49 PM (121.145.xxx.107)

    개복했더니 내장이 전부 . . .(차마 못쓰겠슴)라고 했잖아요.
    그게 내부가 이미 심각한 복막염으로 손쓸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상태였다는 말인데요.

    그 말 나오자 바로 s병원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법무팀 내세워서 헙박했죠.

    왜 공식적으로는 복막염이란 단어가 한번도 못나왔을까요?
    부검 결정이 있기전에는요.

  • 17. 아산변원도 책임
    '14.11.3 5:52 PM (14.52.xxx.208)

    범인은닉죄와 같은 죄를 물어야하지 않나요?

  • 18. 원래
    '14.11.3 5:56 PM (58.152.xxx.87)

    사망진단서에는 그리 적습니다. 이건 뭐...

  • 19. ...
    '14.11.3 6:03 PM (112.171.xxx.249)

    의사들 모여있는 사이트에서도
    부검전에는
    의사편 신해철편 반반이었는데
    부검 결과 보고선
    80%정도 신해철 편이에요...

  • 20. 진홍주
    '14.11.3 6:04 PM (218.148.xxx.134)

    s병원 법무팀 운운할때 싸했어요....보통은 억울하다
    인터뷰하면서 팔딱팔딸뛰텐데...변호사 선임부터
    순서가 이상했어요

    2차로 싸한게 아산병원 처음엔 별 생각없었는데
    협력병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썩을 소리가 절로
    의료사고 왠만해선 밝히기 어렵죠 관계없는 의사들
    조차도 같은 의사들 감싸고 쉬쉬하는데 서울대
    인맥에 협력병원이니....증거인멸이나 안하면 다행이
    다고 욕을 욕을 했죠

    거기다 화장한다는 이야기에 한숨만....왜 부검을 안하냐고
    애꿎은 식구들한테 화풀이하고 부검한다는 이야기에
    만세를 불렀다 도로 아산병원 간다는 이야기에 조마조마
    결과나오고 열만받아요

    참...사망진단서는 사망에 이르게 한 최종원인을 적는것
    아닌가요...저정도 고통을 받으면 마지막에 뇌에 산소공급도
    안됬을것 같아요

  • 21. .......
    '14.11.3 6:06 PM (76.113.xxx.172)

    부검 결과에도 아직까지 의사 개새편인 20%의 의사들.
    대다나다, 동지애.

  • 22. 흠....
    '14.11.3 6:19 PM (218.232.xxx.101)

    법의학적 사망원인=복막염,심남영 으로 인한 패혈증

    답 나왔죠ㅠㅠ

  • 23. .. 의사들은 반 사회적이고 소시오패스 기질이 강하다
    '14.11.3 6:37 PM (121.157.xxx.158)

    일반인의 경우 소시오패스 혹은 공감력이 많이 떨어지는 비율이 25명 중 1명 정도라고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선 예술쪽에 계신 분들이 그럴 거라는 편견들이 있잖아요 ... 그 단적인 예가 고 신해철 씨였죠. 어마어마하게 물어뜯김을 당하셨구요.

    앞으로 의사 분들을 바라볼 때 그런 생각을 가지고 바라봐야죠. 무려 5명 중 1명인데요.
    이번 고 신해철씨의 경우만 해도 보통의 의견들이 '그 의사가 예외적'이라는 의견보다는,
    그나마 신해철씨였으니까 이렇게라도 드러난 것이지 얼마나 억울한 죽음과 사연들이 많았을까..

    잖습니까. 당신들 반 사회적이고 소시오패스적인 기질이 매우 높은 직군 맞아요.
    비슷한 무리로는 정치인 정도가 있겠네요.

  • 24. 이번일로
    '14.11.3 6:38 PM (183.96.xxx.1)

    의사들에 대한 생각을 달리 가져야겠단 확신이 들었습니다

    존경받을 만한 의사는 진짜 위인전나 나와할 아주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매우 드뭅니다
    100명당 1명꼴이라는걸 알겠어요
    나머진 의사라는 사회적 지위로 으스댈줄은 알겠지만 사실 알고보면 자기 진료에 대한
    어떤 확신도 할 수 없는 믿을수 없고 신뢰할 수 없는 범(凡)인에 지나지 않는 협잡꾼이란겁니다

    이번에 의료사고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의사들만의 카르텔과 암묵적인 덮어주기성 과실치사행위의
    묵인을 모조리 까고 새로 의료사고 법안이 개정되어 강력한 처벌조항이 뒤따르는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야한다고 촉구합니다

  • 25. 다 싸그리
    '14.11.3 6:43 PM (125.143.xxx.206)

    한통속 쓰레기들..양심선언 하는놈 하나 없이..

  • 26. 왔다초코바
    '14.11.3 8:55 PM (110.35.xxx.169)

    진짜 한통속 쓰레기라는 말이 딱 맞네요.
    아산에서 허혈성뇌손상이라고 진단하고 사망선고한
    의사 이름은 뭔지 아시나요?
    기억해 놓고 그 의사는 피하게요.
    그리고 소장천공1센티 부분은 증거로 남아 있는건가요?
    아산에서 없애버린건 아닌지 그것도 걱정이네요.

  • 27. 그쵸..대기업 맞죠
    '14.11.3 9:41 PM (121.157.xxx.158)

    일개 의사 하나나 협력 병원 편들지는 않습니다.
    나름 그쪽에서도 사고가 이미 터진 환자를 모르고 떠안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동안의 보도 자료만 봐도 그렇죠.

    그래도, 실제 환자 상태가 어떤지, 어떤 사유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
    환자를 포함한 유가족들 ... 그리고 국민들에게까지 '화장 한다고 할 때까지' 언질 한 마디 없었던 건

    ...

    더러운 의사들이 서로 책임 회피한 게 어느 쪽이 더 양심적이라고 하는 게 웃긴 거죠.

  • 28. ...
    '14.11.4 12:03 AM (121.157.xxx.158)

    대부분은 '본인들도 오진할 수 있다'라는 정도의 인간적인 생각에서겠죠.
    그럼 그냥 겸손이라도 해야 할텐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98515&page=2&searchType=&sea...

    한 번 보세요.

  • 29. 행복한 집
    '14.11.4 6:38 AM (125.184.xxx.28)

    같은 의사끼리 덮어준거죠.

    이번 부검은 신의 한수였어요.
    유가족들은 그냥 화장하려했는데
    동료가수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부검하신거요

    화장한다고 할때 스카병원 원장은 쾌재를 불렀을텐데
    얼마나 화장을 기다렸겠어요.

    스카병원때문에 아산은 같이 욕을 피해갈수 없게됐구요
    이번일로 의료계에 대한 개선이 아주 많이 필요하고


    색안경을 쓰고 의사들을 볼 필요도 있고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하고
    앞으로 억울한 죽음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의료사고 풀고 가는 의식이 개선되서

    의사들 긴장하고
    보험적용받는다고
    부당한 수술과 검사비 모두 신고정신으로 무장된 시민의식 필요해 보여요.

  • 30. 제 생각엔
    '14.11.4 8:29 AM (58.237.xxx.37)

    아산병원은 언론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당시 신중하고 말을 아꼈던것 같습니다. 아산병원은 환자가 넘쳐 늘 베드가 부족한 병원인데 협력병원 손들어줄 이유는 그다지 없을것 같아요. 차후 수사가 진행되면 수사자료가 될 진료기록을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기록했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 31. mi
    '14.11.4 9:11 AM (121.167.xxx.208)

    원래 사망진단서에 사망원인은 그렇게 적어요.
    암으로 죽어도 그래요.
    사망잔단서 안보셨나봐요....

  • 32. 답답...
    '14.11.4 9:52 AM (175.196.xxx.202)

    아산병원은 잘못한거 없고..
    일반인이면 개복수술도 안 해봤을 확률이 더 높아요
    사망진단서는 원래 저렇게 씌여집니다
    아산병원은 서울대보다 울의대 출신들이 더 많을것 같고
    심낭천공은 삼출을 위해서 뚫은것일 확률이 높아서 아산의 차트를 봐야한다고 하잖아요
    1cm천공이 큰 원인인데 이건 조직이 있을거라니 더 기다려 봐야죠
    아산이 누굴 감싸고 은폐하려 했다고 이런 욕을 먹는지...

  • 33. ........
    '14.11.4 9:56 AM (14.34.xxx.101)

    원래 사망진단서에는 그렇게 적는 겁니다. 최종 사인으로... 복막염이 원인이 되었지만 결국은 심정지가 뇌손상을 일으켜서 사망한거니 사망진단서는 틀렸다고 볼수는 없지요. 부검하기전까지는 알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사망진단서 자체는 틀렸다고 보기는 어려울걸요.

  • 34. 사실
    '14.11.4 10:02 AM (175.196.xxx.202)

    의료사고로 고소를 결정하기 전에는
    환자의 병력을 저렇게 발표해도 되는건지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우리의 알 권리라는것도...개인의 병력에는 해당이 안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물며 망자의 병력을...
    이제는 수사가 들어갔으니 관계자들은 다 알게 되겠지만요

  • 35.
    '14.11.4 10:58 AM (110.70.xxx.206)

    사망원인을 발표한것은 죽음에 이르게한 직접적인 사인을 적는걸로ㅠ알고있어요.
    어르신들이 폐렴으로 많이 돌아가신다는게 폐렴때뮨에 입원해서 사망하는게 아니라 원인이 된 다른 소인이 있는데 합병증상으로 폐렴으로 발전해서 사망하신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어른들 폐렴예방주사ㅠ맞히는거 잖아요.
    티비에서 봤는데 천공이 복막염을 일으키고 그게 패혈증을 일으켰고 패혈증때문에 쇼크가 와서 피도 염증이 생겨서 뇌에 피가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어 사망한거라고 했어요.
    저도 병원을 그닥 신뢰하는건 아니지만 (아산에서 심지어 vip검진 하셨던 아빠가 대장내시경하다 동맥을 건드리고 회복실에 혼자놔둬서 피를 너무 쏟아서 돌아가실뻔(?)한적이 있어요) 사망원인 발표에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아요.
    혹시 모르니 가족분들이 병원 갈때는 꼭 따라가세요.
    녹음도 하시면 좋겠구요. 저희아빠도 아마 그때 같이 계시던분 아니었음 사망하셨을지도 몰라요..

  • 36. ....
    '14.11.4 11:31 AM (211.206.xxx.235)

    세상에 대한 불신만 커져갑니다.낙엽진 나무잎새 사이로 신해철씨 모습 그려봅니다. 웃고 계시네요.

  • 37. ...
    '14.11.4 11:38 AM (182.212.xxx.8)

    병명도 병명이지만...
    부검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장에 있던 천공 얘기한게 너무 괘씸합니다...
    무려 1cm나 되는 천공을...
    아산병원 사람들 첨에 sns에 간접적으로나마 신해철씨에 대해 썼던 글
    다 삭제했더라구요...함구령 내려졌나봅니다...

  • 38. ddd
    '14.11.4 11:58 AM (121.157.xxx.158)

    아산 병원이 S병원장을 감싼다고 생각은 안 들구요. (특히나 이 시점까지 와서)
    문제는 아산병원이 천공 얘기도 윗분 말씀처럼 나중에서야 얘길 꺼냈고,
    언론 기사 내용으로 보면, 고 신해철씨 측에서 '장천공 얘기가 뭔지 잘 몰라서 부검을 의뢰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부검으로 밝혀진 .. 직접적인 죽음의 원인도 결국 아산병원의 발표와는 다르죠.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최종적인 걸 적네마네 하는 특별히 절차적인 오류가 없다고 해도...
    결국 국과수에서 지적한 심장쪽에 관련된 부분을 치료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여기 게시판도 보니까.. 상당히 아산 관계자들로 보이는 분들이,
    우리는 숨긴 것 없다..잘못한 것 없다..S병원을 우리가 왜 감싸냐....는 말로 도배를 하고 계시네요.

  • 39. ...
    '14.11.4 12:00 PM (121.157.xxx.158)

    아산병원 관계자 분들...혹은 옹호하시는 분들.

    사망진단서 잘 쓴 게 그렇게도 자랑스러우신가요.

    그러려고 의사하셨어요.

  • 40. 푸른물결
    '14.11.5 9:39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사망진단서 서식가지고도 문제삼나요.
    공식적인 발표하는 자리에 공식적인 서식대로 발표하는게 맞지요.
    사망진단서를 대중에 입맞에 맞추어 써야 하나요?
    또 그 대중의 입맛이 어떨지 어떻게 알고요.
    그건 인기영합주의죠.

    아산병원까지 트집잡아서
    의료계 전반에 불신을 의도적으로 불러일으킬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네요.
    저 아산병원 관계자 아니에요.
    아산병원은 근처에도 안가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647 변요한 김고은이요. 1 ?? 2014/12/22 4,466
447646 이대영문 vs 한양대영문 37 djnucl.. 2014/12/22 6,948
447645 요가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 있나요? 2 아유르베다 .. 2014/12/22 1,493
447644 미국에서 여행자보험 1 블링블링 2014/12/22 1,369
447643 미생 마지막회를 이제서야 봤어요. 임시완 멋지네요.. 7 아쉬움..... 2014/12/22 3,868
447642 핸드메이드코트 인터넷(동대문)에서 사보신 분계세요? 6 코트 2014/12/22 2,163
447641 외국에 있는 친구와의 여행비용 10 주재 2014/12/22 2,038
447640 저 좀 이상한가요? 15 바자바자 2014/12/22 4,086
447639 초등여아들이 좋아하는 만화책 아세요? 10 나무안녕 2014/12/22 1,565
447638 티몬의 간사함. 물건 제대로 안 보내네요. 간사해 2014/12/22 1,192
447637 전설의 마녀에서 고두심이한 머플러 어디껀가요? 모모 2014/12/22 1,207
447636 폭력가정.. 상담드려요 3 ... 2014/12/22 1,435
447635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 남자 양복사는거 어떤가요? 6 사보신분들 2014/12/22 4,191
447634 모던파머 보시는 분~~ 10 달콤스 2014/12/22 1,472
447633 분당에서 해운대 이사 10 이사문의 2014/12/22 2,466
447632 아이들 짐(작은것~큰것)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2 마이미 2014/12/22 774
447631 패딩부츠쇼핑몰추천해주세요~ 2 부츠 2014/12/21 1,191
447630 서울시교육청 때문에 피해본 4세 엄마인데 조희연교육감 주민소환 .. 34 2014/12/21 4,355
447629 언제가 행복했냐면...... 16 2014/12/21 3,665
447628 Ebs 겨울나그네 해요 8 ㅇㅇ 2014/12/21 1,441
447627 이정희에게 국가보안법을 검토중이라니 34 열받네 2014/12/21 3,468
447626 가요대전 씨스타... 1 ㅇㅇ 2014/12/21 2,413
447625 sbs 가요 프로에 next나와서 신해철님 9 sbs 2014/12/21 1,280
447624 묘하게 기분 나쁘네요. 복도 청소비 문제 7 집주인 2014/12/21 1,222
447623 외롭고 두려워요 30 2014/12/21 5,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