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러고 저러고 그넘 심낭과 소장에 조그만 구멍 하나씩만 뚫어주고 싶어요.
잔인한 거 싫어하고 왠만하면 내가 참지 하고 사는 사람인데 해철님 원통한 죽음은 용서가 안 돼요.
이런 인간 백정은 그냥 똑같이 갚아주고 싶어요.
제 마음이 이럴진데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러고 저러고 그넘 심낭과 소장에 조그만 구멍 하나씩만 뚫어주고 싶어요.
잔인한 거 싫어하고 왠만하면 내가 참지 하고 사는 사람인데 해철님 원통한 죽음은 용서가 안 돼요.
이런 인간 백정은 그냥 똑같이 갚아주고 싶어요.
제 마음이 이럴진데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333333
저런 ㅅㄲ는 죽일 필요도 없고
그 고통 그대로 느끼게 해야되요.
그래도 그 황망한 '억울함'이 빠져 같은 고통일 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