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빵이나 밀가루, 과일 등등 이런 음식은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도 밥 양이 많고 탄수화물을 좋아해 그런가 살이 찌네요.
양을 줄이고 소식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잘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배 고플 때 해결하세요?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고 뭐 그런 식으론 전 못하겠구요.
밥 조금 먹으면서 양이 주니 배 고플 때 어떻게 하나요?
제가 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빵이나 밀가루, 과일 등등 이런 음식은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도 밥 양이 많고 탄수화물을 좋아해 그런가 살이 찌네요.
양을 줄이고 소식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잘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배 고플 때 해결하세요?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고 뭐 그런 식으론 전 못하겠구요.
밥 조금 먹으면서 양이 주니 배 고플 때 어떻게 하나요?
다 드시구요.
간식 다 끊어보시구요
배고프면 미지근한 물 한사발씩 들이키세요
배고픈걸 참아야죠..뭐--;;;
소식을 해서 위가 줄어들면 공복으로 인한 고통도 줄어요. 물로 배를 채우거나 칼로리 낮은 채소로 배를 채우는 방법은 권하지않아요.
제 경험상 배가 너무 고프고 그걸 억지로 참고 그러면 언젠가는 폭식하게돼요. 배가 빈 느낌을 즐기고 또 비우고싶다...이런 생각을 자꾸 가지고 먹는것도 영혼없이 먹어야돼요 ㅋㅋㅋ 먹는 재미를 없애야합니다. 간식뭐 과일이니 견과류니 권장하쟎아요? 그것도 신나서 먹으면 안되요. 안죽을만큼만 먹는게 살 빠집니다. 이건 경험담! ㅠㅠ 저는 적게 먹어버릇했더니 이제는 식사 1인분도 제대로 못해요. 혼자있을때 먹는 버릇도 끊어버리려고 노력중.
힘든 운동해요
그럼 먹고싶은걸 먹을경우 힘든운동을 더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맛떨어져요
식욕이 도는 건 혈당의 농간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카카오 70% 이상 든 초코렛을 딱 한조각 천천히 녹여 먹어요.
칼로리는 얼마 안되지만 공복감은 금방 참아져요.
아니면 탄산수 한병까서 야금야금 먹어도 참아지기도 하구요.
견과류 한줌도 큰 도움이 될 때도 있어요.
생수 마셔서 물배라도 채워요
오이같은거 먹거나
이방법은 비추지만 씹고 뱉는 방법도;;;
몇번 뱉다보면 지겨워서 안먹게되요
맞아요.
저 위에 답글처럼
영혼없이 먹어야 돼요22222
먹는 재미를 없애야 합니다2222222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6142 | 그 여승무원 회사편에 섰나요? 28 | ㅁㅁㅁㅁ | 2014/12/17 | 12,102 |
446141 | 조현아의 갑질과 직원들의 을질 8 | !!!!!!.. | 2014/12/17 | 2,468 |
446140 | 저희 사촌동생이 디자인과 1 | ᆢ | 2014/12/17 | 1,006 |
446139 | 돌싱 예정인데 두렵네요 23 | 돌싱예정녀 | 2014/12/17 | 7,294 |
446138 | 유치원에서 워크,워크,워크...... 5 | 어떻게할까 | 2014/12/17 | 1,087 |
446137 | 울집 강쥐가요.. 13 | 새벽에 주절.. | 2014/12/17 | 2,017 |
446136 | 난방텐트 미국에선 어떻게 구매가능할까요? 2 | 추워요 | 2014/12/17 | 1,677 |
446135 | 저 이 엄동설한에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 25 | 이게 왠일 | 2014/12/17 | 15,832 |
446134 | 튼튼하고 오래가는 지갑 추천해주세요. 6 | ... | 2014/12/17 | 2,489 |
446133 | 윤미솔의 첫번째초대, 두번째초대 읽으신분.. 2 | 초대 | 2014/12/17 | 1,792 |
446132 | 클로렐라가 우울증에 좋나요? 1 | 우울햐 | 2014/12/17 | 1,262 |
446131 | 속보 - 박관천 경정 12시경 검찰에 긴급체포 -병원앞에서 10 | 조작국가 | 2014/12/17 | 2,943 |
446130 | ㅇㅇ 16 | ㄴㄴ | 2014/12/17 | 2,019 |
446129 | 요즘은 연극영화과 출신이 왜 별로 안뜰까요? 5 | 입시 | 2014/12/17 | 2,269 |
446128 | jyj 김준수 호텔 패키지... 27 | 연예인 | 2014/12/17 | 8,145 |
446127 | 오늘 백화점에서 클래식한 옷차림을 한 여인들이 넘 예뻐보였어요 53 | ^^ | 2014/12/17 | 23,591 |
446126 | 요즘 좌익효수 패거리가 활동하는 것 같네요. 너무 티나는데 낚이.. | 파닥파닥 | 2014/12/17 | 476 |
446125 | 가여운 내 어린시절 39 | 눈물.. | 2014/12/17 | 5,394 |
446124 | 많이 읽은 글에 이병헌글이 사라졌어요 2 | 무슨 내용이.. | 2014/12/17 | 1,101 |
446123 | 집안 찌든 냄새 제거에 효과보신 향초 추천 부탁드려요 30 | 괴롭다 | 2014/12/17 | 13,879 |
446122 | "편향된 경험을 북한 실상인양" 2 | 박근혜말 | 2014/12/17 | 628 |
446121 | 남편이 술 취해 문 앞에서 못 움직여요 41 | xperso.. | 2014/12/17 | 4,856 |
446120 | 치매 초기 증상 중에요... 6 | 힘드네요 | 2014/12/17 | 2,755 |
446119 | 일리있는 사랑 이수혁 11 | 김목수 | 2014/12/17 | 3,625 |
446118 | 위쪽어금니 임플란트하신분 계신가요? 1 | 40초반 | 2014/12/17 |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