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정형외과 의사들은 친절한 사람을 하나도 못본듯해요.
그런데 오늘 겪은 최고봉은
건들건들한 자세는 물론이고, 자기말만 한두마디 하고, 딱 다음사람 불러버리고
뭘 물어보려는걸 아예 차단을 합니다.
와 진짜 어떻게 망신을 주던지 복수하고 싶은 맘까지 드네요.
보면, 이런의사 밑에 있는 간호사들도 참 싸가지가 없어요.
이상하게 정형외과 의사들은 친절한 사람을 하나도 못본듯해요.
그런데 오늘 겪은 최고봉은
건들건들한 자세는 물론이고, 자기말만 한두마디 하고, 딱 다음사람 불러버리고
뭘 물어보려는걸 아예 차단을 합니다.
와 진짜 어떻게 망신을 주던지 복수하고 싶은 맘까지 드네요.
보면, 이런의사 밑에 있는 간호사들도 참 싸가지가 없어요.
;;;
친절한 정형외과 선생님 많이 뵈었어요.
모 병원에 의사선생님 중에 제일 친절한 분이 정형외과 선생님이셨는데..
다른 병원 가세요, 불친절한 병원 갈 필요있나요. 널린 게 병원인데. 저희 동네 정형외과샘은 완전 친절합니다.
제가 갔던 병원 의사는 진료받으러 들어가서 앉아서 저도모르게 턱을 괴었는데
어디 의사가 얘기하는데 턱괴냐고....
그럴꺼 같으면 이병원 오지말란 소리들었네요...
그이후로 그병원 안갑니다.
진료실에서 턱고는것도 좀 그렇죠
심지어 다리를 턱 다른쪽에 걸치는?
꼬고 앉는다기보다 발목을 다른쪽 허벅지에
올리고 건들대는 환자도 봤어요
시선을 둘 데가없었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