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중도덕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작성일 : 2014-11-03 15:06:38
1898226
쓰던 인터넷허브가 고장나서 강남역사거리에 as받으러 나왔어요.
강남역 대로옆길을 걸어가는데, 제 앞을 걸어가는 50대 아줌마 아저씨가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자꾸만 아줌마가 손을 놓고 아저씨 엉덩이를 조물락거려요.
자꾸 그러니 아저씨는 말리려고 손을 잡고, 아줌마는 손을 뿌리치고 엉덩이를 주물거리고...이게 걸어가면서 웬 시추에이션인지...뒤따라걷는 내가 왜 민망할까요
계속 걸어서 as센터에 순서기다리려고 앉았는데, 제 옆 젊은남자가 볼륨을 크게 켜고 뮤직비디오를 보네요ㅜㅜ
눈치줘도 아랑곳 없는데, 요즘 이런사람들이 정상인가요? 으휴~
IP : 121.135.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까말
'14.11.3 3:10 PM
(14.32.xxx.97)
오십대 아자씨 엉덩이, 주무를게 뭐 있다고 ㅡ.ㅡ
2. 공중도덕과 질서가 필요하죠 솔직하고 인간적이다고
'14.11.3 4:03 PM
(1.215.xxx.166)
다 용서되나요?
솔직하고 인간적이지 않은 일이 세상에 어딨읍니까 나참
3. ....
'14.11.3 4:27 PM
(222.106.xxx.110)
as다 받고 나왔습니다. 옆자리 볼륨남은...멘탈갑인지, 옆에서들 아무리 눈치줘도 아랑곳 않는군요.
뮤직비디오 몇편을 혼자 보는지...
가끔 지하철 어르신들이 큰소리로 드라마 보시는 건 알았지만, 새파란 젊은이가 공중도덕을 아예 모르는 건지 아님 신경쓰기 싫다는 건지.
아무도 한마디 못한 걸 보면..요즘 함부로 이야기했다가 싸움 휘말리기 싫은 때문이죠. 저 역시 소심해서 그냥 쳐다보고 말았습니다. 속으로만, '#$%..1&8*&*%^$' 했죠...
그리고, 50대 아주머니 아저씨 커플은...흠...솔직하고 인간적인지는 모르나 주책바가지 인 것 같기도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1161 |
전기매트, 온수매트 없이 침대 쓰는 분들 겨울에는 어떻게 주무세.. 6 |
.. |
2014/11/27 |
4,428 |
| 441160 |
영화 ost 뭐 좋아하세요?? 18 |
음악 |
2014/11/27 |
1,591 |
| 441159 |
식품건조기 3 |
중식조리사 |
2014/11/27 |
1,212 |
| 441158 |
고2 이과 여고생 내신 2.7 고3 때 문과로 옮길까요? 3 |
그냥 |
2014/11/27 |
2,277 |
| 441157 |
심장초음파 검사 아프나요? 8 |
... |
2014/11/27 |
3,192 |
| 441156 |
단원고 2-3 교실 그만 정리하자고 5 |
조작국가 |
2014/11/27 |
2,299 |
| 441155 |
“헌법 제11조 양성평등 조항 신설하자” |
레버리지 |
2014/11/27 |
641 |
| 441154 |
서른살 초반인데 만사가 귀찮고 움직이는게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8 |
ㅡ |
2014/11/27 |
4,416 |
| 441153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이거랍니다. 1 |
오늘은선물 |
2014/11/27 |
1,217 |
| 441152 |
다시 생각해보니 분노가 치밀어요 1 |
마왕 |
2014/11/27 |
1,167 |
| 441151 |
더 킹스 뷔페 가보려는데요 1 |
뷔페 |
2014/11/27 |
1,404 |
| 441150 |
백화점 화장품매장가면 파우치 판매하나요? 4 |
바질 |
2014/11/27 |
1,540 |
| 441149 |
강아지 국물낸 멸치 줘도 되나요? 3 |
... |
2014/11/27 |
5,432 |
| 441148 |
제가 깨끗하다는 소리를 듣는 단 하나의 비결 71 |
단하나 |
2014/11/27 |
24,790 |
| 441147 |
저에게 아가씨가 저기요~ 라고 하네요. 10 |
.. |
2014/11/27 |
2,995 |
| 441146 |
보이스피싱 진행중입니다 5 |
소리아 |
2014/11/27 |
2,102 |
| 441145 |
자기 표현 어려워하는 아이 상담할 만한 곳 추천 좀.... 8 |
엄마 |
2014/11/27 |
973 |
| 441144 |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70대女 기도.. 3 |
참맛 |
2014/11/27 |
1,773 |
| 441143 |
박원순 아들을 음해한 인간이 치과의사인 50대 일베충이래요.. 10 |
한심 |
2014/11/27 |
2,768 |
| 441142 |
마음에 흠모 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우째요ㅠ 9 |
주책맞게 |
2014/11/27 |
2,794 |
| 441141 |
예쁜 액자 파는 곳 알려주세요(사진 넣을) |
... |
2014/11/27 |
792 |
| 441140 |
쫄면으로 뭘 해먹으면 맛날까요? 11 |
초고추장맛없.. |
2014/11/27 |
2,066 |
| 441139 |
낸시랭 비난 [미디어워치] 기사들 ”변희재가 대필” 2 |
세우실 |
2014/11/27 |
1,160 |
| 441138 |
청소깨끗이잘하는법? 2 |
알려주세요 |
2014/11/27 |
1,824 |
| 441137 |
남경희 할머니의 "최고의 한식밥상&quo.. 2 |
뽁찌 |
2014/11/27 |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