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미용실 갈 시간이 안되어서
집앞 미용실에서 퍼머를 했더니 컬이 너무 강하게 되어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할수 없이 전기세팅기 꺼내서 말았더니....
머릿결이 많이 손상 되어 버린듯해요.
짧아서 자를수도 없어요
미용실에서 관리 하는건 너무 비싸더라구요
손상된 머릿결 집에서 관리 하시는분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다니던 미용실 갈 시간이 안되어서
집앞 미용실에서 퍼머를 했더니 컬이 너무 강하게 되어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할수 없이 전기세팅기 꺼내서 말았더니....
머릿결이 많이 손상 되어 버린듯해요.
짧아서 자를수도 없어요
미용실에서 관리 하는건 너무 비싸더라구요
손상된 머릿결 집에서 관리 하시는분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미용업계 종사자왈 한번 손상된건 잘라내는것 밖에는 방법 없대요...저도 작년6월에 머리 완전 망쳤다가 이제야 다 잘라내고 괜찮아졌어요...
자르는거 말고는 방법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