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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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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님 수술관련 가장 이해가 안가는것이.

ㅇㅇㅇ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4-11-03 13:19:23
수술후에 고열과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는데
진통제만 주고  
별일아니라는듯이 아무 검사도 없이 그냥 놔둔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위밴드 수술이나 위밴드 제거수술이나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이
장천공과 복막염. 그로인한 폐혈증인데.
그 상태를 의사가 그걸 모를리가 있을까요. 
의도적으로 놔뒀던거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IP : 218.159.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4.11.3 1:22 PM (121.157.xxx.158)

    그 병원에서 수술하신 다른 피해사례(?)로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면,
    이전에도 그런 고통 등을 호소해도 일관적으로 그렇게 대응해서 환자 스스로가 떨어져 나가도록 한 게 그 병원의 대응이었던 거 같아요.

    물론, 그 근본은 자질도 없는 의사...라는 게 핵심이겠지만.

  • 2. 그네시러
    '14.11.3 1:22 PM (221.162.xxx.148)

    설마 죽이려고 놔뒀겠어요? 이런쪽으로 음모론 만들지 마세요. 역공 당합니다.
    주치의나 숙련의들이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건 확실한듯 하지만
    의도적으로 그런 상황을 유도했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 3. 너무너무 억울하니깐
    '14.11.3 1:24 PM (110.47.xxx.111)

    이런이야기도 나오는거지요
    천하의 신해철이 이렇게 허무하게 갔다는게 말이됩니까?
    음모론도 나올만하지요

  • 4. ㅇㅇㅇ
    '14.11.3 1:24 PM (116.127.xxx.230)

    고의는 물론 아니겠지만, 환자를 그냥 거의 방치한 건 맞잖아요.

  • 5. 그런데
    '14.11.3 1:25 PM (50.183.xxx.105)

    결국 이 의사도 실수다 과실이다할경우 법적으로 의료과실에 대해서는 관대하다고 하네요.
    과실이 인정된다해도 약간의 벌금과 잠시 면허 정지정도면 상당히 중한 처벌이고 대부분은 금방 진료 다시하고 별 영향없이 의사 생활할수있다는데 이 의사가 그래도되는 사람인지 위험스러워요.

  • 6. 지방중소병원에서..
    '14.11.3 1:29 PM (1.235.xxx.157)

    남편이 치질수술도 했고 중이염수술도 햇었는데..작은 수술이었지만 수술하고 나서 엄청 병원에서 신경쓰더라고요.
    통증 있냐 수시로 체크하고 열재고 혈압재고..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 하고..퇴원때도 이상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연락 달라하고...
    신해철씨 수술후 처리과정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종합병원 응급실도 일단 응급실 입실후 의사가 오케이 하지 않으면 절대로 귀가 안시키잖아요.
    만일 섣불리 퇴원시켰다가 일 생기면 자기들 책임이라고..그것때문에 환자랑 의사랑 대판 싸우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정말 이상해요. 이번 경우엔..

  • 7. 신해철글 의사의 댓글
    '14.11.3 1:33 PM (121.166.xxx.250)

    서울아산병원의 응급 수술 기록에는 신씨의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를 통해 음식물 찌꺼기까지 흘러나와 복부에 염증이 발생했다고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병원은 이미 사망원인을 다 알고 잇으면서 , 원인불명, 복막염, 허혈성 뇌손상 등등으로 포장해서 유가족 및 국민들을 속였다.

    나도 의사지만 솔까말 저 의사가 맛이 갔다고 봐요. 열이 나면 일단 해열제부터 주고, 그 담에 열이 내리는지 부터 살피는 게 우선이고, 이후 열이 안 내릴 시 각종 검사를 해야 하는 건데, 더군다나 수술 이후에 열이 나면 일단 수술부위부터 살피는 게 최우선인데. 이유는 수술 부위 감염이거나 농양이 잡혔을 가능성이 제일 높은데(이유는 피부라는 보호막이 깨졌기 때문. 심지어는 복강경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봐도 후속조치로 제대로 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 외과 쪽이 아닌 내가 보더라도 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

  • 8. 가슴아프다
    '14.11.3 1:43 PM (175.195.xxx.73)

    고열이나면 몸 어딘가에 염증이 발생했다는건데 수술후 고열과 통증이 왔다면 일반인인 내가 생각해도 심각한 부작용이 왔다는것을 알수 있는데 하물며 의과전문이라는 의사가 그것도 몰랐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입니다...고열과 통증이 왔다면 바로 검사 들어가고 어떤문게 잇나 살펴야했음에도 환자가 데굴데굴 구르는데도 진통제만 놔주고 보고만 잇었다는것은 그 환자가 죽을수 있다는 위험에 처해 잇다는것을 인지 했음에도
    방치 했다는건데요..이것은 환자를 죽으라구 방치한것이기때문에 살인에 행위라구 볼수 잇겠다는 생각 드네요.제가 볼때는요.....

    전 몇년전에 아파서 병원갔더니 (내과는 아니지만) 바로 입원을 시켜서 당황스러워서 오늘 입원 안하고 낼일 하겟다면서 입원실에가서 완강히 거절하고 집으로 갔는데.밤 12시에 전화가 오더라구요..급한 환자니 얼른 병원으로 오라구..그래서 한밤에 병원에 다시 들어간적 있네요..의사는 환자를 살리는데 목적을 둬야지.죽이는게 목적은 아니죠....아 정말 그 병원원장.사람으로 안 보이네요.내가 볼땐 살인자로 보입니다..

  • 9. 맞아요 이해가 안가요
    '14.11.3 2:05 PM (115.140.xxx.66)

    차라리 죽기를 바랬던 것 같네요
    원인불명으로 처리하고 자신 병원이미지 나빠지는걸 막을 속셈이었는지도 모르죠

    강원장이 실수로? 잘몰라서? 는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요
    고의적인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10. 그사람
    '14.11.3 2:07 PM (116.34.xxx.148)

    아무리봐도 의사아니에요.
    그리고 위밴드는 2011년에 이미 제거했데요.
    장협착수술하며 위축소술을 지맘대로 해버린거죠.

  • 11. 다람쥐여사
    '14.11.3 2:50 PM (110.10.xxx.81)

    수술한번 해보세요
    수시로 밤이고 낮이고 진짜 혈압에 체온에 주사에 물어보는거에....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좀 내버려두라고 할정도로 체크하고 관리하지 않던가요?
    어찌 환자가 저리 아프다고하는데 아무런 검사도 안하고 진통제만 줬을까요

  • 12. ...
    '14.11.3 3:35 PM (211.36.xxx.118)

    이사건도 결국 증권가 찌라시대로 였네요.

  • 13. 얼마전 수술했는데
    '14.11.3 3:38 PM (182.212.xxx.55)

    수술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듯한데.
    몇일동안 한밤중에도 커튼 확 열어재끼고 간호사와 와서
    체온재고 혈압재고.. 어떨땐 피까지 뽑아갑디다!!!

  • 14. 무슨역공
    '14.11.3 5:08 PM (112.161.xxx.240)

    상식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났을때 왜 그렇게 했어야 하는지 의심하는 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당연한 의혹인데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역공 생각하시는 분들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이명박근혜 정부 들어 부자연스러운 상황에 대한 의혹 제기

    - 즉 있을리가 없는 일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필요한 - 이런 것들을 차단하려는 발언이 너무 늘어났어요.

    시민사회의 덕목이기도 하고 사회의 단초가 되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이에요.

    시민 모두가 감시자여야 하고요.

    누구를 위한 입단속인지, 특히 인터넷에서 왜 더 활개를 치고 있는지

    정말 우리가 제대로 된 사회에 살고 있는지 가슴을 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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