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인 얼굴 안 보인다고 언론이 얼마나 두들겨 팼어요.
그런데 박원순 시장 되고 남경필 도지사 되고나니
정작 사단은 남경필 쪽에서 났잖아요.
도시사 되더니 재빨리 이혼.
당연이 남경필 선거 유세 때에 부인 전혀 모습 안 보였고
그래도 남경필은 언론에서 조용했죠.
부인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도 아무도 욕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참 한국 여론은 새누리당에게는 관대하네요.
한국 경제 다시 파탄나고
북한이 쳐들어오게 하는 게 그들의 바램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