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업훈련으로 모 학원(준 공공기관)을 다니고 있어요.
쉬는 시간에 여자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갑자기 같은 반 남학생(40대. 평소에도 학생들에게 시비를 잘 붙이고 수업 방해를 잘 하던 학생)가 들어오더니
세면대에다 생수병 속의 물을 버리더라구요.
(참고로,, 물 버리는 통은 화장실 바
현재 직업훈련으로 모 학원(준 공공기관)을 다니고 있어요.
쉬는 시간에 여자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갑자기 같은 반 남학생(40대. 평소에도 학생들에게 시비를 잘 붙이고 수업 방해를 잘 하던 학생)가 들어오더니
세면대에다 생수병 속의 물을 버리더라구요.
(참고로,, 물 버리는 통은 화장실 바
좀 유하게 사세요.
보아하니 원글님도 화장실에 물버리러 온 남자분도 다들 어려워 보이는데.... 뭘 그리 팍팍하게 구세요
며칠전에 우울증있는 담임에 대한 글 올리신 분 맞나요?
만약 맞다면 .... 원글님 자신을 좀 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법적으로 따지고 남한테 엄격하게 한다고 해서 대단해 보이지도 똑똑해 보이지도 않고....그냥 뭔가 강팍한 느낌만 드네요 원글님 말이예요.
나도 모르고 남자화장실 들어간적 있는뎅...??
저도 읽었습니다만
직업훈련 받는곳에 가끔 정신적으로
아프신분들도 오더라구요
걍 아프구나 그러심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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