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 2005년형을 10년 가까이 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경제적인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들어서 여기저기 잡소리와 함께 교체할 것들이 늘어납니다
지난 9월에 30만원 들여서 여기저기 교체했는데
이번에는 캘리퍼와 함께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해야 한다고 하고
베이링과 겉벨트 등도 이번에 교체해야 합니다
총 금액이 80만원이라는데 문제는 앞으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거 같습니다
지금 엔진오일과 타이어도 바꿔야 하는데요
이러면 돈이 50만원도 더 들어갈거 같아요
차를 그냥 팔고 새로 사야하나요?
차에 자꾸 돈이 들어가니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