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수많은 의사.변호사.한의사가 있을텐데, 왜 텔레비젼에 나오는
사람들은 왜 꼭 특정 몇명이 다죠?
쌍꺼풀 수술에 얼굴에 지방넣은 변호사에, 본인은 비만인데 건강이야기하는 한의사에,
공부는 언제하나 싶게 공중파 , 종편에 나오는 정신과 의사에, 비타민 좋다고 얘기해서 사먹었는데 다음에
홈쇼핑에서 비타민 파는 의사에, 도대체 공신력 제로 아닌가요?
나날이 신약과, 새로운 의술이 나오는 이 시대에 저렇게 맨날 방송하면 공부는 언제???
이분들 일년에 10회 뭐 이렇게 좀 횟수를 제한하면 안되나요?
어차피 요즘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증폭되니, 방송국에서도 시청률을 위해서 건강에 관련된
프로를 제작 안할수가 없겠지요. 이해는 하지만, 믿음도 안가는데 싹 물갈이 좀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