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재정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빚많이 남겼다는 말도 있고 신해철씨 보이는 성격상 축재할 스타일도 아닌것 같고요.
저도 제 우울했던 한 시절 신해철씨 음악 줄곧 들으며 힘냈었던 때의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눈에 보이는걸로 갚고싶네요.
어디선가 1집2집 저작권료가 회사에 있단 소리도 들은것 같고..
잘 모르겠어요.
그래봐야 몇푼 안되겠지만 이왕이면 해철님 가족에게 가는 걸로 사고싶네요.
어느 시절 음반들을 사면 유족에게 혜택이 가는지 정확히 아시는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