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큼 동남아애들, 중국애들
쉽게와서 판을치는(?) 나라 어딨는지.. 요새 가는데마다 진짜 많고.
조선족이나 중국애들 이렇게 쉽게 받아주고 자국민이 오히려 떨면서
걔네들이 이렇게 사고치고 다닐수있는 나라도 한국뿐인듯.
맘속으로 차별요?ㅋㅋ
타인종 차별하고, 유색인종 편견갖고 배타적인거 없는나라 어딨어요?
서구 선진국에서도 더 배운놈은 점잖으려고 겉으로 티 덜내는거고, 못배운놈은 더 티내는거고.
동남아요?동남아 가보세요. 동남아 지네끼리도 차별 쩔어요.
베트남 애들...캄보디아 애들 더 까맣고 못산다고 인간 취급도 안하더군요. 같이 묶으면 펄쩍뜀.
옳바른거 아니지만 그냥 인간들 본성인거같구요.
완벽하게 차별없고 동등한 마인드 갖는건 그냥 꿈에서나 있는 일인거같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나라 정책이고, 자국민이 어떻게 보호받는가죠.
우리나라는 이제 외국인 인권이 주객이 전도되서 자국민이 호구고 외국인은 아주그냥 벼슬 ㅠ
그 온갖 특혜도 열받지만
한국 영주권 그냥 나눠주는 수준의 정책은 대체 뭔지. 그러니까 자동으로 한국국적은 거저먹고.
동남아 여자들 매매혼으로 한국들어와서
바로 한국 국적따서(선진국에서는 결혼해도 바로 절대 안주고 엄청오래 혼인생활 유지하거나, 여튼 그나라에서 오래 살아야주잖아요)
바로 이혼하거나 도망가서는(걔네들 이혼율 엄청높습디다)
본인 한국국적 이용해서 동남아에 남자나, 식구들 불러들입디다. 한국인으로 국적세탁해서 본인사람 불러들여서
다시 결혼하면 베트남남녀가 바로 한국 국적 커플로 변신.
우리나라는 가만보면 인권이 너무 억압된 사회에서 살다보니
몇십년만에 정화작용 거친게 이제 주객이 전도되서
범죄자 형량도 말도 안되게 낮고, 시민들이 경찰들한테 지.랄을 하고(지구대가서 온갖 해괴한짓 다하고)
하여튼, 완전 주객이 전도됐어요.
외국인 인권 운운도...
첨에 외국인 노동자 불러들였을때
한국사람들 민족주의 배타성이 극심했을때 일어나던일들...
그걸 십여년만에 정화작용 거치다보니 이젠 한국인들이 호구로 전락되고
유럽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막 벌어짐.
중국애들, 조선족들 한국에서 그딴식으로 사람 죽이고 하는거... 유럽가서 했다간 경찰한테 바로 총맞아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