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분을 집에 초대했어요 ㅜ
1. 흠
'14.11.3 4:23 AM (188.23.xxx.183)혹시 주변에 영어 잘하시고 연배도 맞는 분 계시면 같이 초대하세요.
손님 심심하지 않게요. 두 분이 대화 나누시라고.2. ㅇㅇ
'14.11.3 4:23 AM (175.223.xxx.195)보름만에 영어가 화악 늘순없겟죠 ㅜ
손놓고만잇을수도 없고 회화책추천해 주셔도감사해요3. ㄹㄹ
'14.11.3 4:28 AM (175.223.xxx.195)감사드려요. 그런데 마땅한 분이 생각이안나네요 ㅠ
4. 잡채
'14.11.3 4:37 AM (70.58.xxx.1)고기 안 넣은 잡채, 무쌈말이, 호박전, 버섯전, 부침개, 새콤달콤매콤한 비빔국수 등등. 미국사람들이 먹고 좋아한 음식들이에요.
5. 오호
'14.11.3 5:44 AM (14.32.xxx.97)잡채님 메뉴 아주 좋네요 ^^
말 안통해도 상관없어요 원글님. 그냥 고마운분 맛있는 음식 대접한다...에 중점 두시고
메뉴 짜셔서 재료들 이름정도와 조리방법만 영어로 간단히 외워두시면 될듯해요.
아무래도 먹으면서 주 대화는 음식에 대한 걸거예요.
이거 맛있네, 여기 뭐 들었어? 어떻게 만들었어? 뭐 이런걸테니까요.
쫄지마세요 ㅎㅎㅎ6. 여기
'14.11.3 6:06 AM (211.59.xxx.111)영어 잘하시는분 많던데ㅋㅋㅋ
아쉬운대로 저라도 가서 도와드릴까요^^;;;;7. ana
'14.11.3 6:37 AM (14.55.xxx.136)떡잡채 강추. 샐러드.
8. ....
'14.11.3 6:48 AM (98.92.xxx.22)젓가락질 잘하시면 상관없지만 잡채가 난코스일듯..
외국분들 떡은 별로에요. 질감에 익숙치않아서..
영어가 자신없으시면 음식준비한것들 전부
영어로 레서피 준비해놓으세요. 그걸로 한두시간은 장담.
여자들은 레서피 하나로 대화가 무궁무진해져요.
왜냐면 음식문화는 그야말로 컬쳐잖아요.9. ...
'14.11.3 6:52 AM (175.207.xxx.242)제 영어가 딱 원글님 수준입니다.
남편과 애는 아주 잘하구요.
근데 남편이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한국사람끼리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말이 통하지 않는데 걱정하지 말아라.
마음이 통하는 사이엔 언어가 큰 장벽이 되진 않더라.
진짜 맞는 말입니다.
영어가 전혀 안되는 다른나라 절친이 있는데
저는 그나라 언어가 단어 백개도 안되고
그 친구는 오로지 모국어만 해요.
그런데 같이 있음 이야기가 되는 신기한 일이...
저희집에 일주일 묵었을 때 낮엔 저 혼자
그 부부들 데리고 관광도 하고 그랬는데
언어의 불편함이 없어 참 신기했어요.
그러니 걱정은 딱 붙들어매세요.
이미 마음이 통한 사이신 거 같은데.10. 외국인
'14.11.3 7:04 AM (145.129.xxx.31)외국인들 떡 안좋아해요. 질감이 익숙치 않아서..떡은 리스크가 상당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거라..
채식자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은 호박전, 버섯전, 쌈밥, 버섯불고기, 표고탕수, 무쌈말이11. 야채
'14.11.3 7:39 AM (122.35.xxx.69)채식주의자면 전 부칠때 달걀 안쓰나요?
12. hanna1
'14.11.3 7:54 AM (99.236.xxx.173)비빔밥 좋아해요,고기빼고,야채만. 양념장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넣으면되구요.채식주의자도 계란은 먹는사람도 있으니 물어보고. 넣으면되구요.참기름도 넣어서요
지금저 캐나다인데,,백인들이 비빔밥 좋아해요13. ...
'14.11.3 8:25 AM (121.161.xxx.229)참기름 절대 쓰지마세요. 잡채에도
그리고 비빔밥에는 달걀프라이 노른자 얼마나 익힐지 물어보셔야 해요..14. ...
'14.11.3 8:26 AM (121.161.xxx.229)떡은 맛있다고 하는 외국인 못봤네요.
치아에 달라붙는 느낌을 아주 싫어해요.15. hanna1
'14.11.3 1:02 PM (99.236.xxx.173)참기름도 자기가 향 맡아보고 넣고 싶은대로 넣으라하세요,의외로 참기름 좋아하는 외국인들 많아요
특히,그 나라의 고유한 음식을 맛보고 싶어하는 분들은 더욱 트라이하고싶어해요.
첨이라몀 행맡아보라하고,본인이.양 조절하라하면되구요
특리,돌솥이 있다면 지글지글하게.내오면 너무 신기해하드라구요
편안히 대접하세요^^16. hanna1
'14.11.3 1:07 PM (99.236.xxx.173)잡채 좋아하는 외국인은 참기름 싫어하지 않드라구요.
계란은 완숙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우리가.쌀국수먹을때 실란트로 넣는거 첨에 싫다가 나중엠 좋아하게 되듯이요,17. ^^
'14.11.3 2:17 PM (116.39.xxx.154)아 정말 여쭤보길 잘했다 싶네요 ^ ^
마음도 많이 편해졌고...
저도 맘에 쏙드는 메뉴들이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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