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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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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종차별 도를 넘어선 듯

우리나라 넘 무섭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14-11-03 00:19:25
오늘 지하철에서 부부로 보이는 한국남자분과 동남아인 여자분이 함께 타셨는데 뒤에 있던 20대로 보이는 청년 2명 왈 저 사람 자식들은 튀기네 잡종이네 짬뽕이네 정말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죄책감도 없이 안좋은 소리들을 쏟아내더라구요
IP : 211.201.xxx.25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닌ㄱㅈㄱ
    '14.11.3 12:21 AM (223.62.xxx.36)

    키 작다고 루저라 하는 나라에서 피부색 다른 건 죄악이죠 점점 더 정몽준씨 아들내미 말이 맞다는 걸 느낍니다

  • 2. ㅁㅁ
    '14.11.3 12:22 AM (122.71.xxx.44)

    성급한 일반화??

  • 3. 그거ㅛ들
    '14.11.3 12:24 AM (180.224.xxx.207)

    일베충들일듯

  • 4. shlk
    '14.11.3 12:24 AM (175.127.xxx.44)

    인종차별 엄청 심해요.
    하지만 백인이나 영어권 사람들한테는
    많이 깔고 들어가죠

  • 5. 혼혈민족
    '14.11.3 12:25 AM (121.168.xxx.243)

    2세를 생각해서 러시아나 그 주변국처자들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6. 입밖에 내지 않을뿐
    '14.11.3 12:25 AM (58.143.xxx.178)

    꺼려하고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있을때 골치아픈
    사회문제로 우리 아이들 세대가 껴안고 가게 될겁니다.
    보통사람들 속으로만 느낄뿐이지만 싫고 좋고
    다 직선적으로 표현하는 소수 부류들도 있겠죠.
    그들중 특별한 존재들이 상위층에 섞여들어가고
    사랑받는 연예인이나 공인되는 아이들도 있을테고
    그 중간과정은 참 험난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리 아이여도 이쁘다 하며 손이 가지 않는건 사실이네요.

  • 7. ㅇㅇㅇㅇ
    '14.11.3 12:27 AM (222.112.xxx.99)

    일베충이겠죠...

  • 8. ...
    '14.11.3 12:27 AM (175.209.xxx.29)

    성금한 일반화.. 22222

  • 9. 원글자
    '14.11.3 12:31 AM (211.201.xxx.251)

    성급한 일반화라 느껴지셨다면 죄송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저 20대 청년들이 저런 발언에 대해 아무런 죄의식이 없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저런 젊은층이 상당수 있죠

  • 10. 글쎄요
    '14.11.3 12:32 AM (121.173.xxx.62)

    한국은 그나마 인종차별 약한 편인데요

  • 11.
    '14.11.3 12:32 AM (112.158.xxx.160)

    앞으로 그 아이들이 동남아 진출하여 ㅇ반국인 혼혈의 진가를 보여주길 바라는데 2개국어 자연스넙게 배우고 더 가능성 있어 보이던데^^

  • 12. ㅎㅎ
    '14.11.3 12:34 AM (161.74.xxx.193)

    괜찮아요 유럽와보면 지들이 똑같이 당하니까요^^

  • 13. 인종 뿐 아니조
    '14.11.3 12:36 AM (175.223.xxx.38)

    인간이하의 취급에
    분신자살을 기도했던 경비원께서는 어찌 되셨지...

  • 14. ....
    '14.11.3 12:37 AM (218.152.xxx.187)

    그래도 우리나라 심한편 아니에요

    가끔 보면 사대주의적인 사고 (특히 서유럽 복지국가 찬양하시는분들..) 가지신 분들이 인종차별 얘기하면 꼭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다 이얘기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인종차별로 인해서 구타당해 죽은 동남아인있으면 한번 말해보세요.

    분명 우리나라에도 인종차별 있는거 사실이지만 외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 맞습니다.

    애써 물타기 하시면 안되요.

  • 15. 근데
    '14.11.3 12:37 AM (111.65.xxx.81)

    유럽도 마찬가지아닐까요...
    땅덩이도 좁은나라에 여러 인종들 유입되서 좋을거없긴해요....
    대한민국 국민들만으로도 아주 박터집니다.

  • 16. baraemi
    '14.11.3 12:39 AM (112.218.xxx.214)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그래도 이정도면 빨리 좋아지고있는편같아요. 미국같이 온갖 인종이 다있는곳도, 심지어 고급스러운 지역에서도 아직도 여기저기서 인종차별 난무하는데 이정도면 아~주 양호합니다.

  • 17. ㅎㅎ
    '14.11.3 12:40 AM (161.74.xxx.193)

    유럽도 심하긴한데(저 유럽거주중)근데 우리나라가 심한편이 아니라구요?ㅎㅎ
    심한편입니당~

  • 18. 대한민국
    '14.11.3 12:42 AM (50.166.xxx.199)

    인종차별 '매우' 심합니다.
    단, 자신들이 인종차별을 한다고 인식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을 뿐입니다.

    그런데 인종으로만 차별할까요?
    집 평수. 키, 외모, 성적, 학력, 사교육, 해외여행, 직업,...등 차별의 잣대가 엄청나게 많죠.

  • 19. ㅇㅇ
    '14.11.3 12:43 AM (70.162.xxx.220)

    우리나라 개선되어야 하는거 맞고요 ... 다른 나라도 그렇다고 물타기식르로 동남아 사람한테 상처 입혀도 되는 권리는 없어 보여요 .. 유럽살다 지금은 미국와 정착 중인데 제가 체감하기로는 우리나라 인종차별의 질이 가장 낮아 보여요

  • 20. 인종차별?
    '14.11.3 12:46 AM (110.70.xxx.73)

    우리나라 정도면 애교죠

    인종차별 무서워서 밤에 못돌아다닌다는 외국인은 단
    한명도 못본듯

    오히려 역으로 자국민이 외노자 불체자 무서워서 못돌아다니는
    나라죠

  • 21. ㅇㅇ
    '14.11.3 12:46 AM (70.162.xxx.220)

    이유 덧붙이자면 국민 평균 교육 수준이 우리나라는 높은 편이라 그에 요구되어지는 타인존중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거든요 ..
    막무가내식 차별은 교육수준에서 드러나기 때문으로 봐요

  • 22. 일본
    '14.11.3 12:48 AM (121.2.xxx.175)

    이곳도 만만찮답니다 (--;)

  • 23. ㅍㅎㅎ
    '14.11.3 12:49 AM (110.13.xxx.33)

    한국은 인종차별이 약하다니...

  • 24. ㅎㅎ
    '14.11.3 12:53 AM (161.74.xxx.193)

    저 영국사는데요 인종차별 때문에 무서워서 밤에 못 돌아다닌 적 없는데요?
    어느 외국에서 인종차별 때문에 밤에 밖에 못 돌아다니나요?레알 궁금

  • 25.
    '14.11.3 12:53 AM (218.237.xxx.155)

    인종 차별 심한거 맞고 차별 하면 안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동남아쪽 무시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한예로 돈에 팔려 시집오고
    돈으로 어린여자 사왔다는 인식도 한몫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런걸 좋게 볼 수는 없잖아요.
    나쁘게 생각될 행동을 하면서 (이건 성폭행 논리하고는 다르다고 봅니다) 나쁘게 보지마세요만
    외치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26. baraemi
    '14.11.3 1:03 AM (112.218.xxx.213)

    영국 인종차별은 전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하지않나요? 다행스럽게도 체험, 체감할수없는곳에 사시나보네요 ㅎㅎ님. 동양인에겐 좀 덜한가요? 중동계에겐 아주 잔인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었는데. 거긴 우리나라처럼 쳐다만보는게 아니라 대놓고 욕하고 돌던지더라구요. 아이들, 청소년들이.

  • 27. ㅎㅎ
    '14.11.3 1:05 AM (161.74.xxx.193)

    런던에 살아요 인종차별 없다고 안했는데요?ㅎㅎ인종차별 당해봤어요
    근데 그거 무서워서 밤에 못 돌아다닐 정도는 전혀 아닌데요?ㅎㅎ
    동양인에게 덜하고 더하고가 어딨나요 인종차별에 ㅋ
    얘네는 백인 아니면 다 차별 하는데 ㅎㅎㅎ
    님이 직접 겪으신건 아니잖아요 주워 들으신거 같은데
    여기서 인종차별로 돌 던지면 경찰서 끌려갑니다만.

  • 28. 유럽도 차별함
    '14.11.3 1:09 AM (180.67.xxx.174)

    유럽이랑 동남아 밖에 못가봐서 다른데는 어떤지 직접적으론 몰라요. 그래도 유럽 살다왔는데 동남아 같이 못살고 유럽에서도 불체자나 사회적 위치가 낮은 사람은 대놓고 깔보고 차별합니다. 유럽에 있는 동남아인 마사지샵에 손님으로 갔는데 백인들 대놓고 무례하다고 불평하더라구요. 백인 대학생들하고 얘기했는데 동남아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구요. 우린 차별이 평균이거나 그보다 낮습니다. 사회제도적으로 넘 풀어놔서 그리스처럼 될까봐 걱정입니다.

  • 29. ????
    '14.11.3 1:15 AM (125.208.xxx.186)

    인종차별로 대놓고 욕하고 돌던지는 일이 흔한 경우는 아니죠... 인종차별로 사람도 죽이는 일도 있지만 이게 뉴스에 나오는 일인거지 일반인이 흔히 목격하는 일이 아닌것처럼요

  • 30. ...
    '14.11.3 1:17 AM (119.64.xxx.40)

    유럽에 밖에 밤에 못돌아다니는건 인종이랑 상관없어요.
    그냥 치안 때문에 그런거라 자기들도 안돌아다님.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한거 맞고 인종차별인지 아예 인지를
    못하는게 더 문제예요. 유럽쪽은 인종차별이 심하긴 하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경계심도 강해서 함부로 저렇게 말 못해요.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고 철없는 틴에이저들이 니하오 거리며
    장난치긴 함.

  • 31. ㅎㅎ
    '14.11.3 1:24 AM (161.74.xxx.193)

    맞아요 여기애들 차별 심해요 동남아?사실 아시아 다 무시하는 거 맞는듯해요
    교수들이나 좀 사회적 지위있는 사람들은 티 안내려고 하는데 가끔 티를 내는게 문제..
    확실히 애들은 아시아에 관심 있는 애들빼곤 아시안 차별합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왔는지 중국에서 왔는지 별로 관심없고 그냥 지들이랑 인종 다르면 바로 차별..

  • 32. ....
    '14.11.3 1:24 AM (218.152.xxx.187)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심한편이라고 하시는분들은
    그냥 우리나라에 대한 개인적 감정,평가와 인종차별에 대한 평가를 동일시 하는거 같아요.
    건조하게 객관적인 지표만을 보면 절대 평균 이상은 아닌게 맞아요.
    그리고 이 와중에서도 서유럽 찬양은 좀 그만하세요 없어보이니깐.

  • 33. baraemi
    '14.11.3 1:25 AM (112.218.xxx.213)

    런던이니 뭐..조금만 도시를 벗어나고 조금만 가난한곳가면 아주 난리던데. 직접 겪어보진않았지만 주워들은거 아니구요 인종차별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온갖 다큐며 뉴스, 책 찾아서 봐요. 유튜브에만 해도 인종차별문제에 관한 동영상 제일 많이 본게 미국과 영국인데ㅎㅎ 뭐 님은 안당하시니 다행이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정말로요.

  • 34. ///
    '14.11.3 1:28 AM (121.172.xxx.177)

    외국인을 공격하는 사건은 아직 벌어지지 않고 있지만
    마음 속의 인종차별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대화 들어보면 깜둥이 깜둥이라는 말을 아주 태연하게 해요.

  • 35.
    '14.11.3 1:41 AM (218.152.xxx.187)

    비 흑인권나라에서 흑인들에 대해 그정도의 배타성도 없는 나라가 과연 지구상에 있을런지? (이게 바람직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선 그들만의 어휘로 조롱할 가능성이 높지요.
    설마 거짓말처럼 딱 우리나라만 배타적일까요.

  • 36. ㅎㅎ
    '14.11.3 1:44 AM (161.74.xxx.193)

    네?저 인종차별 당해봤다구요 아까 부터 영국에 인종차별 있다고 말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근데 님은 극단적인 경우 말씀하시잖아요
    돌던지고 뭐 이런거요.

    그리고 님이 겪으신거 아니고 방송에서 보시거나 책으로 보셨으면
    주워들으신거죠.
    영국 런던 말고 그냥 깡촌에도 중국인들 아시안들 많이 살아요
    근데 아무리 깡촌이라도
    그사람들한테 돌 못 던져요
    싫은 티는 내겠죠 런던 한복판도 그렇거든요
    돌던지고 계란던지고 한다면 경찰서 간다구요.레이시즘은 엄연히 범죄입니다 여기선,
    그래도 인종차별 하죠 얘네.

    그리고 윗에 저님은 뭔 헛소리이신지...무슨 서유럽 찬양은 누가 했다고..
    아무도 서유럽 찬양 안했는데요 인종차별 심하다 말하고 있는데 ?
    우리나라 인종차별이 심한게 아니면 뭔가요 ㅎㅎ
    서유럽이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인종차별 없는 곳 없어요
    우리나라도 심한 편 맞구요
    다른 분 말처럼 그게 인종차별이라 생각안하는게 문제죠 이게 더 없어보입니다만?ㅎㅎ

  • 37. 펭귄알
    '14.11.3 4:13 AM (190.194.xxx.64)

    외국인을 공격하는 사건은 아직 벌어지지 않고 있지만
    마음 속의 인종차별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3333

  • 38. 그런데
    '14.11.3 5:12 AM (203.226.xxx.94)

    겉에 드러나지 않고 마음 속에만 있는 인종차별은 어떻게 세계최고인줄 알아요?

  • 39. --
    '14.11.3 5:40 AM (149.3.xxx.250)

    그래봤자 우리는 해외에 나가면 동남아인, 중국인과 비슷하거나 그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요. 인종 차별하는 것들 유럽 한 번 가봐야 할 텐데. 특히 독일이나 노르웨이 같은 나라로...

  • 40. --
    '14.11.3 5:46 AM (149.3.xxx.250)

    그런데 우리나라 인종차별이 세계 수준이라니 웃고 맙니다. 와서 한 번 직접 겪어보세요. 뭐 우리나라 관광객, 유학생들은 눈치가 부족한 편이라 잘 모르는 것 같긴 하더만요.

    오래 살다 보면 인종차별이 뿌리 깊이 박혀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무뚝뚝하게 티를 내는 영국, 프랑스가 그나마 양반이죠. 물론 영국도 캔터베리 같은 백인들 많은 지역 가면 낄낄대고 물 뿌리고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만, 적어도 어른이 지하철에서 대놓고 인종차별적 욕을 하진 않아요.

    독일, 북유럽이 좀 쩔죠. 동유럽도 황당하고.

  • 41. 아무리 부정해도
    '14.11.3 5:54 AM (70.192.xxx.255)

    외국인을 공격하는 사건은 아직 벌어지지 않고 있지만
    마음 속의 인종차별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44444

    플러스 약자 가난한 자 차별도.

  • 42. 품 서유럽 찬양?
    '14.11.3 6:48 AM (83.147.xxx.98)

    미치겠네요 이젠 댓글에서 별 국수주의 꼴통 댓글도 보이네요
    이게 서유럽 찬양하는 걸로 들리세요? 외국생활 해보셨어요? 저도 유럽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0년 생활 중인데요. 한국 국적 절대 포기 안하고 지금 살고 있어요. 근데 인정해야할건 인정해야죠. 한국 인종차별 심해요. 그것도 가난한 나라 인종한테는 더!,,

    외국인을 공격하는 사건은 아직 벌어지지 않고 있지만
    마음 속의 인종차별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55555

  • 43. 더도덜도없이
    '14.11.3 7:41 AM (211.59.xxx.111)

    인종차별이건 사대주의건 없는나라 있을까요?
    더니 덜이니 따지는게 무의미하죠 전세계공통이니
    여기서 웃긴건 흑인과 아시안이 서로 무시할 때죠
    전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화이트칼라 흑인들은 참 힘들겠다 생각해요. 저희 아파트단지에 한명 사시는데

  • 44. ...
    '14.11.3 9:31 AM (115.139.xxx.18)

    유럽 미국 다 살아봤고
    차별없이 살 수 있는 우리나라가 전 좋지만
    그건 우리끼리고
    우리가 백인은 존중하며 동남아인이나 흑인 차별하는 건 맞죠.
    우리가 당하는 입장이 아니니 괜찮다 생각하는 거죠.
    하다못해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사람들
    자기가 백인된 것처럼 유색인종 차별하는 발언 서슴치 않던걸요

  • 45. 외국인공격
    '14.11.3 10:00 AM (211.108.xxx.9)

    공격해서 아무나 때리진 않지만
    동남아 노동자들 시골이나 배 같은데서 맞는 일 일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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