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핀이 듣지않을 정도면 어느정도의 고통이죠??
작성일 : 2014-11-02 21:45:20
1897830
해철님 몰핀도 안들어서 소리지르면서
고통스러워하고 복도에서 구를정도였다는데
대체 어느정도 고통이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심장을 싸고 있는 막이 녹았다던데...
몰핀이면 제일 센 진통제 아닌가요?
말기암환자한테 쓰는...
그 의사는. 죽이려고 일부러 모른척
했거나 고통을 주려는 고의가 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대체 어느정도의 고통인지 상상조차
되질 않네요. 휴...
지금 속사정쌀롱 보고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리 멀쩡해보이건만.
불과 한달도 안됐네요...
IP : 223.62.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2 9:48 PM
(220.78.xxx.204)
저 예전 희귀병 걸린적 있는데요 정말 그 통증이 상상을 초월했어요 의사샘 표현으로는 생살을 칼로 찔러대는 통증수준이라고 부모님한테 말씀하셨다니까요
임산부보다 더 심한 통증이다 라고 하셨다고..엄마가 그거 듣고 진짜 대성통곡 하셨데요 그 정도인줄 몰랐다고요
진짜 그 통증 때문에 사람이 미쳐 버릴 정도고요 전 진짜 다행히도 몰핀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중독되면 안된다고 하루 딱 한시간 정도만 나을 정도의 수준으로만 투약해주셨고요
하...갑자기 신해철씨..통증이 상상이 되네요..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2. 이정도면
'14.11.2 10:00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고문하다 죽인거네요 그의사놈이
가슴 너무 아파요
3. .......
'14.11.2 10:06 PM
(222.112.xxx.99)
쉽게 말해서 산채로 배속이 썩어들어가고 있었던 겁니다...
4. 아유~화나...
'14.11.2 10:22 PM
(116.126.xxx.37)
그 놈은 의사가 아니라 사람잡는 백정이였네요.ㅠㅠ
5. ㄱㄱㄱ
'14.11.2 10:38 PM
(116.127.xxx.230)
의사도 뭔가 잘못된걸 뒤늦게 알았을테고....그냥 손놓은거 같네요.
6. 어떻게
'14.11.2 10:40 PM
(121.136.xxx.180)
사람을 그렇게 죽일수 있나요....
세상에....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는지...
7. 진홍주
'14.11.3 12:04 AM
(218.148.xxx.134)
식구들이 죄다 병원순례한 전적이 있어서 모르핀 마약성분의 진통제가 듣지
않는경우도 봤는데 말기 암 환자였어요....그분 고통 조차 호소못하고 손을 바들바들
떠셨죠ㅡㅡ;;;
8. ㅇㅁㅂ
'14.11.3 5:12 AM
(94.194.xxx.214)
장기가 녹는 고통인데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도 안가요 ㅠㅠ
9. 아무것도
'14.11.3 7:03 AM
(125.134.xxx.238)
진통제가 아무것도 듣지 않을때
몰핀을 링거에 투여하는것을 본 적이 있어요.
병원에서도 어떤 조치도 할 수없을때...
고통만 좀 줄여주고자 몰핀...
말기암환자..
폐에 물이다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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